친환경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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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생각하는 착한 기차 여행

지구를 생각하는 착한 기차 여행

안녕하세요! 레일유럽 레아(REA)입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감기 환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마음은 아직 가을인데, 두꺼운 겨울 외투에 손이 절로 갑니다. 급격한 기후 변화가 너무 실감나는데요. 환경보호 평소에 얼마나 실천하고 사시나요? 일회용품 덜 사용하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이메일함 비우기 등 탄소 발자국 줄이는 방법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그리고 또 기차로 여행하기! 기차는 동력으로 수력발전과 같은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생산된 전기 사용을 확대하고 있는 대표적인 친환경적인 교통 수단입니다. 그래서 유럽 각국의 정부에서 세우고 있는 다양한 녹색 정책으로 기차의 인기가 부쩍 높아지고 있다고 하네요. 내가 여.......

대전 트램, 빨리타고 싶어요!

푸른 하늘에 빨간 고추잠자리가 어울리는 가을이 성큼 다가왔는데요. 이렇게 파란 하늘 맑은 공기를 오래 보기 위해선 환경이 참 중요하겠죠?   자동차 운행 자제 및 공공교통 이용으로 지구 온난화와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도시철도 중심의 공공교통체계 구현 및 공공교통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특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제2회 공공교통 환경주간 기념식과 도시철도 중심 공공교통 환승체계 시연 행사가 9월 19일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개최됐습니다.   "신기한 트램 빨리타고 싶어요!"   오늘 기념식에 단체로 현장체험을 하러 온 초등학생과 유치원생 아이들이 바이모달 트램을 처음 보자마자 한 마디씩 했는데요. 이렇게 멋지고 긴 차는 처음 봤다며 이런 차를 타고 학교에 가고 싶다는 얘기를 하면서 신기하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였습니다. 오늘 기념식은 대전시청 남문 광장에서 이루어졌는데요. 대전시와 대전시의회, 대전시교육청, 대전지방경찰청 등 4개 기관이 동참했습니다. 운수종사자를 비롯하여 단체 회원, 주민 등이 행사에 참여하였습니다.   기념식에 앞서 식전공연으로 전통 타악그룹 '굿'의 북 공연이 펼쳐졌는데요, 맑은 가을 하늘에 어울리는 북소리가 더욱 우렁차고 청명하게 울려 퍼졌습니다. 오늘 행사를 위해 친환경전기차도 전시되어 눈길을 끌었는데요. 머지않은 미래에는 환경을 위해 친환경 전기차가 도로에서 많이 볼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잔디광장에는 공공교통에 대한 의식 확산과 교통안전, 환경보전의 필요성 등 다양한 퍼포먼스와 체험, 홍보부스(15개)가 같이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트램 도시 대전!   대전 트램 홍보 및 체험 부스에서는 트램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며 궁금증을 해결해 주고 있었는데요. 기차처럼 생긴 트램 종이접기 체험을 통해 트램을 더 가깝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해 주었습니다. 제2회 대전광역시 공공교통, 환경주간 기념식에는 많은 내빈과 4개 기관 및 단체, 주민 등 500여 명이 참가해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교통문화 모범시민 표창식도 거행되었는데요, 모범시민으로 표창장과 꽃다발을 받은 시민이 대전시장과 다정한 자세로 사진 촬영도 했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이렇게 많은 분이 교통과 환경을 위해 애쓰고 계시다는 점을 기억하고 감사를 드리고 싶네요. 행사 주변에는 공공교통을 위한 안전점검 및 지하철 개통을 위한 사진도 함께 전시됐습니다. 우리나라가 공공교통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공공교통 환경이 잘 조성되면 우리가 더 편리한 교통생활을 할 수 있다는 걸 새삼 깨달았습니다.   블록으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부스가 어린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대전 YMCA에서 운영하는 '톡톡 블록 자동차 만들기' 부스였는데요. 다양한 색깔의 블럭으로 여러 모양을 만들기도 하고 세상에 하나뿐인 자신만의 자동차도 만들어 보며 무척 재밌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차 없는 날 기념으로 차 없는 거리에서는 4개 기관장을 비롯한 시민들이 시연행사에 참여했는데여. 최신형 타슈와 마카롱 택시, 전기 버스 등을 타고 바이모탈 트램에  환승하면서 목적지에 도착하는 시연이 펼쳐졌습니다. 자전거를 타며 활짝 웃고 가는 모습들이 참 보기 좋습니다.   특히 단체로 체험을 온 초등학생과 유치원생들은 낯설고 신기한 바이모달 트램에 승차도 해보고 좌석에 앉아 보는 체험을 했는데요. 앞으로 대전에서 만나게 될 트램을 신기해하며 호기심 어린 눈빛을 보냈습니다. 문용촌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오늘 행사가 승용차 이용을 자제하고 공공교통 이용의 필요성을 느끼며 실천하는 시발점이 되길 바라며 승용차가 아니라도 환승을 통해 편하게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는 촘촘한 교통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교통환경이 실현되면 더 많은 대전시민들이 편리하게 공공교통을 이용해 더 맑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이바지하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