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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조천읍 전통사찰 <불탑사> + 원당사지 + 불탑사5층석탑

제주 조천읍 전통사찰 <불탑사> + 원당사지 + 불탑사5층석탑

traveling boy|2025년 4월 12일|등산

제주 원당봉 오름 중턱에 자리 잡고 있는 사찰이다. 사찰 바로 직전에 꽤 넓은 공터가 있어서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 공터에서 조금만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사찰이 나오는데 오른쪽에 원당사가 있고, 왼쪽에 불탑사가 있다. 현재 원당사는 과거의 원당사와는 다르다. 이 주변이 모두 (구)원당사였겠지만 일단 (구)원당사의 터는 불탑사 내부에 있다. 불탑사는 (구)원당사가 있던 자리에 올려졌다. 고려 말 제주도 3대 사찰 중 하나였을 정도로 규모가 컸다고 한다. 하지만 조선 후기에 폐사가 되고 한동안 폐허로 있다가 나중에 그 위에 불탑사가 지어졌다. 불탑사 옆에는 원당사의 절터인 가 있어서 함께 둘러볼 수 있다. 원당.......

용산역 아이파크몰 떡볶이 맛집 <남도 분식>

용산역 아이파크몰 떡볶이 맛집 <남도 분식>

traveling boy|2025년 4월 11일|등산

근처에 볼일 보러 왔다가 점심으로 먹었다. 리빙파크 7층 식당가를 이곳저곳 돌아보다가 간단하게 떡볶이나 먹어볼까~ 하면서 들어온 것이다. 하지만 가격은 간단하지가 않았다. 암튼 점심시간을 제법 넘긴 14시쯤 방문을 했는데 빈자리 거의 없이 손님들로 빽빽하다. 5종의 떡볶이 메뉴가 있고, 각각 1인분 가격이 적혀 있지만 기본 2인분부터 주문이 가능하다. 기본 빨콩 떡볶이는 19,000원부터 시작인 거다. 거기에 토핑하고 이것저것 사이드를 추가하면 그때부터는 떡볶이집 가격이 아닌 남다른 계산서를 마주하게 될 것이다. 뭐.. 우리가 많이 시킨 건 인정. 그래도 라면사리 추가가 2500원인 것은 조금 놀랍다. 비싸더니 그래도 양은 제법.......

포항 용흥우방 해물 삼합 맛집 <춤추는 포차> 방문기

포항 용흥우방 해물 삼합 맛집 <춤추는 포차> 방문기

traveling boy|2025년 4월 10일|등산

용흥 우방 앞 상가에 위치한 술집이다. 오늘 술멤버 중 한 명이 용흥 우방에 살고 있다. 포항 온 지 20년이 넘었고 이 동네 자주 다녀봤지만 여기서 술을 먹는 건 처음이다. 뭔 메뉴가 이렇게 어지러울 정도로 많은가.. 했는데 아, 여기 포차구나. 일단 메인 메뉴인 해물모듬을 주문했는데 5초 정도 고민을 더 해보다가 보쌈해물모듬으로 업그레이드 대자 사이즈(70,000원)로 주문했다. 4개의 안주가 세팅 요걸로도 술안주는 충분하지. 앉은 자리가 술장고 바로 앞자리다. 바쁘실 텐데 저희가 갖다 먹을게요. 메뉴판에 적힌 구성은 '보쌈+홍어+7~10종 해산물'이다. 하나 둘 셋 넷... 얼추 해물의 종류는 7개가 넘는 것 같다. 한상 이렇.......

포항 시내 가성비 한식뷔페 <(주)한숲푸드 수화식당>

포항 시내 가성비 한식뷔페 <(주)한숲푸드 수화식당>

traveling boy|2025년 4월 10일|등산

운영시간 11:30~15:00 매주 일요일 휴무 점심시간에만 운영하므로 방문 시 주의할 것. 포항 시내 '신천스 덮죽' 옆집이다. 요즘 덮죽 평일 낮에는 웨이팅 없더라. 조만간 가봐야겠다. 별도의 주차장은 없어 보이며 갓길에 자리가 있으면 주차해도 되겠지만 속 편하게 근처의 유료주차장을 이용하면 좋겠다. 인터넷 정보와는 달리 취급 메뉴는 2종이다. 그냥 비빔밥 : 7000원 제육덮밥 : 8000원 입장하고 입구의 데스크에 계신 분에게 둘 중 뭘 먹을지 말하고 빈자리로 가면 된다. 둘 다 셀프 뷔페 사용 가능하고 그냥 비빔밥이라면 알아서 밥 퍼서 비빔밥 만들어 먹으면 되고 제육덮밥이면 반찬만 셀프로 퍼가면 제육 얹은 덮밥은 가져.......

<파이브가이즈 강남> 1.5년 만의 재방문기

<파이브가이즈 강남> 1.5년 만의 재방문기

traveling boy|2025년 4월 9일|등산

재작년 말쯤에 방문했다가 거의 1년 반 정도를 지나 재방문을 한다. 그때는 입구에 웨이팅 보드가 있어서 예약을 걸어놓고도 1시간 넘게 기다렸는데 요즘은 대기 줄이 없다길래 재방문을 해봤다. 역시나 웨이팅 보드 자체를 치워놨다. 안으로 들어가 본다. 긴 줄이 있던 곳에는 사람이 한 명도 줄을 서지 않고 있다. 방문 시간은 토요일 11:40 정도이며 다 먹고 나가는 12시 반쯤에는 이곳에 네댓 팀 정도가 줄을 서 있었다. 어쨌든 예전 같지는 않은 풍경이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다행이다. 1년 반 전과는 햄버거 가격은 같다. 치즈 버거 : 14,900원 베이컨 치즈 버거 : 17,400원 감자튀김 리틀 : 6,900원 탄산음료 3,900원 여전히 높은 몸값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