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텔러 지델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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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 관련주 대장주, 테슬라에 6조 ESS 계약 따낸 이 회사 왜 조용했지
AI 데이터센터가 만든 ESS 폭발 수요. LG에너지솔루션은 테슬라로 추정되는 미국 기업에 역대 최대 단일 계약 5조 9442억원을 따냈다. 삼성SDI도 2조원대 ESS LFP 수주를 발표했다. 전기차가 죽는 동안 ESS가 배터리 3사를 살렸다. --- # 서론 2차전지 주식은 끝났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결론 내렸다. 전기차 캐즘. 포드 계약 해지. 에코프로 폭락. 배터리 주식을 팔고 나온 사람들이 많았다. 그런데 그 사이에 조용히 일어난 일이 있었다. LG에너지솔루션이 테슬라로 추정되는 미국 기업과 ESS용 LFP 배터리 5조 9442억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역대 단일 ESS 계약 기준 최대 규모다. 삼성SDI도 각형 LFP 배터리 기반 ESS 솔루션으로 2조원.......

코스피 장기투자 주식, 10년 들고 갈 포트폴리오 짜는 법 왜 이걸 아무도 안 알려줬지
단기 매매로 번 사람보다 10년 버틴 사람이 더 많이 벌었다. 삼성전자 10년 보유 수익률 319%, SK하이닉스 1427%. 증권가가 공통으로 꼽는 코스피 장기투자 종목의 기준은 단 세 가지다. --- # 서론 주식 투자를 시작하면 먼저 단타를 배운다. 차트를 보고, 호가를 보고, 뉴스에 반응한다. 그러다 한 번 크게 잃는다. 그리고 깨닫는다. "버핏이 왜 장기투자를 말했는지." 2026년 코스피 지수는 5781포인트다. 10년 전 코스피는 2000포인트대였다. 10년 동안 지수만 들고 있어도 2배 이상 올랐다. 그런데 그 10년 동안 수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단타를 치다가 손해를 봤다. 가장 단순한 전략이 가장 강력하다는 걸 시장이 계속 증명하고.......

온누리상품권 사용처 소득공제 40%, 아직도 그냥 현금 쓰는 사람들이 많다는데
2026년 기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율 7%, 소득공제 최대 40%. 100만원어치 전통시장 쇼핑을 계획 중이라면 7만원을 그냥 버리고 있는 것이다. --- # 서론 전통시장에서 장을 볼 때 그냥 카드를 긁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온누리상품권을 먼저 사고 결제하면 7%가 할인된다. 100만원짜리 상품권을 93만원에 살 수 있다는 뜻이다. 여기에 소득공제까지 최대 40%다. 일반 신용카드 소득공제율 15%와 비교하면 두 배가 넘는다. 그런데 이 사실을 모르고 그냥 현금이나 카드를 쓰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월간 활성 사용자 수는 478만 명이다. 대한민국 경제 활동 인구의 일부만 쓰고 있다는 뜻이다. 나머지 사람들은 매달.......

K방산 수출 관련주, 고수들이 지금도 비중 늘리는 진짜 이유
한국투자증권은 방산 업종에 대해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하며 조정 구간은 매수 기회라고 밝혔다. 국내 방산 4사의 2025~2027년 합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47%, 16%, 1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 서론 K방산이 뜬다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 많은 사람들이 반응했다. "방위산업이 뭐가 그렇게 좋아?" 그리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가 6년 만에 72배 올랐다. 그 말을 흘려들은 사람들이 후회했다. 지금 또 비슷한 말이 들린다. "방산주 이미 많이 올랐잖아." 그런데 고수들은 여전히 비중을 늘리고 있다. 이유가 있다. 글로벌 군비 증강 추세가 확대되고 한국 업체들의 수출 모멘텀이 점차 강화되고 있기 때문이.......

에너지 관련주 대장주, 두산에너빌리티 1.2조 가스터빈 계약 이거 왜 조용했지
2026년 3월 6일,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빅테크와 380MW급 가스터빈 7기를 공급하는 1조 2000억원 계약을 체결했다. GE와 지멘스는 2029년까지 수주가 꽉 찼다. AI 전력 위기의 유일한 해법이 국내 에너지 대장주에 있었다. --- # 서론 AI 데이터센터는 전기를 먹고 자란다. 그런데 전기가 부족하다. 태양광과 풍력은 24시간 가동해야 하는 데이터센터에 맞지 않는다. 원전은 짓는 데 10년이 걸린다. 유일한 현실적 해법이 가스터빈이다. GE와 지멘스에 주문을 넣으면 2029년 이후에나 받을 수 있다. 그런데 두산에너빌리티는 1년 안에 납기가 가능하다. 그래서 미국 빅테크가 두산을 선택했다. 3월 6일 계약 규모만 1조 2000억원. 미국 시장 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