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샘의 즐거운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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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내역 맛집 닭한마리칼국수 소고기 샤브샤브
" 따뜻한 거 들어가니 살겠다 " " 난 막걸리 들어가니 살겠다 ㅋ " [ 수내역 맛집 닭한마리칼국수 소고기 샤브샤브 ] 신구대식물원 꽃구경 갔다 사진 몇장 찍고 곧바로 다시 분당으로 돌아왔답니다.원래 계획은 율봄식물원 철쭉까지 보려 했었는데.." 제 ㄴ 장 " 날씨가 미친 것 아닌지... 4월 말에 30 도까지 올라가질 않나 오늘은 바람에 찬기운까지.. " 넘 춥다 ㄷㄷㄷ " " 나도 .." 이럴 땐 무조건 집 근처에서 따뜻한 거 먹기 " 좋은생각 ㅋㅋㅋ " 이야기는 그렇게 된 거에요.스케쥴대로라면 율봄식물원에서 샬라라 하고 있어야 할 릭샘이 막걸리 병 부여잡고 마냥 히죽히죽 행복해 하는 건...역시 꽃놀이고 나발이고 날 궂으면 꽝.......

신구대 식물원 ' 꽃과 바람의 노래 '
" 넘 예쁘다, 저 여자에 좀 봐 인형같지 않아 ? " " 세상에 어린 것들은 다 예쁜가 봐. 꽃도 아가들도 " [ 신구대 식물원 ' 꽃과 바람의 노래 ] 어제 아침이었어요. 혹시나 해서 30분 간격으로 아파트에서 내려와 비가 오나 안 오나 확인한건 .. " 아직도 비 와 ?" 1 년에 딱 한 번 이 맘때만 볼 수 있는 신구대식물원 튤립과 율봄식물원 철쭉 두 곳을 가보기로 계획한 날이 어제였거든요.. 그런데 벚꽃 때도 그랬었던 것 처럼 어찌 이리 날씨가 안 도와줄 수 있는 건가요? 비가 잠시 그쳐 나갈 준비를 하면 다시 빗방울 떨어지고 .. 많이 속상했답니다. 긴 시간 꼬박 기다려온 날이 어제였는데.......

동명항 맛집 영금정 " 바다보고 회먹고 "
" 바다보고 회먹고 캬 ~" " 여기도 딱 1 년만이네 " [ 동명항 맛집 영금정 " 바다보고 회먹고 "] 속초오면 꼭 해보고 싶었던 거, 몇 년동안 찜만 해 뒀던 갯배도 타보고 맛있다는 닭강정 꼭 먹어보기 " 한 박스만 사 " 펜션에서 한 잔 할 때 안주로 먹을려구요. 그런다음 이왕 속초까지 왔으니 작년에 기막힌 바다뷰를 보면서 먹는 회맛에 감탄했던 속초 영금정으로 다시 고고씽 ! " 여기 활어세트 소자 주세요. 우아 1 년만에 다시 보는 한 상입니다. 속초바다가 바로 옆에 보이니 더 군침돌게 보이는 푸짐한 상차림 " 바로 앞아서 사람들 낚시하네 저기 좀 봐 ..영금정 오기전까진 릭샘은 강릉이나속초쪽에서 회먹을 땐 스끼다.......

강릉 스파펜션 ssig 씩펜션 " 뜨거워요 "
" 아니 답답하게 왜 커튼을 치는데 ? " " 스파하는 거 보여줄일있어? " 아 그렇군 " [ 강릉 스파펜션 ssig 씩펜션 영상 ] 딱 1 년만인 것 같습니다. 주문진 도깨비 촬영지에서 5 분거리에 있는 ssig 씩 펜션 .. " 이름이 참 ㅋ " 다시 들어도 참 ㄱ ㅓ시기 한 이름.. 머리에 제대로 박혔는지 이번 강릉여행 계획하는데 숙소만큼은 고민을 안했던 것 같습니다. 작년 이맘 때 한 번 오고 늘 주문진 펜션하면 여기 이름이 생각났었거든요. 그 때 주인양반의 깊은 뜻이 이름에 담겨있을 거라 생각하고 ssig 의 의미를 물어봤었는데 글세 바로 앞에 강아지를 가르치며 이 개이름이 씩이라고 ㅋㅋㅋ 그렇게 빵 터져 방에 들.......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 여기는 어떤 곳 ? '
" 와. 바다 냄새 바다소리도 들리고 " " 새소리도 들리네 " [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4월 30일 모습 ] 정동진까지 와서 젤 먼저 한 일 팔자에도 없는 레일바이크 타기.. 이쯤되면 다들 이해하셨겠지만 " 돈 만원만 줘봐 입장료가 있네 여긴 "" 6찬원 있어, 여기 ." 릭샘은 ' 자전거 타기 ' 이런거 별로 좋아하지 않는답니다. 양평에선 페달돌리는 거 ( 짜증) ㄱ ㅐ힘들어 투덜투덜 정동진 레일바이크는 전동이라 저절로 가니 따분해서 투덜투덜 ( 지루해 ㅠ ) 하지만 여기 정동심곡 부채길에 와서는 뭐가 좋은지 마냥 나불 나불 ㅋㅋ " 정말 좋다, 그치?" 정말 오고 싶었던 곳이였거든요. Lee샘이 전동 레일바이크를 타고 싶었던 만큼 " 이거 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