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샘의 즐거운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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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맛집 줄서서 먹는 소담촌 아세요?

부평 맛집 줄서서 먹는 소담촌 아세요?

오늘은 넉달만에 하나도 안 반가운 미세먼지가 뽀얗게 찾아온 수요일, 릭샘은 갈가 말가 한 참을 망설이다 부천 상동호수공원에 나들이 온거에요. 코스모스 소식을 듣고 오긴 했지만 만개한지 2 주 지나 다소 늦은 감이 있었고 인공호수 주위에 그저 둘레길 정도 조성해 놓은 공원이라 생각해 큰 기대는 안했었구요. 그런데 도심속에서 잘 익은 벼도 보고 이제 한 창인 코스모스에 막 지려는 찰라의 황화코스모스까지 보게되다니.. 딱 두가지 불만스러운 거 빼고는 너무도 즐거운 경험이었답니다. " 뭔데 ? " " 공기 탁한거 " " 다른 하나는 ? " " 배고파 ㅠ " 일찍 나오르나 아침도 굶고 2 시가 넘은 지금까지 돌아다녔더니 배가 억수로 고프더.......

판교 파스타 맛집 다시 찾은 코벤트가든

판교 파스타 맛집 다시 찾은 코벤트가든

이웃님들은 피자 이런 거 좋아하세요? 릭샘은 퍼질러 앉아서 청국장에 파전 하나 시켜놓고 막걸리 한 잔하는 걸 낙으로 사는 사람, 양식은 일부러 찾고 그러진 않는답니다. 하지만 반대로 와이프는 환장하고 먹는 음식 1 순위가 파스타 & Pizza ! 그래서 미세먼지도 사라져 가을 나들이 가고 싶은 상쾌한 오늘, 오전부터 갈등이 있었던거에요. 전 서울 근교 엉덩이 깔고 청국장이나 추어탕이 한 그릇 하고 싶었고 집사람은 판교 파스타 맛집 피자가 먹고 싶었던거고 .. 그래서 가위 바위 보 까지 했답니다. 그런데 분명 내가 이겼는데 지고나니 삐져서 아무대도 안간다고 땡깡을 ㅠ " 내가 이겼잖아 " " 그냥 아무대도 안갈래 " 이야기는 그.......

부천 가볼만한곳 부천 상동호수공원 코스모스 질 무렵

부천 가볼만한곳 부천 상동호수공원 코스모스 질 무렵

4 달만에 찾아온 반갑지 않은 손님, 미세먼지 ! 아침에 잠시 나가보니 하늘은 온통 뿌연 먼지로 가득하더라구요. 잠시 고민했었답니다. 계획대로 가야 하는 건지 말아야 하는 건지 " 가지 말자 공기가 이렇게 탁한데 " 다들 아시죠, 제가 꼭 이럴때 반대로 한다라는 거? 가지 말자고 하니 가고 싶어진거에요. " 나 사실 가보고 싶었거든 ㅋ " 그렇게 망설이다 찾아왔답니다, 요즘 코스모스 때문에 부천 가볼만한곳으로 찾아보면 3 순위안에 소개되는 부천상동호수공원.. 가을이 워낙 짧아 날씨 & 시간 따지다간 가보고 싶은 곳 절반도 못 보고 휘 지나갈 것 같아서요, 미세먼지고 나발이고 ㅋ 그런데 막상 도착하니 오늘이 벌써 10월 16일 , .......

의정부 맛집 바글바글 코다리밥도둑

의정부 맛집 바글바글 코다리밥도둑

별하나 이웃님에게 핑크뮬리 소식을 듣고 양주 나리공원으로 가는 길,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또 넓은 공원 돌아다니려면 일단 밥은 먹고 다녀야 할 것 같아 공원에서 10분 거리 용현동에 위치한 코다리집 들렸답니다. 어제 저녁도 부실하게 먹고 아침도 굶은 지라 든든히 먹고 다녀보려구요. 꽃구경 가기로 결정한 뒤 그제 어제 의정부 맛집으로 폭풍검색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꽤나 평점 높은 곳으로 골라본 거에요. 처음엔 작년처럼 포천 가까이 왔으니 이동갈비 먹을까 했었는데 갈비는 어그제 먹어봤으니 좀 남다른 걸 먹을 까 해서 찾아보다 보게된 코다리조림, 평소 좋아하는 음식이라 그런지 엄청 땡기는거 있죠. " 맛있겠다 오늘은 코다.......

군산 가볼만한곳 경암동 철길마을 " 난 여기 좋아! "

군산 가볼만한곳 경암동 철길마을 " 난 여기 좋아! "

기대했던 여행은 언제나 이렇게 훌쩍 지나가는 건가요? 올 3월에 와서 시간이 없어 스쳐지나간 군산 선유도가 못내 아쉬워 1박 2일로 놀러온건데 스쿠터 타고 섬 한 번 돌아보고 밥먹고나니 어둑 어둑, 숙소로 와서 바다소리 듣고 와인 한 잔 마실 때 까진 좋았는데.. 뭐 한 것도 없는데 다음날 아침 해가 뜨는거 있죠. " 아쉽다 ~ " 그렇게 돌아가는 길 리샘도 많이 아쉬웠나 봅니다. 새만금방조제 건너오는 길 내내 군산 가볼만한곳으로 어디 들렸다 갈 만한곳 열심히 찾는 거 보니.. 여기 군산은 하도 여러번 왔으니 마땅히 안 가본 관광지는 없을텐데 말이에요. " 그냥 갑시다 " 그 때였어요, 여기 군산 경암동 철길마을 지나치는데 갑자기 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