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 GO's Visual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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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리언: 로물루스
규모가 큰 영화는 아닙니다. 그런데 아주 꼼꼼하고 내실이 꽉 찬 영화예요. 시작부터 끝까지 버릴 게 하나도 없는 알뜰한 영화입니다. 대개 영화감독들이 이런 유명한 시리즈물의 신작을 맡게 되면 자신의 개성이나 새로운 비전을 보여줘야겠다는 강박에 빠지곤 하죠. 물론 그래서 전편과 다른 색다르고 획기적인 결과물이 나오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건 흔한 일이 아닙니다. 대부분은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 괴이한 졸작이 만들어집니다. 특히 소재가 고갈된 할리우드는 최근 들어 과거에 히트한 시리즈의 신작들을 새롭게 선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거의 다 전작의 명성을 갉아먹는데 그치고 말았습니다. 차라리 만들어지지 않는 게 나았을 작.......

파이브 스타 스토리 연재 리뷰 (뉴타입 2023년 9-11월호)
'파이브 스타 스토리' 연재 리뷰입니다. 지난 리뷰에 이어서 '끝의 시작' 편이 계속됩니다. 젊은 기사 '욘 바인첼'과 흑기사 '데코즈 와이즈멜'의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서 벌어지는 서막에 해당되는데요. 지난 이야기에서 '욘'은 '데코즈'를 발견하자마자 앞뒤 생각하지 않고 불나방처럼 달려듭니다. 사실은 '데코즈'의 부관 '토모에'가 만든 함정에 빠진 것이었죠. 예상대로 혈기뿐인 '욘'이 산전수전 다 겪은 능구렁이 '데코즈'를 이긴다는 건 어림도 없는 일이었습니다.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고 결국 '욘'은 치욕스러운 패배.......

마블 스칼렛 위치의 제자 아마란스 등장
'마블 코믹스'는 최근 '스파이더 보이'라는 캐릭터를 데뷔시켜 비교적 좋은 평을 받은 바 있습니다. 그런데 이 '스파이더 보이'의 기원이 좀 뜬금없고 황당합니다. 원래 존재했던 인물인데 어떤 이유로 역사에서 지워졌다가 갑자기 다시 나타났다는 설정인데요. (사실 이건 얼마 전 'DC 코믹스'에서 '제프 존스'가 '플래시 포인트 비욘드'에서 '골든 에이지' 시절의 사이킥들을 새롭게 만들어낸 방식을 거의 그대로 따라 한 겁니다.) 여하튼 '스파이더 보이'의 성공에 고무 받은 '마블 코믹스'는 이후 또 하나의 재밌는 기획을 선보였는데요. '.......

마블 얼티밋 블랙 캣 등장
'마블 코믹스'가 새롭게 론칭한 '얼티밋 유니버스(지구-6160)' 관련 작품들이 흥행과 비평 양쪽 모두 호조를 보이며 순항하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인 '얼티밋 스파이더맨' 시리즈에 관한 소식입니다. 오는 2024년 11월에 출간되는 이슈 11호에 '얼티밋 블랙 캣'이 첫 선을 보인다는 뉴스인데요. 최근 '얼티밋 스파이더맨'은 '킹 핀'이 배후에서 조종하는 '얼티밋 시니스터 식스'와 대결을 벌이고 있죠. 그 와중에 등장한 '블랙 캣'은 과연 '스파이더맨'에게 어떤 존재가 될지 궁금하네요. 그럼 같은 11월에 출간되는 다른 '얼티밋' 시리즈.......

최근 구입한 미국만화 (24.07.31.)
*원더 우먼 vol.1-아우트로 '다크 크라이시스' 이후 'DC의 새벽'과 함께 새로 시작된 '원더 우먼' 시리즈입니다. 스토리 작가는 '톰 킹'. 이야기는 한 아마존 여전사가 미국의 어느 당구장에서 한 사내와 시비가 붙어 격분한 나머지 살인을 저지르는 장면에서 시작됩니다. 이후 순식간에 세계 여론이 들끓으며 '아마존'에 대한 혐오 여론이 대세가 됩니다. 여론을 등에 업고 미국 정부의 폭력적인 '아마조네스' 검거 작전이 시작되는데요. '사랑의 전사'라 불리던 '원더 우먼'도 난처한 상황이 되죠. 그러나 이 모든 일의 배후에는 백악관까지 좌지우지하는 &#.......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