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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청년들을 위한 유익한 공간들, 대전시 청년공간 '청춘너나들이', '청춘두두두', '청춘나들목'

대전 청년들을 위한 유익한 공간들, 대전시 청년공간 '청춘너나들이', '청춘두두두', '청춘나들목'

안녕하세요! 대전시 곳곳에 다양한 청년공간이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서구, 중구, 동구 등 대전 전역에 걸쳐 청년들이 소통하고, 배우고, 활동할 수 있는 공간들이 마련되어 있는데요. 청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되어 있고, 각 공간마다 고유의 분위기와 컨셉트를 가지고 있어 취향과 위치를 고려하여 선택해서 방문할 수 있어요. 이번에는 그 중에서도 대전시 청년공간 ‘청춘너나들이’, ‘청춘두두두’, ‘청춘나들목’ 세 곳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첫번째로는 청춘두두두를 소개해 드릴게요. 청춘두두두는 대전 서구 둔산동에 위치한 청년복합문화공간으로,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do)를 응원하는 열.......

대전의 숨겨진 보석 '혜천타워 카리용 콘서트' 체험기

대전의 숨겨진 보석 '혜천타워 카리용 콘서트' 체험기

지난 4월 13일, 꽃샘추위처럼 쌀쌀한 봄바람이 불던 토요일, 대전과학기술대학교 혜천타워에서 열린 ‘DST 카리용 콘서트’에 다녀왔어요. 바람이 거세게 불어 옷깃을 여미게 했지만, 마음만큼은 어느 봄날보다 따뜻했던, 참 기억에 남는 하루였습니다. 이번 콘서트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아이와 함께 방문했는데요. 문화의 소중함과 음악이 주는 감동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공연의 주인공은 독일 할레(Halle) 지역 출신의 카리용 연주자 Davit Drambyan 이었습니다. 그의 연주는 정말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려울 만큼 감동적이었는데요. 손끝에서 시작된 멜로디가 타워를 타고 하늘로 퍼져 나가면서 듣는 사람들의 마.......

대전 청년들만을 위한 아파트, 대전청년하우스를 소개합니다!

대전 청년들만을 위한 아파트, 대전청년하우스를 소개합니다!

치솟는 물가, 부담스러운 월세, 여기에 교통과 생활 인프라까지 고려하다 보면 청년들에게 ‘괜찮은 집’을 구하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죠. 하지만 대전에서는 이제 이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어졌어요. 대전에는 이러한 청년들을 위한 ‘청년하우스’가 있기 때문이에요. 청년하우스는 대전 청년들만을 위한 아파트로 청년 근로자의 주거 안정 및 주거수준 향상, 청년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공간으로 저렴한 보증금(100만원)과 월세(25만원)로 부담 없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이에요. 복잡한 월세, 관리비 납부도 ‘그라운드노트’ 앱 하나로 간단히 관리할 수도 있었고, 보안 시스템이나 무인택배함 등 다양한 생활 편의.......

2025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밤에도 식지 않는 축제 열기

2025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밤에도 식지 않는 축제 열기

2025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저녁 스케치로 밤 나들이 다녀온 후기입니다. 올해 대한민국 과학기술축제는 키워드 '호기심'으로 '과학기술의 엔진, 호기심을 깨우다.'라는 주제로 열렸어요. 대한민국 과학축제와 대한민국 과학기술대전, 2025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이 통합하여 역대급 규모로 화려하게 열렸답니다. 그럼 축제의 저녁 이야기 들려드리겠습니다. 저는 국립시립연정국악원 주차장을 이용 했어요. 주차 후 바로 앞 엑시포시민광장으로 입장했습니다. 종합안내소 앞 행사장 안내도를 보고 엑스포 시민광장부터 엑스포 과학공원까지 돌아보기로 했어요.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린 주제관 '호기심 방송국'.......

대전 헤레디움에서 만나는 현대 미술의 거장들: '디토와 비토' 특별전

대전 헤레디움에서 만나는 현대 미술의 거장들: '디토와 비토' 특별전

100년의 역사를 품고 있는 대전 인동의 복합문화예술공간 헤레디움(HEREDIUM)에서 놓칠 수 없는 특별한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바로 현대 미술 특별전 '디토와 비토'(Ditto and Veto)입니다. 오는 8월 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무려 19명의 현대 미술 거장들의 작품 27점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인데요. 무라카미 다카시(Murakami Takashi), 앤디 워홀(Andy Warhol), 장-미셸 오토니엘(Jean-Michel Othoniel), 줄리안 오피(Julian Opie) 등 다양한 현대 미술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의 제목 '디토와 비토(Ditto and Veto)'는 '같다'는 의미를 가진 'Ditto(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