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나그네 등산, 여행, 일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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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산 등산, 계양산 둘레길 따라 다녀온 산행
추석 연휴 내내 이어진 비소식으로 집에만 있다가 연휴 끝자락에 찾은 계양산. 모처럼 맑게 개인 가을 하늘을 벗 삼아 계양산 등산을 다녀왔다. 정상만 다녀오기에는 조금 짧아, 둘레길을 따라 계양산 정상을 세번 다녀오는 루트를 걸었는데, 새벽까지 내린 비에 둘레길 상태가 좋지 않은 곳도 있었지만, 날이 좋아서 발걸음이 가볍고 좋았다. 11:00, 계산역 산행 출발 12:10, 계양산 정상 (빨간 루트) 13:20, 계양산 정상 (파란 루트) 15:00, 계양산 정상 (검정 루트) 16:00, 계산역 산행 종료 계산역 출발 하느재 쉼터에서 둘레길 방향으로 계양산 정상 방향으로 약 560여개 나무계단을 오르면 계양산 정상 도착 첫번째 계양산 정상 하산 피고.......

추억 가족 여행, adieu & adios 허브나라농원
나만의 생각일지는 모르지만, 막 초등학교를 다니던 아이들과 함께 매년 봄, 가을이면 찾던 우리 가족의 옛 추억이 깃든 허브나라농원. 10 여년 만에 가을 가족 여행지로 낙점을 하고 지난 봄에 찾았다가 많이 변해버린 모습에 잠시 실망했었지만, 가을이 되면 옛 추억을 그릴 수 있을 거란 기대로 다시 찾았다. 하지만, 부모님과 함께 찾아 허브나라농원은 이젠 그 옛 아름다운 모습을 잃어가고 있었다. 언제부터일까. 아마도 코로나19 시기 동안 허브나라농원 도 큰 타격을 받지 않았나 싶다. 허브나라농원이라는 이름 대신 그냥 야생화 야외정원 이라는 표현이 더 어울릴듯 하고, 날이 흐린 날씨에 찾는다면 이젠 운영하지 않는 별빛무대와 자.......

추억 가족 여행, 봉평 허브나라농원 팬션, 히숍
2013년 '허브힐', 2015년 '포피', 올 봄 '팬지'에 이어 4번째 찾은 허브나라농원 팬션. 10년 전만 해도 목조 건물이더라도 관리가 잘 되어 있었지만, 올 해 다녀온 허브나라농원 팬션은 더 이상 찾을 이유가 없을 만큼, 그 시설 상태가 예전에 비해 노후되었다는 느낌을 지울 수 가 없었다. 지난 봄에는 아직 성수기 시즌이 아니라 가을 시즌에는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고 다시 찾았지만, 이전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입구 계단부터 삭아서 삐그덕 거리고 당장 내려 않아도 이상하지 않을듯 했고, 이젠 운영하지 않는 자작나무집 식당도 많은 아쉬움이 든다. 세월이 흐름은 어쩔수가 없다고 하지만, 이번.......

추억 가족 여행, 정선 레일바이크
추석 연휴를 보내기 위해 부모님을 모시고 찾은 정선. 한때 캠핑을 즐기며 주변 가볼만한 곳을 찾다가 알게된 정선 레일바이크. 아이들이 자라면서 캠핑을 다니지 않게 되면서 찾지 않다가 9년 만에 정선을 찾았다. 모처럼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여행을 보냈다. 인천에서 4시간을 달려 도착한 구절리역 아이들이 어릴적 다니던 곳을 오랜만에 다시 찾았다 예전에 처음 타던 레일바이크 예약한 승차권 부터 발권 정선 지역 상품권도 서비스 2인승 1장, 4인승은 2장씩 즐거워 하시는 부모님 나도 한 컷 출발 10분전 탑승시작 맨 오른쪽 2인승 부터 출발 동생 내외 2인승 드디어 출발 정선 레일바이크 총 7km 구간중 대부분이 내리막이고 주변 풍경.......

설악산 등산, 음폭골 ~ 염주폭~ 천당릿지 산행
가을이면 생각나는 설악 산행지중 한 곳을 다녀왔다. 작년 가을이후 1년만에 다시 찾은 천당릿지. 마음 같아선 "별길 ~ 만경대 ~ 천당릿지" 또는 "천당릿지 ~ 칠형제봉" 구간을 한 번에 돌아보고 싶지만, 근래 설악에 비가 많이 내렸고, 이번 산행 당일에도 비 소식이 있어 짧게 천당릿지 구간만 다녀오게 되었다. 천당릿지는 천불동계곡 릿지 중 가장 상단에 위치한 구간으로 천당릿지 길 위에서 바라보면 좌측으로는 신선대와 칠헹제봉 능선, 우측으로는 화채능선, 위로는 대청봉, 아래로는 만경대, 별길, 천불동계곡이 펼쳐져 있어 외설악의 절경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명소로 알려져 있다. 잔뜩 흐린 날씨에 조망은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