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캠핑으로 돋아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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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첨성대 핑크뮬리 야간 풍경
경주 첨성대 핑크뮬리를 보러 갔습니다. 주 목적은 '힙'한 경주의 신라문화제를 보러 갔었죠. 근데 말입니다. 게을러서 늦게 출발하는 바람에 모든게 흐트러져 버렸습니다. 결론은.. 보긴 봤는데 제대로 못봤습니다.ㅋ 첨성대 도착하니 6시가 넘은 시간. 요즘은 일찍 해가지니 6시가 넘으면 어두컴컴해집니다. 아무런 생각없이 느긋하게 집에서 출발해 2시간이면 도착할거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도착해 보니 도로는 정체상황. 축제로 복잡할거라는 생각을 미처 못햇습니다. 뭐~ 그래도 보긴 봤습니다. 낮 풍경은 지난해 봤으니 올해는 이렇게 노을지고 야경이 있는 풍경을 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내 맘대로 되는.......

포항 풀빌라 오션뷰 구룡포 펜션 이스케이프 풀빌라
동해바다가 객실앞에 펼쳐져 있습니다. 호텔의 인피니티풀 따위 하나도 부럽지 않은 우리만의 시크릿 인피니티풀이 있는 포항 풀빌라입니다. 비가와서 조금은 아쉬웠지만 색다른 분위기를 보고 온 포항 펜션인 이스케이프 풀빌라였습니다. 인피니티풀 바로 아래가 바다입니다. 그것도 일출이 보이는 동해바다입니다. 하필이면 방문했던 날이 비가 오는 날씨라 꿈꿔왔던 그런 풍경은 담지 못했지만 비오고 파도치는 동해바다도 색다름을 주더군요. 객실에서 본 오션뷰입니다. 날씨가 좋지 않아 시원뷰는 담지 못했지만 실제로 보면 백배 더 좋은 뷰를 보여주는 곳입니다. 찬바람부는 겨울에 따뜻한 거실에 앉아 파도치는 동해안바다를 볼 수 있는.......

거창 감악산 아스타국화 축제 VS 합천 핑크뮬리
제대로 물 올랐습니다. 감악산의 아스타국화는 이젠 더 이상 짙어질 수 없을 정도로 물들어서 활짝 피었고 합천의 핑크뮬리도 몽환적인 핑크의 물결이 사람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방문일은 10월9일 한글날이었습니다. 거창 감악산 별바람언덕. 축제는 끝이 났지만 꽃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지난번 방문과 비슷한 분위기였지만 아스타국화는 더 짙게 물들어 있고 이제부터 서서히 지기 시작하는 분위기입니다. 합천의 핑크뮬리입니다. 하루하루가 다르게 색을 더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방문 하루전에 다녀갔던 분위기와 또 다른 색감을 보여 주는것 같습니다. 아침과 늦은 오후의 색감이 환연히 차이가 납니다. 거창 감악산 아스타국화 축제기.......

소년이 온다 양장 특별판 구매했던 내가 승리자!
무더위가 찾아 오기전 읽었던 한강의 소년이 온다. 딸아이가 학교에서 빌려왔던 책이라 살짝 읽어만 본다고 본게 새벽까지 잠 못이루고 완독했던 책. 그리고 어느때처럼 구매까지 했던 책. 10주년 기념 특별판. 그것도 양장 특별판이다. 물론 언제나처럼 사놓고 다시 읽지는 안했다. 이젠 읽어야지. 버릇처럼 멍때리다 자주 들락거리던 커뮤에 접속해 보니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관련 이야기가 눈에 띄었다. 장난 또는 어그로인줄 알았다. 노벨문학상.. 그랬다. 딸아이가 빌려왔던 날. 빼앗다시피해서 하루만에 읽고 보관(?)하고 싶어 구매했던 출간 10주년 양장 특별판을 구매했던 기억이 나 책장을 보니 꽂혀 있다. 1인칭과 2인칭을 넘나드는.......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강릉편 강릉대도호부관아
무척 멀었습니다. 왜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가긴 갔습니다. 국가유산미디어아트 강릉대도호부관아. 공주와 수원을 가고 싶었으나 날짜가 맞지 않아 일찌감치 포기하고 있던 참에 갑자기 가게 된 강릉입니다. 결론은.. 멋졌습니다. 민화가 미디어아트와 만나면 익숙한 애니가 됩니다. 올해 국가유산미디어아트는 진주성, 부여 부소산성, 익산 미륵사지, 고흥 분청사기, 공주 공산성, 수원화성, 가을대도호부관아 이렇게 8군데에서 열렸습니다. 그중에서 진주성, 부여, 익산, 고흥 그리고 강릉 등 다섯군데를 섭렵했네요. 국가유산미디어아트 강릉대도호부관아의 시그니처같은 풍경입니다. 여러곳의 미디어아트들을 둘러보면서 각 지역의 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