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의 소박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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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아카네 이야기 9권 후기
만화 의 표지는 우리가 일본 축제에서 볼 수 있는 복장을 한 아카네와 시구마 제자들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이 모습을 통해서 우리는 만화 9권에서는 그들이 참여하는 축제가 열린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만화 9권의 시작점은 지난 8권에서 이어지는 아라카와 일문 젠자 선발회에서 마지막 주자로 올라 경연을 펼치는 아카네의 모습이다. 과거 자신의 아버지가 주력으로 했던 넘어가는 길목을 이야기하면서 그동안 자신이 품고 있던 마음의 응어리를 푸는 데에 성공한 아카네는 상당히 좋은 느낌으로 이야기를 마쳤다. 하지만 그녀는 아라카와 히카루에게 아주 근소한 차이로 패배하면서 4인회 출연권을 손에 넣는 데.......

영화 1승을 통해 본 목표에 다다르는 방법
설 연휴를 맞아 TV VOD 서비스로 시청한 영화 <1승>은 누군가에게는 사소해도 누군가에게는 아주 소중하고 특별한 1승에 도전하는 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영화를 보는 동안 내가 보았던 것은 도전을 하면서도 '난 안 될 거야.', '난 어렵겠지.'라고 생각하는 패배주의에 빠진 나의 모습이었다. 내가 왜 이런 생각을 주로 갖게 되었는지 곰곰이 생각해보았다. 일본에 거주하는 친구는 내가 "나는 아직 유튜브 구독자 수가 3천 명밖에 되지 않는다."라고 말하면, 그 친구는 "야, 3천 명밖에 안 되는 게 아니라 3천 명이나 되는 거지."라며 나와 전혀 다른 방향으로 이야기를 했다. 친구가 가진 긍.......

편들기 능력 말고 공감 능력
나는 사람들이 MBTI에서 말하는 T다. T는 공감하지 못한다는 말을 종종 들으면서 오해를 받는데, 우리 T는 공감하지 못하는 게 아니라 무조건적인 편들기 능력이 서투를 뿐이다. 오늘날 사람들을 본다면 공감 능력과 편들기 능력을 구분하지 못하는 듯하다. 잘못된 것은 분명하게 잘못되었다고 말하면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민하는 것이 진짜 공감 능력이다. 이라는 책을 읽어 본다면 저자는 "정말로 공감 능력이 크고 깊어지면 저절로 많은 이들을 이해하게 되고, 수많은 변수와 이해관계를 고려한 결과, 도덕 규범과 규칙, 법률 등이 이 많는 문제를 해결하는 최선의 도구임을 깨닫게 된다."라고 말한.......

내가 구매할 2025년 2월 신작 라이트 노벨 목록
설 연휴를 특별하게 보내는 일 없이 평소처럼 책을 읽고 글을 쓰면서 보내다 보니 어느덧 설 연휴도 다 지나가고 있다. 이번 설 연휴의 목표는 책 20권을 읽는 일이었는데… 아무리 나라고 해도 아직 완벽히 낫지 않은 독감 때문에 잠을 자야 하다 보니 20권은 무리였다. 그래도 현재 10권(만화책 포함) 정도를 읽으면서 목표의 절반 정도는 실천할 수 있었다. 그리고 설 연휴를 마무리할 때가 되다 보니 자연스럽게 2월을 맞아 발매되는 #신간도서 목록을 신경 쓰게 되었다. 라이트 노벨 독자로서 오는 2025년 2월을 맞아 발매되는 신작 라이트 노벨과 함께 평소 읽는 라이트 노벨 시리즈의 신간을 체크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했다. 단, 문제점이.......

블로그 책추천 나는 블로그로 월급보다 많이 번다
나는 오랜 시간 동안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네이버 도서 인플루언서로 선정되었지만 여전히 블로그가 어렵다.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게 어려운 게 아니라 블로그로 돈을 버는 게 어려웠다. 최근 페이스북과 X, 인스타그램 다음으로 뜨고 있는 스레드 타임라인을 본다면 블로그로 돈을 벌지 못하는 건 나뿐인 것 같아서 쓴웃음이 지어질 때가 적지 않다. 나는 네이버 도서 인플루언서라고 해도 네이버 애드 포스트로 버는 수익은 한 달에 10만 원을 채 넘기지 못한다. 5만 원만 넘어도 '오, 이번에는 제법 들어왔네?'라며 기뻐하는 수준이다 보니 라는 제목으로 책을 집필하는 저자 같은 수익은 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