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의 소박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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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약사의 혼잣말 19권 후기
오는 3월을 맞아 발매된 만화 은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된다면 독자들이 눈물을 펑펑 쏟을 수밖에 없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물론, 만화책으로 읽어도 그 감동은 부족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우리가 애니메이션으로 볼 수 있는 의 연출력과 함께 성우들의 연기가 더해진다면 정말 대단할 것 같았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애니메이션 가 2쿨로 방영이 된다고 해도 만화 의 이야기에 도달할 수 있는지는 모른다는 거다. 지난 1기 2쿨이 만화책 10권 정도의 분량이고, 2기까지 2쿨로 방영이 되므로 또 만화책 10권의 이야기를 그린다고 생각하면.......

책 좋아하는 오타쿠의 책상은 이렇습니다
나의 책상 위 모습을 본다면 제일 좌측 부분에는 스마트폰을 충전하기 위한 충전독이 있다. 아이폰만 아니라 어머니의 갤럭시 워치, 그리고 내가 사용하는 샤오미 미밴드 충전 케이블이 충전독에 연결되어 있다. 아, 여기에 컴퓨터 스피커도 USB 전원을 컴퓨터 후면 포트가 아니라 일부러 충전독에 USB 케이블을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다. 내가 스피커 USB 케이블을 컴퓨터 후면 포트가 아니라 충전독에 연결한 이유는 잡음 때문이다. 컴퓨터 후면 포트에 연결할 경우 함께 연결한 다른 USB 포트의 영향으로 스피커의 잡음이 심하게 나는 현상이 발생했다. 처음에는 이 이유를 몰라서 스피커가 고장 난 건가 싶었는데, 알고 보니 다른 USB 케이블.......

리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3기 15화 후기
애니메이션 는 폭식의 대죄주교 라이와 대치하고 있는 오토 진영의 모습으로 막을 올린다. 에서 볼 수 있는 규타로 떠올리게 하는 모습을 지닌 폭식의 대죄주교들은 하나하나가 기분 나쁜 형태로 잘 그려졌다고 생각한다. 특히, 율리우스를 상대하는 로이 같은 경우에는 아주 악랄했다. 율리우스가 기억하지 못하는 율리우스의 동생이었던 자의 기억을 이용해서 그를 자극하는 모습이 대표적이다. 폭식의 대죄주교는 상대방의 이름과 기억을 먹는 것을 통해서 그 사람이 지닌 기억만 아니라 기술, 언행까지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었다. 그렇다 보니 율리우스조차 기억하.......

판타지소설 무직전생 25권 청년기 결전편 하 후기
*이 글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을 맞아 을 읽은 이후 오늘 드디어 을 읽었다. 라이트 노벨 의 소제목은 '청년기 결전편 하'로, 지난 24권의 '청년기 결전편 상'에서 이어지는 이야기다. 특히, 지난 24권 마지막 장에서 루데우스가 생각지 못한 습격을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보니 25권은 시작부터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다행히 루데우스를 지키기 위해 뒤를 쫓았던 도가가 함께 떨어져 루데우스를 도운 덕분에 지룡에게 먹히는 일 없이 루데우스는 목숨을 챙길 수 있었다. 하지만 검신과 북신 칼맨 3세 알렉산더 라이백에게 양팔을 잘린.......

오늘 하루 동안 가장 많이 한 말은 아파
오늘 내가 종일 반복했던 말은 "아파."라는 두 글자다. 자고 일어났을 때부터 무릎이 서서히 아프기 시작하더니 오전에 납품을 다녀오고 조금 걸었더니 무릎이 너무 아파서 저녁 때부터는 꼼짝을 할 수가 없었다. 지금은 동전 파스 두 개를 붙여 놓은 상태로 파스가 제기능을 할 때는 막 엄청 뜨거워지면서 괜찮더니… 지금은 다시 아프다. 아무래도 효과 자체는 4시간 이상을 가지 못하는 것 같아 지금은 평소 허리랑 다리가 아플 때 먹는 신경외과에서 처방받았던 진통제를 오랜만에 먹어둔 상태다. 어제 자기 전까지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 자고 일어났을 때 오른쪽 무릎이 아픈 이유는 도대체 뭘까. 부디 내일은 무릎이 괜찮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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