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944 posts
[재업] [神のみぞ知るセカイ] '신만이 아는 세계' 26권으로 완결. 공략의 끝. 하렘의 끝. 게이마의 선택

[재업] [神のみぞ知るセカイ] '신만이 아는 세계' 26권으로 완결. 공략의 끝. 하렘의 끝. 게이마의 선택

_|2024년 9월 14일|만화/애니

(2014. 06. 23) 네타가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으신 분은 표지그림 아래를 주의해 주세요. 2011년인가에 일본의 재팬 파운데이션이 일본측의 큐레이션을 담당했었던 망가전에 간 일이 있었습니다. 그때 전시된 만화는 대개 여러가지 개성있는, 그리고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일본의 만화를 보여준다는 취지에서 고른 것이었는데, 그중에 한 부스를 차지하고 있던 것이 이 '신만이 아는 세계' 였습니다. 메이저한 잡지에 연재되던 소년만화중에서는 아마 유일하지 않았나 하네요. 사실 서브컬쳐계의 종합예술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게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만화나 소설같은 여러 장르가 게임이라는 이름으로 통합되고, 미디어 믹.......

[재업] [ハレンチ学園] '파렴치 학원' 전 6권. 소년만화의 갈림길

[재업] [ハレンチ学園] '파렴치 학원' 전 6권. 소년만화의 갈림길

_|2024년 9월 13일|만화/애니

(2018. 10. 13) 네타가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으신 분은 표지그림 아래를 주의해 주세요. 나가이 고는 지금의 일본 만화가 걸어온 큰 갈림길 몇 곳을 지배한 인물입니다. 지금 일본만화의 현재는 그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져 있습니다. 이른바 1970년대를 지배하고 그 이후로도 일본만화의 표상이 되고 있는 수퍼로봇 시대는 그의 스토리만화-로봇만화에 대한 집착으로 태어난 '마징가'가 없었다면 '철인28호'레벨에서 끝났었을 것입니다. 요괴나 괴인이 인간보다도 강한 철혈의 의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인간군상이 요괴보다도 더 광기에 어려 있는 강한 파워의 '선악역전' 작품들은 그의 '데빌맨'이.......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13권. 무구한 '적'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13권. 무구한 '적'

_|2024년 9월 12일|만화/애니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으신 분은 표지그림 아래를 주의해 주세요. 지난 권에서 아라카와 4천왕 중 한명인 젠쇼가 다이젠이 자기 말을 듣지 않고 아카네의 후타쓰메 승진 추천을 해주자 자기 분에 못 이겨서 부채를 바닥에 동댕이친후 마구 밟으며 욕을 하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장면에서 바로 마이켈이 자신의 신우치 승진 심사 자리에 초청을 했습니다. 사실 이거 어떻게 풀어가려나 했는데 정말로 상상치 못한 전개가 나왔습니다. 그것은 마이켈의 연기를 직접 본 젠쇼가 감동해서 눈물을 줄줄 흘리고 미운 마음에 입술을 깨물어 피가 나면서도 차마 불합격이라고 얘기를 못한 채 양심에 따라 합격 판정을 내는 전개였습.......

[Spoiler] '결계사' 작가 신작 '계변의 마법사' 등등

[Spoiler] '결계사' 작가 신작 '계변의 마법사' 등등

_|2024년 9월 11일|만화/애니

(1) 주간소년선데이(週刊少年サンデー)는 9월 11일 발매된 42호에서 다나베 옐로(田辺イエロウ)의 ‘계변의 마법사’(界変の魔法使い)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다나베 옐로는 2003년부터 2011년까지 연재했던 ‘결계사’(結界師)로 유명한 작가죠. 1700만부가 팔리고 애니메이션도 된 대히트작이었습니다. 그 후 ‘종말의 래프터’ ‘BIRDMEN’등의 작품을 냈습니다. 약 4년만의 복귀가 되네요. ‘터치’의 아다치 미쓰루와 ‘금색의 갓슈’의 라이쿠 마코토의 어시스턴트를 했습니다. 소년선데이는 ‘계변의 마법사’를 ‘판타지 거편’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전형적인 소년만화였던 ‘결계사’와는 달리 ‘버드멘’은 이른바 ‘주브나일’ 즉.......

[CV] [Comi] 'MAO' 21권. 이야기의 핵심은 다이고와 유라코로

[CV] [Comi] 'MAO' 21권. 이야기의 핵심은 다이고와 유라코로

_|2024년 9월 10일|만화/애니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으신 분은 표지그림 아래를 주의해 주세요. 이 만화는 연재분과 단행본 차이가 아주 많이 납니다. 현재 연재분에서는 다이고가 부활한 후 일단 소강상태에서 작은 에피소드들이 이어지고 있지만 이야기의 중심은 만화에서 가장 알수없고, 또 그동안의 다카하시 루미코 만화에서 보기 힘들었던 스타일의 캐릭터, 다이고와 유라코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다이고는 죽어있을 동안 나쓰노를 통해 고코가가 멸망하던 날의 진실을 알게 됐죠. 결국 유라코가 자신을 죽이는 데 일익을 담당했고, 사나를 자살로 몰아넣었다는 것도 파악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유라코를 죽이겠다고 덤비는 건 아니죠. 유라코를 이용해 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