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사랑, 그리고 환경 사랑

Sources

Posts

12326 posts

(해외환경뉴스) 물에 잠긴 델타 삼각주..1,160 채 가옥 홍수로 파괴 추정

(해외환경뉴스) 물에 잠긴 델타 삼각주..1,160 채 가옥 홍수로 파괴 추정 NASA Earth Observatory, '올해 홍수의 심각성으로 인해 광범위한 피해 발생' 분석 http://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0924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집자주) 물에 잠긴 델타 삼각주 니제르 강의 계절적 홍수가 올해 말리에서 이례적으로 최고조에 달했다. [2020년 12월21일 = ENN] 가뭄은 아프리카의 반건조 사헬 지역에서 계속되는 문제이다. 그러나 2020년 말리와 서아프리카의 다른 나라에서는 과도한 강.......

【한라수목원】 두 줄로 나란히 나란히~~일엽초

【한라수목원】 두 줄로 나란히 나란히~~일엽초 커다란 나무에 자리를 잡고,하나의 나무가 된듯이 함께 살고 있습니다.잔고사리과의 일엽초입니다.일엽초 Lepisorus thunbergianus (Kaulf.) Ching 포자낭군은 둥근 모양으로잎 뒷면에 나란히 두줄로 달리며,포막이 없습니다.잎은 짙은 녹색으로 뿌리줄기에서 뭉쳐서 나옵니다. 가장자리가 밋밋하고잎이 마르면 가장자리가 뒤로 말립니다. 제주도에서는 숲속의 노목이나 바위에 붙어서 자랍니다.상록으로 여러해살이풀입니다. 수목원에서는 노목인 느릅나무과의 나무들에서 많이 자라고 있네요. 한파가 몰려온다는 예보때문인지하늘이 잔뜩 찌푸리고 있네요.~

『한라생태숲』 갓털을 부풀린 열매들

『한라생태숲』 갓털을 부풀린 열매들 단풍나무 잎들이 수북하게 쌓인 사이로 길쭉한 자란 잎이 너울거리는군요.울긋불긋 정열적이던 단풍잎들도 바닥으로 떨어지니 여지없이 사그라집니다.그래도 아침 한때 수분을 머금은 단풍잎들은 짧은 햇살에 잠시라도 남은 빛을 발산하였습니다. 그 너머로 길쭉한 줄기들이 듬성듬성 서 있었는데, 그 끝마다 매달린 열매들이 눈이 부셨지요. 한껏 갓털을 부풀린 ‘곰취’ 열매들이 흩어질 준비가 한창입니다. 활짝 펼쳐지는 갓털의 밑부분에는 세로줄이 그어져 골진 원통형 종자가 있습니다.가을볕에 짙은 갈색으로 익은 종자가 드디어 자신만의 터전을 찾아 떠날 때가 온 것입니다.그렇지 않아도 바.......

『한라생태숲』 마른 호장근 줄기에

『한라생태숲』 마른 호장근 줄기에 푸른 잎을 자랑하는 나무들 사이에서 난데없이 가로누운 붉은 갈색 줄기들이 눈에 뜨입니다. 줄기에 자주색 반점이 있어 그 무늬가 호피를 연상시킨다고 하여 ‘호장근(虎杖根)’이라고 불리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지금은 아주 붉은 갈색으로 물들어버렸지만 어릴 때는 그 모양이 도드라집니다. 말라가는 줄기마다 아직 떨어지지 않은 마른 열매들이 매달려 있네요. 열매의 모양이 특이합니다.마치 마른 세 개의 날개가 가운데 종자를 감싸고 있는 모양이지요.종자는 세모진 난상 타원형으로 흑갈색으로 익어 반들거립니다. 다른 가지에는 제법 많은 열매들이 매달려있습니다.살랑 불어오는 바람에 열.......

(해외환경뉴스) 해수면 상승으로 습지대 침식..자연장벽 무너진다

(해외환경뉴스) 해수면 상승으로 습지대 침식..자연장벽 무너진다 텍사스 A & M 대학 해양 공학과 Orencio Duran Vinen조교수 , "소금 습지는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고 취약한 생태계 일부" 밝혀 http://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0851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집자주) 기후 변화와 해수면 상승이 해안 지역을 보호하는 생태계를 무너뜨리고 있다. 텍사스 A & M 연구자들은 회복 한계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낮다는 것을 발견했다. 해안 생태계는 폭풍에 맞서 자연적인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