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사랑, 그리고 환경 사랑
Posts
12326 posts[향토문화] 소금밭일뤠당은 ‘웃당’, 이 당은 ‘알당’.. 태흥2리 구려여드렛당
[향토문화] 소금밭일뤠당은 ‘웃당’, 이 당은 ‘알당’.. 태흥2리 구려여드렛당 둘 다 본향으로 ‘소금밭볼레낭알일뤠당’에서 가지갈라온 당이라고 한다.. http://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7914 태흥2리 구려여드렛당 위치 ; 태흥2리 1151번지. 속칭 ‘구려’ 지경 해녀탈의장 길 건너편 시대 ; 조선~ 유형 ; 민속신앙 태흥2리_구려여드렛당 제단 태흥2리_구려여드렛당 태흥리는 남원읍 동부 지역에 있는 해변 마을이다. 비교적 넓은 평야로 이루어졌고 기후가 온화하다. 농업과 어업을 주업으로 생활하고 있으며 민간신앙도 이와 관련되어 나타나고 있다. 태흥리에는 여드렛당이 많은데 이중 ‘구려여드렛당’은 해안도.......
【한라수목원】 줄기가 소나무 잎처럼 생겨서~~ 솔잎란
【한라수목원】 줄기가 소나무 잎처럼 생겨서~~ 솔잎란 수목원에서는 사라져가는 멸종위기종들을 증식. 배양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구상나무, 만년콩 등 여러 식물들이 관리되고 있습니다. 줄기가 소나무 잎처럼 생긴 귀한 식물도 한쪽에 자리하고 있네요~ 솔잎란과의 솔잎란입니다. 솔잎란 Psilotum nudum (L.) P.Beauv. 10~40cm 정도로 자라는 양치식물로 바위틈이나 나무줄기에 착생해서 살아가는 식물입니다. 진정한 뿌리는 없고 근경에서 가근이 발달하여, 가근이 양분을 흡수할 수 있어 뿌리 역할을 합니다. 줄기는 밑에서부터 2개씩 갈라져서 전체가 빗자루 형태가 되며 연녹색을 띱니다. 잎은 없으며, 줄기가 솔잎모양으로 퍼져 있어서 '.......
『한라생태숲』 억새 사이 비수리
『한라생태숲』 억새 사이 비수리 밝은 빛을 내는 억새들의 모습이 평온해 보이는군요. 오늘은 절기상 대설(大雪)인데 볕이 아주 좋은 날입니다. 억새 곁을 지나다가 문득 뭉치로 바지에 달라붙은 풀씨들을 발견하고는 잠시 서서 탈탈 털어내다가 눈앞에 비쭉 비쭉 솟구친 식물들에게 눈길이 갔습니다. ‘비수리’들이 군락을 이뤘더군요. 잎도 없이 짙은 갈색으로 마른 줄기에 둥글납작하게 생긴 열매들이 빼곡하게 매달린 모습이 인상적이었지요. 비수리는 초지나 들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 줄기는 1m 정도로 곧게 자라지요. 꽃은 8-9월 잎겨드랑이마다 찰싹 달라붙듯 모여 피고, 열매는 넓은 달걀모양으로 10월에 암갈색.......
【한라산국립공원】나뭇가지에 피어난 눈꽃
【한라산국립공원】나뭇가지에 피어난 눈꽃 한라산국립공원 어리목광장주차장에서 바라본 오름이 온도차에따라 상고대가 피어있다. (탐방로이외의 지역은 탐방불가) 어리목광장의 노루석상과 탐방객이 만들어놓은 작은 눈사람이 정겨워보인다. 눈보라에 열매가 꽃처럼보인다.(12/2) 가을곰취열매 지난여름곰취꽃 -가막살나무 (붉은열매는 눈꽃에도 물듭니다) 인동과의 낙엽 관목으로 산기슭에서 자랍니다. (키는 1~3m가량이다. 작은 열매는 9~10월에 빨갛게 익는다.) -지난여름 가막살나무의꽃 ======================================================================= [아래] -족은두레왓: (탐방불가지역) 한라산국립공원 어리목탐방안내소 주.......
『한라생태숲』 추위에도 달콤한 꽃향기 그윽하네
『한라생태숲』 추위에도 달콤한 꽃향기 그윽하네 조록나무 바로 곁에 자라는 키 작은 나무의 잎이 뾰족뾰족한 것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주변에선 거의 누렇게 마른 잎 사이로 한껏 부풀린 열매들을 하얗게 반짝이는 억새들이 무리 지어 있더군요. 그래서 광택이 나는 녹색 잎들이 더욱 돋보였지요. ‘구골나무’입니다. 불현듯 구골나무를 타고 자라던 덩굴식물이 눈에 뜨입니다. 이미 갈색으로 말라비틀어진 덩굴식물은 잎을 모조리 떨어뜨리고 바싹 마른 납작한 모양의 열매들을 매달아 놓고 있더군요. 그중에는 벌써 터져 껍질이 빙그르르 말린 열매도 있고, 아직 종자를 내보내지 못한 열매들도 있습니다. 여우팥 꽃은 7-8월에 황색으로 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