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타는낙타

Sources

Posts

793 posts
11월 중순 최저 기온 12도 실화인가요? - 반바지 단풍 라이딩

11월 중순 최저 기온 12도 실화인가요? - 반바지 단풍 라이딩

자전거타는낙타|2024년 11월 16일|스포츠

날씨가 미쳐도 단단히 미친 것 같습니다. 예년 같았으면 11월 중순에 영하로 떨어지고 눈이 와도 원래 그런갑다~ 했는데 최저 기온 12도 최고 기온 22도 실화인가요?? 사이클을 취미로 하는 입장에서는 편하게 탈 수 있으니까 좋긴한데 걱정되고 찝찝하기도 합니다. 암튼, 포근하다 못해 더운 날씨라서 가볍게 입었고 한분은 반팔 반바지로 달리면서 하나도 안 춥다고 하더라고요. 11월 중순의 아침 8시 라이딩인데 느낌은 5월의 포근함이라니 ㅋㅋ 사진은 여기까지만...이후 공도에서 계속해서 40km/h 초반으로 달리는 바람에 여유가 없었습니다;; 벗고개 역방향 코스였는데 여기서부터 조금 천천히 달리길때 다시 찍어봤네요. 크~ 하늘 보소~ 단.......

성수벨로 패밀리 세일 - 오프라인 매장 행사

성수벨로 패밀리 세일 - 오프라인 매장 행사

자전거타는낙타|2024년 11월 14일|스포츠

안녕하세요. 연말맞이 성수벨로 패밀리 세일 소식을 전합니다. 성수벨로 핫템 대방출! 완성차부터 자전거 의류까지! 엄청난 할인 혜택이 와르르 쏟아지니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장소는 성수벨로(@seongsuvelo) ☎ 070-7777-7858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4길 25 1층(서울숲 코오롱 디지털타워 1차) 행사의 원할한 진행을 위해 입장권 10,000원을 구매한 사람만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구매라고 하지만 사실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쿠폰으로 돌려주며 아미노퍼펙트에너지젤1P + 아미노바이탈3800 3P + 먹오프 건식체인오일까지 주기 때문에 신청하고 찾아만 가도 이득입니다. 심지어 매일 선착순 10명에게는 단돈 2만원에 아미노.......

4세대 라피에르 펄시움, 레이스를 위한 인듀어런스 로드바이크의 재탄생

4세대 라피에르 펄시움, 레이스를 위한 인듀어런스 로드바이크의 재탄생

자전거타는낙타|2024년 11월 13일|스포츠

라피에르의 인듀어런스 로드 펄시움은 루베와 플랜더스 코블을 위해 설계된 클래식 자전거로 시작하여 더욱 편안한 라이드를 위해 진화해 왔습니다. 하지만 2025년, 4세대 카본 라피에르 펄시움은 레이스에 맞게 튜닝된 지오메트리로 더욱 가볍고 공기역학적인 로드 자전거로 다시 레이스에 복귀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동시에 장시간 안장 위를 달리는 라이더에게 더욱 향상된 편안함을 선사할 것입니다. 라피에르는 편안함과 퍼포먼스를 모두 갖춘 제품으로 그란폰도에 처음 도전하는 라이더와 초장거리 이벤트에 도전하는 레이서에게 완벽한 제품이라고 말합니다. 게다가 이전보다 100g 더 가벼워졌지만 가격은 그대로 유지되었습니다. 펄시움.......

신에게는 아직 8개의 연차가 남아있습니다(뭐하지?)

신에게는 아직 8개의 연차가 남아있습니다(뭐하지?)

자전거타는낙타|2024년 11월 12일|스포츠

자전거 동호인으로써도 고인물이지만 회사에서도 고인물이기 때문에 연차가 22개나 됩니다. 내년에 23개가 되니까 직장인 끝판이라는 25개까지 얼마 안 남았네요. 뉴스에서만 보던 4.5일 근무제를 하지 않아도 공휴일이 없는 주간에 반차를 한번씩 쓰면 알아서 4.5일제 근무자가 됩니다. 올해 상반기에 일본 투어, 쇄골 핀 제거 수술, 제주도 가족 여행을 하면서 며칠씩 사용했는데도 아직 연차가 8개나 남아 있어서 평일에 하루 쉬면서 뭐를 할까 고민해보았습니다. 가을이니까 등산을 갈까~ 바다를 보러 갈까~ 서울 핫플 투어를 할까~ 하다가 남정네들과 남산 라이딩을 하고 카페에 갔습니다 ㅋㅋ 평일 한강은 평화롭더라고요. 22펠로톤 라이딩.......

피세이 가을 투어 - 대청호 가을 단풍

피세이 가을 투어 - 대청호 가을 단풍

자전거타는낙타|2024년 11월 11일|스포츠

4년만의 대청호 투어. 그때 포스팅은 아래를 클릭하세요. 그때는 대청호를 스치듯 지나는 코스였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대청호를 끼고 달리는 코스였습니다. 충북 청주시의 문의문화재단지 주차장부터 시작해서 대청댐을 한번 스윽~보고 코 스윽~ 풀어주고 미친듯이 달렸습니다. 이번 피세이 투어에서는 110km / Alt1500m 운동조, 70km / Alt1000m 샤방조로 나누었는데 저는 일단 운동조로 갔습니다. 진심 MCT 리그 느낌이 날 정도로 끌더군요. 그럴수밖에 없는게 앞에 3명이 MCT 라이더;; 그 와중에 다운힐 하면서 사진 찍는 명철이 ㅇ.ㅇ)b 무슨 시골 업힐에서는 그나마 천천히 가줘서 한숨 돌리고 또 열심히 달려서 50km 워프....투어인데 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