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주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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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살았던 바닷가 집의 분위기로 지은 건축가의 집, Casa Cor de Sal by Rómulo Neto

어린 시절 살았던 바닷가 집의 분위기로 지은 건축가의 집, Casa Cor de Sal by Rómulo Neto

Casa Cor de Sal by Rómulo Neto 어린 시절 살았던 바닷가 집의 분위기로 지은 건축가의 집 ‘소금 색 집’이라는 의미의 ‘Casa Cor de Sal’이라는 프로젝트명이 붙은 이 주택은, 포르투갈 중북부에 있는 미라 수로Canal de Mira 옆에 위치한다. 어린 시절에 살았던 바닷가 집의 색과 냄새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분위기로 지은 집이다. “이 집을 설계하는 것은 저에게 큰 도전이었습니다. 창의적인 건축가와 까다로운 건축주라는 두 가지 역할을 동시에 수행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건축가의 설명이다. “처음에는, 두 역할 간의 갈등으로 인해 명확성과 객관성이 흐려졌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갈피가 잡혔기 때문에 그 두 가지 측.......

전원주택! 풍경과 어우러진 산속의 집, House in the Beskids by RS + Robert Skitek

전원주택! 풍경과 어우러진 산속의 집, House in the Beskids by RS + Robert Skitek

House in the Beskids by RS + Robert Skitek 전원주택! 풍경과 어우러진 산속의 집 폴란드 남부 베스키드지비에츠키 산맥의 그림 같은 풍경 속에 자리한 경사지 전원주택이다. “부지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고 산의 멋진 풍경을 두 배로 즐길 수 있도록 부지 가운데에 집을 앉혔습니다.” 설계팀의 설명이다. “공간들을 앞뒤 두 방향으로 향하게 만들어서, 한쪽으로는 트인 전망을, 다른 한쪽으로는 푸른 숲을 볼 수 있게 했습니다.” 외관상, 높이가 다른 세 개의 세그먼트가 각각 단 경사 지붕으로 이루어졌고, 각 세그먼트 사이가 시각적으로 구분되어 보이도록 디자인되었다. 지형의 단차를 이용하여, 차고와 입구로 이루어진 지층을 설치.......

4+4+4! 바람개비 구조로 지은 평지붕 단층 벽돌집, LA House by Alventosa Morell Arquitectes

4+4+4! 바람개비 구조로 지은 평지붕 단층 벽돌집, LA House by Alventosa Morell Arquitectes

LA House by Alventosa Morell Arquitectes 4+4+4! 바람개비 구조로 지은 평지붕 단층 벽돌집 스페인 북동부에 있는 리나 델 발리스Llinars del Vallès 마을, 그중에서도 햇빛이 잘 드는 평지라는 좋은 조건과 함께 주변에 높은 건물이 들어서 있어서 사생활 보호가 어려운 환경을 가진 부지에 지은 단독주택이다. 이 집은, 단순한 전략으로 사생활을 보호하고, 환경을 고려한 생물 기후학적 접근 방식을 통해 에너지를 적게 소비하도록 지어졌다. 평면은, 정중앙의 벽난로, 침실이나 욕실이 들어있는 주변의 개인 공간 4개 등 5개의 벽돌 구조와 그들 사이에 형성된 공용 공간들로 이루어졌다. 벽난로를 축으로, 공용 공간 4칸, 개인 공간 4칸, .......

치켜올린 해맞이 창이 있는 바닷가 목조주택, C-H House by Cavagnaro Rojo Arquitectos

치켜올린 해맞이 창이 있는 바닷가 목조주택, C-H House by Cavagnaro Rojo Arquitectos

C-H House by Cavagnaro Rojo Arquitectos 치켜올린 해맞이 창이 있는 바닷가 목조주택 칠레 중부 툰켄Tunquen 해안, 그중에서도 탁 트인 바다 전망을 가진 완만한 경사지에 지은 주택이다. 이 집은, 15 x 15m 크기의 바닥 면적으로 이루어졌다. 입구 옆의 파티오를 중심으로 ㄷ-자 형태로 공간이 계획되었고, 그중 거실, 주방, 마스터 침실 등 주요 공간들은 서쪽 바다(태평양)를 향해 배치되었다. 파티오는, 내부 생활공간과 외부 공간 사이를 연결하는 완충 영역으로, 내부 공간과 연계하여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동측(파티오의 서측) 파사드를 2층 높이로 올린 다음 대형 창을 설치하여, 거실에 아침 햇빛이 쏟아져 들어오게 했다. .......

지중해의 봄 풍경을 옮겨 놓은 듯한 멕시코의 중정형 테라스 하우스, Ederlezi House by Práctica Arquitectura

지중해의 봄 풍경을 옮겨 놓은 듯한 멕시코의 중정형 테라스 하우스, Ederlezi House by Práctica Arquitectura

Ederlezi House by Práctica Arquitectura 지중해의 봄 풍경을 옮겨 놓은 듯한, 멕시코의 중정형 테라스 하우스 언덕, 산, 지평선을 360도로 감상할 수 있는 옥상 테라스와 프라이버시가 보호되는 중정이 있는 테라스트 하우스이다. 좁고 긴 부지에 지어진 이 집은, 파티오를 사이에 두고 앞쪽 게스트 하우스, 뒤쪽 본채로 이루어졌다. 프로젝트명은, 발칸반도와 터키에서 행해지는 전통 봄 축제인 에데를레지Ederlezi에서 가져온 것이라고 한다. 회색빛 겨울을 지나 활기찬 봄을 맞이하는 행사로, 사람들이 음악을 연주하고 춤을 추며 꽃으로 장식된 축제를 즐긴다고 한다. 이날은 자연이 새롭게 태어나는 시기라는 의미를 지니며, 따뜻한 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