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공식 블로그

Sources

Posts

875 posts
[치악산국립공원] 몽환적인 풍경이 아름다운 탐방로(곧은재에서 향로봉까지)

[치악산국립공원] 몽환적인 풍경이 아름다운 탐방로(곧은재에서 향로봉까지)

강원도 원주시와 횡성군으로 둘러싸여 있는 치악산국립공원에는 옛적에 횡성군의 강림면에서 원주시로 넘나드는 유일한 옛길이 한 곳 있었습니다 그곳은 바로 치악산국립공원의 부곡탐방지원센터에서 원주시 곧은재탐방지원센터로 넘어가는 곧은재 인데요 이곳 곧은재는 또한 치악산국립공원 성남탐방지원센터에서 출발하여 상원사와 남대봉, 향로봉 그리고 치악산의 정상인 비로봉을 거쳐서 구룡사에 이르는 치악산 종주 코스의 중간 지점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그중에서 곧은재를 통하여 향로봉에 이르는 코스를 탐방해 볼까 합니다 이른 새벽에 몽환적인 풍경이 아름다웠던 치악산국립공원의 곧은재 탐방로를 걸어봅니다 치악산국립공원 < 국.......

[북한산국립공원] 시원한 송추계곡 따라 송추폭포까지

[북한산국립공원] 시원한 송추계곡 따라 송추폭포까지

가을이 왔습니다. 하지만 낮더위는 남아 있는 초가을. 아직은 시원한 게 좋습니다. 멀리 떠나기 힘든 주말, 가볍게 운동하며 시원함도 느끼고 싶다면 서울 근교 북한산국립공원 #송추계곡 은 어떨까요? 세 부 #북한산국립공원 은 세계적으로 드문 도심형 자연공원으로 면적이 76.922㎢이고 서울시와 경기도에 걸쳐 있습니다. 우이령을 기준으로 북쪽은 도봉산, 남쪽은 북한산으로 나뉩니다. 송추계곡은 도봉산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송추지구를 찾아가면 주차장이 2곳 있습니다. 1주차장은 고속도로 아래라 여름철엔 그늘 주차장입니다. 송추 2주차장도 바로 앞 계곡 건너에 있습니다. 1주차장과 2주차장 사이로 계곡이 지나갑니다. 여름.......

[설악산국립공원] 가을의 문턱 ... 십이선녀탕 계곡을 걸으며

[설악산국립공원] 가을의 문턱 ... 십이선녀탕 계곡을 걸으며

가을이 오는 계절입니다 이맘때가 되면 항상 생각나는 곳이 한 곳 있습니다 단풍이 곱게 물드는 계절에 걸으면 너무나도 좋은 곳이지만 가을이 시작되는 9월에 걸어도 정말로 좋은 곳입니다 옛 전설에 의하면 천상의 12선녀가 내려와 12개에 이르는 물웅덩이와 소에서 맑은 계곡물에 목욕을 하였다고 하여 십이선녀탕 계곡이라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오늘은 맑은 계곡물이 흐르는 계곡을 따라 마치 12선녀가 다소곳이 천상에서 내려와 목욕을 하는 모습을 찾아가는 듯이 시원스럽고 청량한 물소리가 반겨주는 계곡인 설악산의 십이선녀탕 계곡을 걸어봅니다 설악산국립공원 < 국립공원탐방 < 국립공원공단 (knps.or.kr) [ 설악산 12선.......

[지리산국립공원] 리뉴얼된 노고단 대피소와 노고단 일출

[지리산국립공원] 리뉴얼된 노고단 대피소와 노고단 일출

유난히 더운 24년 여름, 최근 새롭게 리뉴얼 된 후 더욱더 핫플로 유명한 #노고단대피소 와 #노고단일출 을 보기 위해 다녀왔습니다. 노고단을 가장 최단 코스로 가볍게 가는 방법은 지리산 성삼재에서 출발을 하시면 됩니다. "성삼재"는 삼한시대 진한 대군에 쫓기던 마한왕이 전쟁을 피해, 지리산으로 들어와 왕궁을 세우고, 적을 방어하기 위해 북쪽 능선으로 8명의 장군을 배치하여였는데, 그중 가장 중요한 요지인 성상재에 성이 다른 세 명의 장군을 두어 방어하게 된 데서 "성삼재"라는 이름이 유래되었다 합니다. 성삼재는 1,090m 높은 고지에 위치하고 있어, 노고단을 방문하기 정말 수월한데요. 고도가 높은 외진.......

[다도해해상국립공원] 국립공원 11번째 명품마을, 여수 금오도 동고지마을

[다도해해상국립공원] 국립공원 11번째 명품마을, 여수 금오도 동고지마을

금오도는 육로와 연결된 돌산도를 제외하고 여수시에서 가장 큰 섬으로 금오도 비렁길이 트래킹 코스로 인기가 많아요. 그리고 금오도와 안도를 잇는 안도대교가 건설되면서 안도까지 쉽게 들어갈 수 있는데요. 그곳에 국립공원 명품마을 동고지마을이 있어요! 다도해해상 국립공원 명품마을 동고지마을 ✅ 11번째 국립공원 명품마을 ✔ 어가식당, 명품마을 트래킹 및 민박 가능 아빠 어디가와 불타는 청춘 예능 프로그램에 나오면서 티비 촬영지로 관심을 받기도 했는데요. 최근에는 기안84가 방문했던 곳으로 조금 더 이름을 알렸어요. 조용히 걷기에는 좋지만 의외로 정말 조용한 어촌마을로 진입로가 좁고 위험했어요. 마을에서 운영하는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