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으로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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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퀄라이저3-내 이웃을 건드리지 마라
결국 국내에선 개봉하지 못했고 심지어 네이버엔 이 영화 DB도 등록되어 있지 않은 불운의 영화 입니다. 2015년 1월에 보다 한주 늦게 개봉한 이 작품은 보다 저조한 성적을 기록하고 말았는데요. 사실 두 작품 모두 국내에선 실패나 다름없는 성적이었지만 회생에 성공한 과 달리 부터는 극장에서 만날 수 없었습니다. 화려한 기교보단 믿음직스럽고 카리스마 넘치며 묵직한 파워로 한방에 제압하는, 존윅의 방식과는 사뭇 다른 매력을 가진 캐릭터였죠. 덴젤 워싱턴 아닌 다른 배우를 떠올리기 쉽지 않기도 했습니다. 전직 특수 요원이니 따지고 보면 <테이.......

11월 3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피자가게, 10대들의 주문 폭주
수능 시즌이 끝나고 금주 강추위에 온다고 하는 소식이 들리네요. 올해 극장가엔 수능 특수는 그다지 없었던 것으로 보이며 일부 영화만이 그 수혜를 톡톡히 누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상을 빗나간 1위 작품의 인기가 해외만이 아니라 국내도 집어삼켰네요. 지난 주말 국내 차트 보시겠습니다. * 전주 주말 관객: 727,326명 / 객석률 9.7% * 금주 주말 관객: 789,109명 / 객석률 11.3% * 자료 출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추정치 기준 * 좌석점유율은 주요 10위권 영화 위주로 재편 극장가도 예상치 못했던 작품의 1위 등극입니다. 는 업계 내부에선 반응이 그리 좋지 못한 편이었네요. 순수한 공포 영화 관점에선.......

독전2-선명해지니 증발해버린 매력
이 사랑받은 이유가 뭘까 생각해 본 적이 있네요. 저는 그리 좋게 본 작품은 아니었기 때문에 500만을 동원한 이유에 대해 곱씹어 보았던 거죠. 일단 영화 속 인물들의 캐릭터성이 좋았다고 생각되고 일부 장면에서 정체가 탄로 날까 봐 가슴 졸이게 만드는 긴장감이 있었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열린 결말과 더불어 어느 하나 특정되지 않았던 모호함이라 생각했습니다. 1편의 동일선상에서 시작하는 영화의 색깔은 1편과는 온전히 다른 느낌이었고 마치 다른 영화처럼 느껴지기도 했네요. 정서가 완전히 다르다고나 할까요. 처음부터 결과를 알고 보는 영화의 맛은 그리 깊지 못한 법이기도 하니까요. 1편의 마무리에 등.......

11월 2주차 글로벌 박스오피스: 캐릭터 셋, 흥행 성적도 3분할
의 개봉이 극장가를 견인하지 못했네요. 비단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개봉 국가 대부분에서 평범한 성적으로 1위 데뷔를 했습니다. 느낌은 개봉 때와 큰 차이가 없을 정도라 느껴지네요. 이제 극장가는 과 정도를 기약하며 연말에 돌입할 것 같습니다. 지난 주말 글로벌 차트 보시겠습니다. * 출처 http://pro.boxoffice.com http://www.boxofficemojo.com http://www.comscore.com http://dorama.info http://www.cbooo.cn/weekend MCU 역대 최저 오프닝으로 북미에서 개봉한 입니다. 당초 은 정도까진 아니어도 북미 흥.......

금의나라물의나라-어쩜 이리도 사랑스러운지
처음 원작 만화의 존재를 알았을 때부터 가진 선입견은 뭔가 먼 나라 이웃나라 같은 느낌의 제목에 익숙하지 않은 그림체도 한몫했습니다. 그런데 이 작품 무려 단행본 한 권짜리 작품이었습니다. 큰 인기가 없었는지, 반대로 뒤늦게 인기를 끈 것인지 만화를 구하는데 엄청 애먹었네요. 막상 개봉 즈음엔 원작 만화 증정 이벤트도 있으니 살짝 허탈한 마음도 있습니다. 단권 짜리 만화의 극장판 애니가 만들어질 거라곤 상상도 못했는데 이 작품은 정말 원작 이상의 감동을 주더군요. 원작도 그랬지만 이상한 경계 위에 있는 이 작품의 모호함은 모든 것이 매력이었습니다. 당연히 일급 애니라 하기엔 부족한 부분은 있습니다. 그러나 동화처럼.......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