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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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필드> - 수혈도 잊고 마냥 줄줄
(Renfield) ★★☆ , 의 크리스 맥케이가 내놓은 입니다. 니콜라스 홀트와 니콜라스 케이지를 주인공으로 아콰피나, 벤 슈워츠 등이 함께했죠. 그 유명한 브람 스토커의 원작 소설 의 등장인물이었던 렌필드에게 초점을 맞추어 현대적인 각색을 끼얹었습니다. 제작비는 6500만 달러를 들였으나, 전 세계 흥행 수익 2400만 달러에 그치며 쓴웃음을 삼켜야 했지만요. 드라큘라에게 취업사기(?)를 당하고 24시간 밤낮없이 그에게 순결한 제물을 바치는 직속 비서 렌필드. 남들과 다른 직장 생활에 점차 피폐해져 가던 찰나, 자신의 인생을 뒤바꿀 친구 레.......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 진동이 모여 고동이 되어
(Fast X) ★★★☆ 하다 하다 우주로 가겠다고 놀렸더니 정말 우주도 다녀온 바로 그 시리즈, 가 10편 로 돌아왔습니다. , 등 할리우드 상업 영화에 일가견이 있는 루이스 리터리어 감독이 새로 메가폰을 잡았죠. 제작비로만 무려 3억 4천만 달러가 투입되며 역대 가장 비싼 영화들 중 8위(1위는 4억 4700만 달러를 들인 )에 올랐습니다. 이제는 제발 조용히 살 때가 되지 않았나 싶은 돔과 그의 패밀리 앞에 나타난 운명의 적, 단테. 자신의 인생을 파괴한 범인으로 돔을 지목.......

<웅남이> - 웃기지도 못하고 우습기는 싫고
★ 로 널리 인기를 얻은 코미디언에서 영화 감독 데뷔를 선언한 박성광의 입니다. CJ CGV 배급에 박성웅을 주연으로 이이경, 염혜란, 최민수, 오달수, 윤제문 등이 이름을 올리며 웬만한 신인 감독들 중에서는 남부럽지 않은 사단을 꾸렸죠. 처음부터 박성웅을 염두에 두고 시나리오를 작성해 출연을 제안했다는데, 여러모로 큰 도전이었겠습니다. 어느 날 종 복원 기술원에서 관리하던 쌍둥이 반달곰 형제가 사라집니다. 얼마 뒤 인간을 초월하는 짐승과도 같은 능력을 보유한, 영 부족하지만 심성만은 착한 청년 웅남이가 나타나죠. 시골 마을에서 부모님, 친구들과 함께 조용히 살아가던 그는.......

<엑소시스트: 더 바티칸> - 심심한 사제의 말씀
(The Pope's Exorcist) ★★☆ , 등 유혈 특화 필모그래피를 보유한 줄리어스 에이버리 감독의 신작, 입니다. 원제 는 보다시피 '교황의 퇴마사' 정도에 가깝지만, 국내엔 좀 더 직접적인 제목으로 수입되었네요. 러셀 크로우를 주인공으로 다니엘 조바토, 알렉스 에소, 프랑코 네로, 피터 드소우자-페이허니 등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스페인으로 이사를 온 미국의 한 가족에게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집니다. 어린 아들 헨리가 귀신에 홀린 등 괴상한 말을 하기 시작하더니 초현실적인 힘으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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