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의 방랑여행일지 | Fromso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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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posts후쿠오카 카페 오호리공원 드립커피 코히비미
후쿠오카 카페 오호리공원 코히비미 연휴에 일하다가 지쳐서 #후쿠오카카페 다녀온 곳 중에 정말 좋았던 곳을 포스팅해야지 마음 먹었다. 오호리공원에 가면 응당 스타벅스를 가기 마련인데, 이날 어쩌다 보니 마라톤 대회가 겹쳐서 -_-;; 자유롭게 걸어다니기 보단 마라톤 바리케이트 보며 걸어다니느라 오호리공원의 조용하고 한적하고 평화로운 정취를 제대로 느끼지 못했다. 그래서 스타벅스까지 걸어가지 않고 &LOCALS 오호리코엔 점 (오호리공원 호수 아래에 있는 카페)에서 테이크아웃으로 아이스크림 하나 먹고 슬렁 슬렁 걸어서 텐진으로 향하고 있었는데, 길가에서 우연히도 발견하고 홀린듯이 들어간 곳이 바로 드립커피가 감동적.......

2023.01.20
😶🌫️ 기분이 별로 좋지 않다. 일은 일대로, 사람은 사람대로 힘들다. 요즘엔 이런 저런 일들을 겪으며 나 자신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최종면접에는 직군을 막론하고 항상 내가 들어간다. 물론 기획직군은 1차면접부터 내가 들어가지만, 대부분은 최종면접에서 나를 만나게 된다. 보통 1-2차 면접에서의 후기를 나에게 전해 주기 때문에, 어느 정도 면접자에 대한 정보를 들어둔다. 그걸 들은 후에는 내가 어떤 걸 위주로 봐주면 좋겠는지, 꼭 뽑고 싶은지, 혹은 그냥 올려보내는 건지 등을 물어본 후 이력서까지 검토한 후 면접에 들어간다. 최근에는 무슨 이유 때문인지 면접자들의 긴장이 눈에 띄게 늘었다. 내 말투나 눈빛, 분.......

후쿠오카 하카타 술집으로 추천하는 맛집 테루보
여기 진짜 우연히 구글맵으로 보고 갔는데 들어가니 만석이라 1차 당황. 어 그러면 자리 날 때 알려주세요 했지만 나는 한국 핸드폰 번호잖아.. 점원이 30분 정도면 자리가 날 것 같다 라고 해서 일단 옆집 가서 맥주 한잔 먹고.. 30분 이따 와볼게요 하고 다시 가서 자리 겟. 럭키✨ 이렇게까지 조용한 골목에 밖에서 보면 한산해 보였는데 문을 여니까 만석인 게 신기해서 맛에 대한 기대를 많이 하게 되었는데. 진짜 맛있었고 맛있었고 맛있었다 ㅋㅋㅋㅋ 진짜 안주빨로 제대로 음식 싹쓸이 하고 온 후쿠오카 맛집 (하지만 일단은 로바다야키 술집이니까.. 하카타 술집 이자카야 되시겠다) 한국어 메뉴판은 없었고 일본어 메뉴판뿐. 요즘 한국.......

강남 코스요리로 추천하는 모도우
강남 코스요리로 한우 맛집인 모도우에 다녀왔어요! 강남역과 역삼역 사이의 강남N타워에 위치해 있는데요. 콜키지프리에 전부 룸으로 되어 있어서 프라이빗하게 맛있는 코스요리를 즐기기 아주 좋은 곳이에요😊 강남N타워 지하에 오면 유명한 식당들이 많은데요. 모도우, 캐스터네츠, 램브란트, 서울로인, 동화고옥, 파츠 맛집들이 아주 많이 모여있답니다. 특히 모도우는 콜키지프리에 모든 좌석이 프라이빗룸이라는 점! 직장인 회식, 미팅, 접대장소로 추천이에요. 저 역시 비지니스 미팅으로 몇 번 온 적이 있는데 그때마다 만족스러웠어요. 그리고 코로나 시국일 때엔 이런 룸식당이 좋지요~ 자세한 위치 한 번 더! 2호선 강남역과 역삼역.......

핸드폰털이 / 요즘 일상 근황
아 연말에 핸드폰털이 한번 해야지 했는데 어느덧 2023 되어벌임...🫠 시간 무엇이야 정말.. 앗 하는 사이 2023 되어버렸고 폭폭 늙고 있다리. 냉털 파스타. 토마토 소스랑 냉동새우 닭가슴살 소세지 얇은 파스타면..이름이 뭐더라..아. 카펠리니✨ ㄱㄴ 산타설. 산타야모야 정말.. 시간 있냐고 물어본날 퇴근이 늦을 것 같아서 못 만날 것 같다니까 집 앞에 뭐 두고 간다길래 뭐지? 했는데 아니 모야아아아 증마아아알 눙물나ㅜㅜ 개시원한 괄사...✨ 공예문화일하는 사촌언니가 코엑스 전시회 초대해줘서 같이 갔는데 도자기 괄사 사 말어 하면서 들었다 놨다 하는걸 기억해 준 것인지. 이런 선물을 주고 그랴... 지금까지 플라스틱만 썼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