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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진 브로디의 전성기 (The Prime of Miss Jean Brodie, 69년)

미스 진 브로디의 전성기 (The Prime of Miss Jean Brodie, 69년)

미스 진 브로디의 전성기 원제 : The Prime of Miss Jean Brodie 1969년 영국영화 TV 방영제 : 미스 진 브로디의 청춘 연극 공연제목 : 진 브로디 선생의 전성기 감독 ; 로널드 님 출연 : 매기 스미스, 파멜라 프랭클린, 로버트 스티븐스 고든 잭슨, 실리아 존슨, 제인 카 다이앤 그레이슨, 셜리 스티드맨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음악상 수상 '미스 진 브로디의 전성기'는 매기 스미스가 아카데미 주연상을 받은 영화입니다. 당연히 그녀의 출세작이자 대표작이지요. 저는 오래도록 이 영화에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그 이유는 매기 스미스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물론 당연히 아카데미 주연상을 받은 매기 스미스의 연기가 좋았지만 그녀.......

유성호접검 (流星蝴蝶劍, Killer Clans, 76년) 무협시대 후기 대표작

유성호접검 (流星蝴蝶劍, Killer Clans, 76년) 무협시대 후기 대표작

유성호접검 원제 : 流星蝴蝶劍 영어제목 : Killer Clans 1976년 홍콩 쇼브라더스 제작 감독 : 초원 원작 : 고룡 출연 : 악화, 곡봉, 종화, 정리 진평, 왕종, 나열, 양지경 능운, 번매생, 왕협, 정묘 이수현 '유성호접검'은 쇼 브라더스 전성기 끝물에 등장한 무협물입니다. 하지만 굉장히 재미있다는 정평이 난 작품으로 쇼 브라더스 후기 대표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무협의 전성시대는 호금전의 '방랑의 결투'가 등장한 1966년 부터 1976년까지 대략 10년, '유성호접검'은 1976년 작품입니다. 그 이후는 아시다시피 성룡의 코믹 액션물이 인기를 물려받았습니다. 아마도 이소룡이 좀 더 오래 생존했다면 쇼 브라.......

철완 짐 / 젠틀맨 짐 (Gentleman Jim, 42년)

철완 짐 / 젠틀맨 짐 (Gentleman Jim, 42년)

철완 짐 / 젠틀맨 짐 원제 : Gentleman Jim 1942년 미국영화 감독 : 라울 월슈 출연 : 에롤 플린, 알렉시스 스미스, 잭 카슨 알란 헤일, 워드 본드, 존 로더 윌리암 프롤리, 리스 윌리암스 고전영화 시대부터 호평받은 복싱영화들을 보면 로버트 라이언 주연의 '셋업'부터 커크 더글러스의 '챔피언' 그리고 '육체와 영혼' '상처뿐인 영광' '헤비급 복서를 위한 진혼곡' '위대한 백인의 희망(국내 개봉명 : 복서)' ' '록키 시리즈' '성난 황소' '허리케인 카터' 등의 작품들이 있습니다. 그중 몇 편은 실제 인물을 대상으로 만든 영화들이지요. .......

심판자 (Les assassins de l'ordre, 71년) 예심판사의 분투

심판자 (Les assassins de l'ordre, 71년) 예심판사의 분투

심판자 원제 : Les assassins de l'ordre 1971년 프랑스 영화 감독 : 마르셀 카르네 원작 : 장 라보르드 출연 : 자크 브렐, 카트린 누벨, 파올라 피타고라 롤랭 르사프르, 장 로제 코시몽 , 미카엘 롱스달 '탁 치니 억 하고 죽었다' 1987년 1월 서울대에 다니는 대학생 박종철은 경찰에 체포되어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고문을 당했고 싸늘한 시신으로 돌아왔습니다. 체포된지 불과 몇 시간만에 발생한 사건이었습니다. 이 사건은 경찰의 고문치사 사건으로 유명해지며 역사의 아픈 기록으로 남았습니다. 강압적 고문끝에 숨진 사건이었지만 철저히 은폐되었고 경찰간부가 직접 기자회견에 나와서 '책상을 탁 치니 억하고 죽었.......

여성은 한 번 승부한다 (Une manche et la belle, 57년) 흥미진진한 치정극

여성은 한 번 승부한다 (Une manche et la belle, 57년) 흥미진진한 치정극

여성은 한 번 승부한다 원제 : Une manche et la belle 1957년 프랑스 영화 감독 : 앙리 베르누이유 원작 : 제임스 해들리 체이스 출연 : 앙리 비달, 밀렌드 드몽조, 이사 미란다 장 루프 필립 '여성은 한 번 승부한다' 이 제목 자체가 흥미롭습니다. 이 작품은 1957년 앙리 베르누이유가 연출한 치정극입니다. '과거를 가진 애정' '애련' '지하실의 멜로디' '25시' '황야의 산 세바스찬' '시실리안' '에스피오나지' 등 영화를 흥미진진하게 만드는 것에는 일가견이 있는 감독이라 일단 이 감독의 연출이라는 점에서 눈길이 갈 만 합니다. 상업적인 감각이 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