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모어의영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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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내 (妻二人, 67년) 흥미진진한 애증드라마

두 아내 (妻二人, 67년) 흥미진진한 애증드라마

두 아내 원제 : 妻二人 영어제목 : Two Wives 1967년 일본영화 감독 : 마스무라 야스조 각본 : 신도 가네토 출연 : 와카오 아야코, 오카다 마리코, 다카하시 코지 이토 다카오, 미사마 마사오,에나미 교코 와카오 아야코 주연, 마스무라 야스조 감독, 신도 가네토 각본, 대체 이 라인업을 보고 어떻게 고민이 필요할까요? 그냥 보면 되는 영화죠. 그렇게 해서 고른 영화가 바로 '두 아내' 입니다. 1967년 작품이라 와카오 아야코와 마스무라 야스조 콤비의 영화중에서는 후기작에 속합니다. 이미 여러 영화에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이 시기쯤 되었을 땐 그냥 눈빛만 봐도 척척이었겠죠. 영화는 어땠을까요? 결론적으로 대단합니다. .......

귀로 (L'uomo di paglia, 58년) 불륜의 종말은?

귀로 (L'uomo di paglia, 58년) 불륜의 종말은?

귀로 원제 : L'uomo di paglia 1958년 이탈리아 영화 감독, 각본, 원안 : 피에트로 제르미 출연 : 피에트로 제르미, 프랑카 베토이아, 루이자 델라노체 사로 우르지, 에도아르도 네볼라, 루치아노 마린 피에트로 제르미, 이탈리아의 거물 영화인입니다. 배우, 감독, 시나리오 작가로서 다양한 재능을 발휘했습니다. 그는 다작은 아니었지만 40년대부터 60년대까지 지속적으로 수작을 내놓았습니다. 그의 영화중에서 많이 알려진 건 '철도원' '형사' '유혹당하고 버림받고' 같은 작품이지만 우리나라에서 희귀작이 된 세 편을 감상하려고 계획을 세웠고 그 중 '정의의 승리'에 이어서 드디어 '.......

고양이와 카나리아 (The Cat and The Canary, 78년)

고양이와 카나리아 (The Cat and The Canary, 78년)

고양이와 카나리아 원제 : The Cat and The Canary 1978년 영국영화 감독 : 래들리 메츠거 원작 : 존 윌라드 출연 : 오너 블랙맨, 마이클 캘런, 캐롤 린리 웬디 힐러, 올리비아 핫세, 베아트릭스 레만 에드워드 폭스, 피터 맥에너리, 다니엘 매시 윌프레드 하이드 화이트 '고양이와 카나리아'는 우리나라에서 70년대에 폭발적 인기를 모았던 올리비아 핫세가 출연한 70년대 영화입니다. 우리나라에 개봉되지 않은 작품이죠. 하지만 아쉽게도 그녀의 비중은 그리 크지 않고 이 영화에 등장하는 주요 캐릭터 중에서 가장 매력없는 캐릭터이기도 합니다. '로미오와 줄리엣' 이후 의외로 70년대에 잘 안 풀렸고 영화출연 편수도.......

하드 캔디 (Hard Candy, 2005년) 14세 소녀에게 감금당한 남자

하드 캔디 (Hard Candy, 2005년) 14세 소녀에게 감금당한 남자

하드 캔디 (Hard Candy) 2005년 미국영화 감독 : 데이비드 슬레이드 각본 : 브라이언 넬슨 출연 : 패트릭 윌슨, 엘리엇 페이지(엘렌 페이지), 산드라 오 오데사 레이 엘리엇 페이지, 혹은 엘렌 페이지 할리우드의 나름 유명한 배우죠. 주연급 톱 스타라고 하긴 그렇지만 썩 괜찮은 화제작들에 제법 나왔죠. '인셉션'을 비롯하여 '엑스맨' 영화 몇 편, 주연 대표작 '주노' 우디 앨런 연출의 '로마 위드 러브' 등의 작품들이 출연작 중 알려진 작품입니다. 우리나라에 개봉된 유명 영화에서는 주연이 아니어서 우리나라에서 아주 인지도가 높은 배우는 아니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그가 유명해진 건 성전환.......

프린스 오브 다크니스 (Prince of Darkness, 87년) 뭔가 깨어난다고?

프린스 오브 다크니스 (Prince of Darkness, 87년) 뭔가 깨어난다고?

프린스 오브 다크니스 (Prince of Darkness) 1987년 미국영화 각본, 감독, 음악 : 존 카펜터 출연 : 도날드 플레젠스, 제임슨 파커, 빅터 웡 리사 블라운트, 앤 마리 하워드, 앤 옌 오랜만에 존 카펜터 감독의 초자연적 호러물을 감상했습니다. 그는 '할로윈' '안개' 등의 영화로 호러물의 대가로 일찌감치 부각되었는데 '괴물(82)' '프린스 오브 다크니스(87)' '매드니스(94)' 등의 작품을 통하여 초자연적 호러를 계속 만들기도 한 인물입니다. 오늘 이야기할 '프린스 오브 다크니스'는 '괴물'과 '매드니스' 사이에 만들어진 작품이지요. 그다지 유명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