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best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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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글한 보람 - 게임
종합적인 게임 감상이 되겠네요. 2025년 6월에 들어 취미용 컴퓨터를 업그레이드했고, 그에 따라 과거해 본 게임들이 얼마나 차이를 보여주는지에 대해 이런저런 경험치를 쌓게 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시스템은 조용한 편입니다. 뭐 작업관리자를 항상 열어두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중간중간 체크를 하면서 비교해 보면 확실히 다중 작업, 더불어 간단한 이미지 처리 작업 등에 있어서 대단히 원활하게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발열이 굉장히 적어서 그런지 쿨링이 시끄럽게 작동하는 소리를 거의 듣지 않아서 좋았다는 점은 은근 에헤헤 한 일이라고 하겠습니다. 사실 게임 환경을 쾌적하게 하겠다는 의미로서 결과는 충분히 만족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미국 / KPop Demon Hunters Movie 2025년 판타지 뮤지컬 액션 감상 매체 NETFLIX 즐거움 50 : 34 보는 것 30 : 24 듣는 것 10 : 9 Extra 10 : 8 75 point 한참 많은 이들에게 화제를 부르고 있는 작품이지요. 솔직히 타이틀을 들었을 때는 좀 저연령층을 겨냥한 작품인가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직관적으로 좋은 타이틀 + 개성이 되었다고 할 것 같습니다. 게다가 첫 제작발표 연도가 2021년이었기 때문에 조금 맛이 간 작품이 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우려도 있었다고 하겠습니다. 그러다가 지난달 이 작품이 드디어 공개된다는 선전을 보면서 살짝 기대 반 우려반이라는 심정으로 작품을 접했습니다. 아니, 이것은 재미있잖아.......

언제나 취미생활 낙서
일상을 기록한다는 점에서 블로그는 어느새 제 취미 일기장이 되어가면서 더불어 일상을 기록하는 수단으로 남아있습니다. 꼬박꼬박 일기를 쓰면서 그날을 기록하던 어린 시절 기록에서 이어진 취미 잡담, 블로그 구성은 적당히 돌아봐도 20여 년, 21세기에 살아가는 제 모습을 단편적으로나마 기억하게 해주지요. 21세기도 벌써 1/4이 되었고 벌써 6월입니다. 과거에도 취미 지인, 친구들과 이런저런 잡스러운 이야기를 나누면서 내일, 미래에 대한 상상을 해보기도 했지요. SF 적으로 드라마틱한 변화점이 되는 것을 생각하는 것은 아니라고 해도 어느 정도 예상하는 수준이라는 것이 있잖아요. 틀림없이 더 좋아진 세상에서 더 좋은 즐거움을.......

모든 것은 원인이 있다
'만악의 근원은 윈도 업데이트' 라는 농담이 있지요. 제 방구석 취미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한 이후 무탈하게 잘 돌아가던 상황에서 갑자기 윈도 업데이트 한번 하더니 이리저리 프리징 걸리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처음에는 인텔과 다르게 AMD 제품군 안정성이 떨어져서 그런가 했는데 그런 것도 아닙니다. 리부팅하다 보니 윈도 업데이트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웃기는 것은 게임이나 작업 같은 것을 할 때 뻗는 것이 아니라, 웹서핑하다 그렇다는 것입니다. 전에 성능 체크한다고 동영상 업컨버팅 같은 고 부하 작업을 할 때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웹서핑을 하다가 갑자기 프리징이 걸리면 어떻게 하라는 것인지……. 농.......

Sarah Vaughan - A Lover's Concerto
미국의 재즈가수이면서 피아니스트였던 Sarah Vaughan이 1965년 호주에서 발매된 동명 EP에 이 노래를 수록했기 때문에 거의 동시기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원곡은 1965년 8월에 여성 걸 트리오 Toys가 먼저 발표했고 이듬해 1966년 1월 22일에 사라 본 버전이 나왔지요. 저도 처음에는 잘 몰랐지만 이 시대는 여러 곡을, 특히 히트한 곡을 다양한 가수들이 다시 부르면서 앨범을 내는 것이 제법 일상적이었고 그 버전에 대한 여러 가지 이해도 다양했던 시기였습니다. 그럼에 이 버전이 널리 알려진 이유는 워낙 그녀가 노래를 맛깔나게 잘 소화했기 때문이라고 하겠지요. 팝적인 분위기를 가지고 노래한 Toys 와 달리 재즈 싱어로서 원숙미에 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