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안의 여행이야기-마음이 머무는 이곳♥

Sources

Posts

1800 posts
논산 송불암 배롱꽃피는 여름 사찰에서 호강을...

논산 송불암 배롱꽃피는 여름 사찰에서 호강을...

▷▷ 논산여행 송불암 미륵불, 소나무가 함께하는 여름, 스님의 특별한 선물에 감사한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시린 계곡물에 발 담그고 붉은 배롱꽃이 배경이 되어 주었던 날이에요.폭염 날려준 스님의 특별한 선물 논산여행길 연산을 지나다 계획에는 없었지만 오랜만에 한번 들러볼까 하고 찾았던 송불암입니다. 그런데 뜻하지 않은 특별한 선물을 받아서 쉬 자리를 뜰 수가 없었던 날이기도 해요. 논산 송불암이라고하면 미륵불과 소나무가 먼저 떠오르는 곳이기도 하죠. 여름에 가보니 270년 소나무 못지않은 200년 수령의 배롱나무도 멋스럽게 꽃을 피우고 있었는데요. 한여름 더위에 꽃을 보러 오는 사람들이 없는데 타지에서 온 여행객.......

평창 맛집 강원도 곤드레밥이 핵맛~

평창 맛집 강원도 곤드레밥이 핵맛~

◇◇ 평창 맛집 강원도여행을 할 때마다 들리는 곳인데요. 갓 지은 곤드레밥에 고향손맛으로 쓱쓱 비벼 먹으면 몸이 건강해지는 거 같아요. 월정사 근처 진부에 위치하고 있어 주변 여행지도 함께해보세요.든든하게 먹고 더위 보내요~ 더위에 지쳐서 입맛도 없다고 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그래도 밥 챙겨 먹는 것이 이 여름을 보내는 건강한 방법인 것을. 강원도 평창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평창 맛집으로 소개하고 싶은 곳이 진부에 위치한 곤드레밥 전문 성주식당이에요. 제 개인적으로 단골식당이라 식구들과 같이 다녀오기도 했는데요. 한참 지났는데도 언니는 지금도 가끔씩 곤드레 밥을 이야기하곤 해요.^^ 주문과 함께 밥을 짓기 때.......

경기도 광명 충현박물관 -서울근교 가볼만한곳 종가박물관

경기도 광명 충현박물관 -서울근교 가볼만한곳 종가박물관

▷▷ 경기도 광명여행 충현박물관과 종가를 돌아보는 여유로움. 오리 이원익 선생의 삶을 엿볼 수 있는 공간인데요. 서울근교 가볼만한곳으로 인조가 하사한 관감당과 바람도 쉬우갈 풍욕대에 앉아보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오리 이원익 선생, 시대의 스승을 만나다 광명여행의 기회가 있을 때마다 충현박물관을 들릴 기회가 있었는데요. 그럼에도 한번도 가보지 못하고 인연이 없나보다 했는데 이번에 다녀왔습니다. 다녀오신 분들은 박물관이나 종가보다 더 마음에 들었던 공간이 뒤편의 숲이라고 했었는데요. 직접 가보니 그 말을 이해할 수가 있더라고요. 선비문화의 산실이라는 충현박물관에서 조상의 삶의 흔적을 되돌아보고 강직하고 바.......

의왕 레일바이크 타고 왕송저수지 한 바퀴~

의왕 레일바이크 타고 왕송저수지 한 바퀴~

▷▷ 의왕 레일바이크 타고 신나게 달려달려~ 왕송저수지 한 바퀴 돌아봤는데요. 의왕레일파크는 왕송호수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 중의 하나죠. 여름에도 놓칠 수 없는 즐거운 체험이에요.더워도 꿀잼은 노브레이크~ 요즘처럼 폭염이 기승을 부릴 때는 야외에서 뭔가를 한다는 것조차 망설여지는데요. 물놀이장도 사람이 뜸할 정도라고 하니 실내여행지가 더 각광을 받을 거 같아요. 그렇다고 안으로 숨어들 수만은 없는 일. 의왕 왕송저수지 주변으로는 소개해드릴 레일바이크를 비롯해서 철도박물관, 조류생태과학관, 자연학습공원, 스카이레일에 카라반과 글램핑장이 있는 캠핑장도 자리하고 있어 하루 묵으면서 볼거리 체험거리를 한꺼.......

논산여행 8월 배롱꽃 피는 명재고택

논산여행 8월 배롱꽃 피는 명재고택

▷▷ 논산여행 7월 8월 붉은 배롱꽃이 피는 명재고택. 아름다운 모습을 담으려고 찾는 분들도 많은 곳인데요. 실제 생활을 하는 공간이라 조심스러운 걸음으로 돌아봤어요. 7월 25일 개화상황백일은 붉어 주어라~ 딱 2년전 이맘때 다녀왔던 논산 명재고택이에요. 정확하게는 2년 전에는 8월 초에 가서 활짝 핀 배롱꽃을 보고 발길을 뗄 줄 모르고 사진을 담았던 기억이 있는데요. 한주 정도 일찍 왔다고 이제서야 나무꼭대기쪽에 꽃이 피고 있는 중이었어요.거기다 배롱꽃과 장독대, 고택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움은 눈으로만 아니라 사진으로 담고자 하는 분들이 많다보니 시도 때도 없이 찾아서 괴로움을 토로하던 종손의 목소리도 들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