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 타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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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3 정관장 vs 도로공사 경기 결과
드디어 정관장이 지긋지긋했던 도공포비아를 극복했습니다. 정호영 중앙장악-메가&지아 쌍포 합쳐 39점을 쌓아올렸죠. 도공이 1110일(약 3년) 만에 6연패에 빠졌는데 다음 상대가 17일 흥국 원정이라 7연패는 확정적이고 22일 페퍼와의 멸망전까지 갈 수 있겠군요. 현재 3승 12패 중에 그 2승이 정관장, 1승이 페퍼이고 나머지 팀에게 다 지고있는데 박정아의 공백을 뼈저리게 느끼는데다 그 박정아도 페퍼에게 사기계약당하고 팀과 함께 나락에 빠졌죠. 이게 바로 LOSE-LOSE입니다. 이게 불과 8개월전 직전 시즌에서 흥국 상대로 리버스스윕으로 우승한 팀이 맞냐 싶을 정도로 총체적 난국이죠.

이정후가 역대 최대 연봉으로 샌프란시스코로 갑니다.
드디어 이정후의 MLB 행선지가 밝혀졌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6년 1억 1300만 달러(한화 약 1490억원)으로 류현진과 김하성을 뛰어넘어 역대 최다연봉 메이저리거가 되었죠. kbo에서 보여준 그의 커리어를 감안하면 엄청난 연봉이 나올 것이라 예상했지만 그것을 뛰어넘는 수치입니다. 샌프란시스코는 내셔널 서부이니 2020년까지 키움에서 한솥밥 먹었던 현 샌디에이고 소속 김하성과는 내년부터 적으로 만나게되었죠. 또한 다저스의 오타니와도 한일 맞대결이 펼쳐질테고, 거기에 이번 시즌 월드시리즈 준우승으로 도약했던 애리조나도 가세한다면 내년 내셔널 서부는 엄청 뜨거운 경쟁이 예고되겠습니다. (왠지 콜로라도만 들러리가.......

샬레 오락실에서
스케쥴 중에 샬레 생활관 오락실에서 겜창부원 둘이 게임하고있군요.


고려거란전쟁 10회 감상
죽은 한기를 대신해 서경의 항복 표문을 거란 성종에게 바치는 강감찬. 처음엔 경계했던 거란 성종은 강감찬의 속임수에 깜쪽같이 넘어가고 가장 냉정한 소배압은 홀로 분노합니다. 강감찬이 위기를 슬기롭게 넘겼으니 훗날 귀주대첩의 영웅이 되는 거죠. 그 사이 탁사정과 대도수가 이끄는 동북면 군사들이 서경으로 향하지만 서경에서 문을 열어주지않는다는 지채문의 보고를 받고 어이없어합니다. 소배압은 강감찬이 묵던 천막으로 들어갔지만 이미 강감찬은 빠져나간 상태고 자신들을 속였음을 확신한 소배압은 강감찬을 잡아오라고 명령합니다. 거란의 추격병들을 피해 말을 타고 도망치던 강감찬은 장연우와 황보유의의 도움을 받았죠. 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