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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최강 게임기? 아야네오 포켓 S(AYANEO Pocket S) 판매 시작! 달라진 점은?

늑돌이네 라지온|2024년 4월 29일

아야네오(AYANEO)가 퀄컴 스냅드래곤 G3x Gen2를 내장한 안드로이드 휴대용 게임기 포켓 S(Pocket S) 판매를 시작합니다. 원래 아야네오는 x86 UMPC에 윈도우 OS를 얹은 휴대용 게임기들로 유명한 회사입니다만, 이번 제품은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했습니다. 이 아야네오 포켓 S는 예전에 한번 소개해 드린 적이 있죠. 게임기 전용 스냅드래곤 G3x Gen2 쓰는 아야네오 포켓 S 안드로이드 플래그십 게임기 공개 다양한 휴대용 게임 콘솔을 내놓는 아야네오(AYANEO)에서 게임기용 프로세서인 퀄컴 스냅드래곤 G3x Gen 2를 채용한 아야네오 포켓 S(AYANEO Pocket S)를 공개했습니다. 이 제품은 UMPC가 아닌 안드로이드 lazion.com 대놓고 휴대용 게임기로 나온 만큼 나름 스펙과 성능에 신경썼습니다. 우선 스냅드래곤 G3x Gen2 게이밍 플랫폼을 처음 탑재했습니다. 성능은 잘 나올 것 같은데, 어느 정도일지는 실 기기에 대한 평가가 좀 나와야 하겠네요. 안드로이드 13 깔려있고 저장소는 128~1TB까지, RAM은 12~16GB까지 있으며 게임기로서의 대응도 나름대로 되어있습니다. 배터리는 6000mAh, 무게는 350g입니다. PD 충전 가능하고요. 전에 소개해 드렸을 때와 달라진게 화면이 두가지 종류로 나온다는 점입니다. 6인치 크기는 같지만 2560x1440 버전과 더 저렴한 1920x1080 해상도 버전으로 나뉩니다. 나머지 스펙은 이 정도로 보시면 되고요. 현재 펀딩 형식으로 인디고고에서 판매를 시작한 아야네오 포켓 S의 가격은 이렇습니다. 저장소와 RAM 기타 스펙에 따라 다르지만, 아야네오 포켓 S의 가격은 1440p 화면 버전은 USD $439(약 61만원), 1080p 버전은 USD $399(약 55만원) 부터 시작합니다. 가격은 획기적인 정도는 아니지만 무난한 듯 합니다. 다만 얼리버드 기간인지라 인기있는 패키지는 이미 마감되었네요. 자세한 내용은 인디고고 아야네오 포켓 S 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안드로이드 휴대용 게임기를 만들었던 적은 많이 있었지만, 결국 최강의 게임기는 그 시대의 플래그십 스마트폰들이었죠. 이 두 기기가 겹치고 휴대용 제품이다보니 웬만하면 그냥 하나로 갖고 다니게 되는데, 이때 안드로이드 게임기는 버려지기 일쑤였습니다. 결국 아야네오 포켓 S 성공의 관건은 플래그십 스마트폰 대비 얼마나 좋은 성능과 편의성을 보여주느냐에 달려있겠네요. (자료 출처 : 인디고고) 관련 글 게임기 전용 스냅드래곤 G3x Gen2 쓰는 아야네오 포켓 S 안드로이드 플래그십 게임기 공개 다양한 휴대용 게임 콘솔을 내놓는 아야네오(AYANEO)에서 게임기용 프로세서인 퀄컴 스냅드래곤 G3x Gen 2를 채용한 아야네오 포켓 S(AYANEO Pocket S)를 공개했습니다. 이 제품은 UMPC가 아닌 안드로이드 lazion.com

멀티태스킹 DOS가 있었다? 그리고 MS-DOS 4.0 오픈소스 공개

늑돌이네 라지온|2024년 4월 28일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시대 전에 PC 세상을 지배했던 MS-DOS 4.0의 소스 코드를 공개합니다. 이제는 모르시는 분도 많겠지만 MS-DOS는 마이크로소프트를 돈 방석에 앉게 해준 제품이죠. 원래는 베이직 인터프리터 정도로 알려졌던 마이크로소프트가 IBM PC에 PC-DOS를 납품하고 PC 호환기종에는 MS-DOS로 판매하면서 IBM을 넘어서는 대성공을 거둡니다. 그렇게 MS-DOS는 버전 6.22까지 발매되고 윈도우95가 그 바톤을 이어받습니다. 아무튼 이번에 마이크로소프트가 IBM과 협업하여 MIT 라이센스로 공개되는 MS-DOS 4.00의 소스 코드는 깃허브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여기에는 이전에 공개된 MS-DOS 1.25와 2.0의 소스도 있습니다. GitHub - microsoft/MS-DOS: The original sources of MS-DOS 1.25, 2.0, and 4.0 for reference purposes The original sources of MS-DOS 1.25, 2.0, and 4.0 for reference purposes - microsoft/MS-DOS github.com 이 소스는 IBM PC XT나 펜티엄을 쓴 PC, 그리고 오픈소스 에뮬레이터인 PCem과 86box에서 실행할 수 있었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흥미로운게 하나 더 있네요. 비슷한 시기에 개발 중이었던 멀티태스킹 MS-DOS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요즘이야 동시에 다양한 작업을 돌리는 멀티태스킹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지만 1980년대까지만 해도 PC 하드웨어의 한계로 쉽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소개한 베타 버전의 멀티태스킹이 가능한 MS-DOS는 MICROSOFT M/T MS-DOS라고 내부적으로 불리고 있었습니다. 무려 1984년 개발 중이었군요. 지금으로부터 40년 전입니다. 실제로는 발매되지 못하고 묻혔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MS-DOS 4.00의 소스 코드도 이 멀티태스킹 MS-DOS를 찾는 과정에서 찾은 부산물이라고 합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분들 가운데에는 저 때 아직 태어나지 않은 분들도 계시겠지만, 아무튼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출처 : 마이크로소프트) 이 소스 코드가 아닙니다. 소스 코드 - 반복되는 테러의 루프, 그 탈출구는? 소스 코드(Source Code, 2011)는 정해진 8분의 시간을 반복해야 하는 한 남성의 이야기를 담은 던컨 존스 감독의 영화다. 콜터 스티븐스 미 육군 대위는 자신이 뉴욕의 통근 열차를 타고 있고 숀 펜트 iriwatch.com

멀티태스킹 DOS가 있었다? 그리고 MS-DOS 4.0 오픈소스 공개

늑돌이네 라지온|2024년 4월 28일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시대 전에 PC 세상을 지배했던 MS-DOS 4.0의 소스 코드를 공개합니다. 이제는 모르시는 분도 많겠지만 MS-DOS는 마이크로소프트를 돈 방석에 앉게 해준 제품이죠. 원래는 베이직 인터프리터 정도로 알려졌던 마이크로소프트가 IBM PC에 PC-DOS를 납품하고 PC 호환기종에는 MS-DOS로 판매하면서 IBM을 넘어서는 대성공을 거둡니다. 그렇게 MS-DOS는 버전 6.22까지 발매되고 윈도우95가 그 바톤을 이어받습니다. 아무튼 이번에 마이크로소프트가 IBM과 협업하여 MIT 라이센스로 공개되는 MS-DOS 4.00의 소스 코드는 깃허브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여기에는 이전에 공개된 MS-DOS 1.25와 2.0의 소스도 있습니다. GitHub - microsoft/MS-DOS: The original sources of MS-DOS 1.25, 2.0, and 4.0 for reference purposes The original sources of MS-DOS 1.25, 2.0, and 4.0 for reference purposes - microsoft/MS-DOS github.com 이 소스는 IBM PC XT나 펜티엄을 쓴 PC, 그리고 오픈소스 에뮬레이터인 PCem과 86box에서 실행할 수 있었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흥미로운게 하나 더 있네요. 비슷한 시기에 개발 중이었던 멀티태스킹 MS-DOS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요즘이야 동시에 다양한 작업을 돌리는 멀티태스킹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지만 1980년대까지만 해도 PC 하드웨어의 한계로 쉽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소개한 베타 버전의 멀티태스킹이 가능한 MS-DOS는 MICROSOFT M/T MS-DOS라고 내부적으로 불리고 있었습니다. 무려 1984년 개발 중이었군요. 지금으로부터 40년 전입니다. 실제로는 발매되지 못하고 묻혔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MS-DOS 4.00의 소스 코드도 이 멀티태스킹 MS-DOS를 찾는 과정에서 찾은 부산물이라고 합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분들 가운데에는 저 때 아직 태어나지 않은 분들도 계시겠지만, 아무튼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출처 : 마이크로소프트) 이 소스 코드가 아닙니다. 소스 코드 - 반복되는 테러의 루프, 그 탈출구는? 소스 코드(Source Code, 2011)는 정해진 8분의 시간을 반복해야 하는 한 남성의 이야기를 담은 던컨 존스 감독의 영화다. 콜터 스티븐스 미 육군 대위는 자신이 뉴욕의 통근 열차를 타고 있고 숀 펜트 iriwatch.com

멀티태스킹 DOS가 있었다? 그리고 MS-DOS 4.0 오픈소스 공개

늑돌이네 라지온|2024년 4월 28일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시대 전에 PC 세상을 지배했던 MS-DOS 4.0의 소스 코드를 공개합니다. 이제는 모르시는 분도 많겠지만 MS-DOS는 마이크로소프트를 돈 방석에 앉게 해준 제품이죠. 원래는 베이직 인터프리터 정도로 알려졌던 마이크로소프트가 IBM PC에 PC-DOS를 납품하고 PC 호환기종에는 MS-DOS로 판매하면서 IBM을 넘어서는 대성공을 거둡니다. 그렇게 MS-DOS는 버전 6.22까지 발매되고 윈도우95가 그 바톤을 이어받습니다. 아무튼 이번에 마이크로소프트가 IBM과 협업하여 MIT 라이센스로 공개되는 MS-DOS 4.00의 소스 코드는 깃허브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여기에는 이전에 공개된 MS-DOS 1.25와 2.0의 소스도 있습니다. GitHub - microsoft/MS-DOS: The original sources of MS-DOS 1.25, 2.0, and 4.0 for reference purposes The original sources of MS-DOS 1.25, 2.0, and 4.0 for reference purposes - microsoft/MS-DOS github.com 이 소스는 IBM PC XT나 펜티엄을 쓴 PC, 그리고 오픈소스 에뮬레이터인 PCem과 86box에서 실행할 수 있었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흥미로운게 하나 더 있네요. 비슷한 시기에 개발 중이었던 멀티태스킹 MS-DOS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요즘이야 동시에 다양한 작업을 돌리는 멀티태스킹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지만 1980년대까지만 해도 PC 하드웨어의 한계로 쉽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소개한 베타 버전의 멀티태스킹이 가능한 MS-DOS는 MICROSOFT M/T MS-DOS라고 내부적으로 불리고 있었습니다. 무려 1984년 개발 중이었군요. 지금으로부터 40년 전입니다. 실제로는 발매되지 못하고 묻혔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MS-DOS 4.00의 소스 코드도 이 멀티태스킹 MS-DOS를 찾는 과정에서 찾은 부산물이라고 합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분들 가운데에는 저 때 아직 태어나지 않은 분들도 계시겠지만, 아무튼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출처 : 마이크로소프트) 이 소스 코드가 아닙니다. 소스 코드 - 반복되는 테러의 루프, 그 탈출구는? 소스 코드(Source Code, 2011)는 정해진 8분의 시간을 반복해야 하는 한 남성의 이야기를 담은 던컨 존스 감독의 영화다. 콜터 스티븐스 미 육군 대위는 자신이 뉴욕의 통근 열차를 타고 있고 숀 펜트 iriwatch.com

벌써 6G? 3GPP, 차세대 6G 이동통신 로고 발표

늑돌이네 라지온|2024년 4월 26일

3GPP에서 차세대 6G 이동통신에서 사용할 로고를 공개했습니다. 이동 통신 표준을 개발하는 7개의 기관(ARIB, ATIS, CCSA, ETSI, TSDSI, TTA, TTC)이 연합한 단체인 3GPP(The 3rd Generation Partnership Project)의 PCG(The Project Coordination Group) 52차 회의에서 6G 제원에 사용할 새로운 로고를 승인했습니다. 이는 2023년 12월 ARIB(일본), ATIS(북미), CCSA(중국), ETSI(유럽), TSDSI(인도), TTA(한국) 및 TTC(일본)가 발표했던 는 차세대 모바일 시스템 개발을 위한 공동 협정의 다음 단계에 해당합니다. 6G 로고를 처음으로 이용하는 행사는 2024년 5월 8일부터 10일까지 로테르담에서 열리는 실무 그룹 SA1 '3GPP Stage-1 Workshop on IMT2030 Use Cases'이 될 예정입니다. (출처 : 3G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