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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UFS보다 빠르고 오래가는 ZUFS 4.0 모바일 낸드 솔루션 개발 성공

늑돌이네 라지온|2024년 5월 9일

SK하이닉스가 UFS에 이은 차세대 모바일 낸드(NAND) 솔루션 ZUFS 4.0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SK하이닉스가 이번에 개발한 ZUFS는 Zoned Universal Flash Storage의 약자로, 스마트폰의 저장소(storage) 역할을 하면서 앱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개별 특성에 맞춰 따로 관리합니다. 기존 UFS는 데이터를 공간 구분 없이 저장했지만 새로운 ZUFS는 여러 데이터를 용도와 사용 빈도 등 기준에 따라 각각 다른 공간(Zone)에 저장해 스마트폰 OS의 작동 속도와 저장 장치의 관리 효율성을 높여줄 수 있습니다. ZUFS는 장시간 사용 환경에서 스마트폰 앱 실행 시간을 기존 UFS 대비 약 45% 향상시킬 수 있으며, 저장 장치의 읽기 및 쓰기 성능이 저하되는 정도를 UFS 대비 4배 이상 개선됨에 따라 제품 수명도 약 40% 늘어났습니다. 온디바이스 AI 이용이 활성화되고 있는 최근 스마트폰의 성능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SK하이닉스는 2019년부터 고성능 낸드 솔루션에 대한 시장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보고 글로벌 플랫폼 기업과 협업해 ZUFS 개발을 시작한 바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초기 단계 ZUFS 시제품을 만들어 이미 고객에 제공했으며, 해당 시제품을 바탕으로 고객과 협업해 JEDEC 규격에 적합한 4.0 제품을 개발했습니다. SK하이닉스의 ZUFS 4.0 제품은 오는 3분기부터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며, 글로벌 제조사들의 온디바이스 AI 스마트폰들에 탑재될 예정입니다. (출처 : SK하이닉스)

1억6천만대 팔린 노키아 3210 피처폰, 25년만에 부활시킨 HMD

늑돌이네 라지온|2024년 5월 9일

HMD가 25년만에 노키아의 베스트셀러 휴대폰이었던 노키아 3210(Nokia 3210)을 부활시켰습니다. 노키아 3210은 어떤 제품? 노키아 3210은 1999년에 출시되어 무려 1억 6천만대가 팔려나간 전세계적인 성공작입니다. 흑백 LCD와 다이얼패드로 구성된 GSM 피처폰 시대를 상징하는 제품이라고 봐도 좋을 정도죠. 비록 우리나라에는 그다지 유명하지 않았지만 해외에서는 휴대폰하면 이 제품을 떠올렸고, 웬만한 나라의 전자상가에 가면 이 제품을 위한 커스텀 케이스들을 볼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Human Mobile Devices의 약자를 회사 이름으로 갖고 있는 HMD Global은 노키아의 휴대폰 사업에 관한 라이센스를 갖고 있는 회사로, 지금도 노키아 브랜드의 휴대폰을 판매 중입니다. 그리고 25년만에 노키아 3210이라는 휴대폰을 부활시킨 것이죠. 말이 25년이지 4반세기입니다. 핫핫. 노키아 3210, 2024년에 왜 나왔나? 일단 그 시절의 추억을 가진 분들에게는 나름 의미가 있을 법합니다. 노키아 3210 모델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현실적으로 지금은 쓸 수 없지만 비슷한 모양에 실제로 사용 가능한 제품이라면 하나 정도 사둘 만도 하겠죠. 실용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2024년에 피처폰은 역시나 애매하긴 합니다. 독하게 전화와 문자만 하겠다는 사람들에게는 어울릴 수 있겠습니다만, 그런 경우 일정 부분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단절은 어쩔 수 없겠죠. 특별한 용도로 저렴하게 휴대폰 통화와 문자만 하겠다는 분들에게 어울리겠습니다. 참고로 이걸 홍보하는 HMD 측에서는 필요한 사람이 연락을 취할 것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2024년의 노키아 3210, 25년전과 달라진 점은? 아무리 옛날의 추억을 되살린다고 해도 노키아 3210을 25년 전과 똑같이 내놓을 수는 없겠죠. 2024년의 노키아 3210은 듀얼 SIM 지원에 4G LTE가 되고, 화면은 QVGA 해상도의 컬러 LCD입니다. 연결을 위해 3.5mm 헤드폰 단자와 함께 USB 타입 C를 내장했습니다. 블루투스는 5.0을 지원하는군요. 프로세서는 Unisoc T107, RAM은 64MB/저장소 128MB, 마이크로SD로 32GB까지 확장 가능합니다. 배터리는 1,450mAh입니다. OS는 S30+​를 운영하며, 자체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뉴스와 날씨, 그리고 유튜브 쇼츠를 볼 수 있습니다. 25년 전처럼 스네이크 게임은 내장되었으며 색상은 Y2K 골드, 스쿠바 블루, 그런지 블랙의 3종입니다. 노키아 3210이라는 브랜드가 아니면 그다지 신경 쓸만한 제품은 아니겠습니다만, 추억팔이가 성공하는 사례도 적지 않은 터라 어느 정도 팔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 들어올 가능성은 거의 없겠죠? 그래도 반가워 하실 분은 계실 것 같네요. 그러고보니 닌텐도 스위치보다 더 많이 팔렸군요. (자료 출처 : HMD Global) 관련 글 무선이어폰 품고 돌아온 익뮤의 후손 노키아 5710 XpressAudio 휴대폰 한때 세계 휴대폰 업계 1위였던 노키아지만 스마트폰의 도래와 함께 몰락했습니다. 지금 노키아 브랜드의 휴대폰 사업은 마이크로소프트한테 매각했다가 다시 HMD Global이라는 곳으로 넘어간 상 lazion.com 배터리·화면 자가수리 가능한 5G폰? 노키아 52 5G 출시! 원래 스마트폰 같은 첨단 전자제품들은 소비자들이 직접 고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제조사 보증기간까지 쓰다가 그 이후 고장나면 수리비용이 비싸 버려지기 일쑤죠. 특히 배터리 lazion.com

1억6천만대 팔린 노키아 3210 피처폰, 25년만에 부활시킨 HMD

늑돌이네 라지온|2024년 5월 9일

HMD가 25년만에 노키아의 베스트셀러 휴대폰이었던 노키아 3210(Nokia 3210)을 부활시켰습니다. 노키아 3210은 어떤 제품? 노키아 3210은 1999년에 출시되어 무려 1억 6천만대가 팔려나간 전세계적인 성공작입니다. 흑백 LCD와 다이얼패드로 구성된 GSM 피처폰 시대를 상징하는 제품이라고 봐도 좋을 정도죠. 비록 우리나라에는 그다지 유명하지 않았지만 해외에서는 휴대폰하면 이 제품을 떠올렸고, 웬만한 나라의 전자상가에 가면 이 제품을 위한 커스텀 케이스들을 볼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Human Mobile Devices의 약자를 회사 이름으로 갖고 있는 HMD Global은 노키아의 휴대폰 사업에 관한 라이센스를 갖고 있는 회사로, 지금도 노키아 브랜드의 휴대폰을 판매 중입니다. 그리고 25년만에 노키아 3210이라는 휴대폰을 부활시킨 것이죠. 말이 25년이지 4반세기입니다. 핫핫. 노키아 3210, 2024년에 왜 나왔나? 일단 그 시절의 추억을 가진 분들에게는 나름 의미가 있을 법합니다. 노키아 3210 모델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현실적으로 지금은 쓸 수 없지만 비슷한 모양에 실제로 사용 가능한 제품이라면 하나 정도 사둘 만도 하겠죠. 실용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2024년에 피처폰은 역시나 애매하긴 합니다. 독하게 전화와 문자만 하겠다는 사람들에게는 어울릴 수 있겠습니다만, 그런 경우 일정 부분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단절은 어쩔 수 없겠죠. 특별한 용도로 저렴하게 휴대폰 통화와 문자만 하겠다는 분들에게 어울리겠습니다. 참고로 이걸 홍보하는 HMD 측에서는 필요한 사람이 연락을 취할 것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2024년의 노키아 3210, 25년전과 달라진 점은? 아무리 옛날의 추억을 되살린다고 해도 노키아 3210을 25년 전과 똑같이 내놓을 수는 없겠죠. 2024년의 노키아 3210은 듀얼 SIM 지원에 4G LTE가 되고, 화면은 QVGA 해상도의 컬러 LCD입니다. 연결을 위해 3.5mm 헤드폰 단자와 함께 USB 타입 C를 내장했습니다. 블루투스는 5.0을 지원하는군요. 프로세서는 Unisoc T107, RAM은 64MB/저장소 128MB, 마이크로SD로 32GB까지 확장 가능합니다. 배터리는 1,450mAh입니다. OS는 S30+​를 운영하며, 자체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뉴스와 날씨, 그리고 유튜브 쇼츠를 볼 수 있습니다. 25년 전처럼 스네이크 게임은 내장되었으며 색상은 Y2K 골드, 스쿠바 블루, 그런지 블랙의 3종입니다. 노키아 3210이라는 브랜드가 아니면 그다지 신경 쓸만한 제품은 아니겠습니다만, 추억팔이가 성공하는 사례도 적지 않은 터라 어느 정도 팔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 들어올 가능성은 거의 없겠죠? 그래도 반가워 하실 분은 계실 것 같네요. 그러고보니 닌텐도 스위치보다 더 많이 팔렸군요. (자료 출처 : HMD Global) 관련 글 무선이어폰 품고 돌아온 익뮤의 후손 노키아 5710 XpressAudio 휴대폰 한때 세계 휴대폰 업계 1위였던 노키아지만 스마트폰의 도래와 함께 몰락했습니다. 지금 노키아 브랜드의 휴대폰 사업은 마이크로소프트한테 매각했다가 다시 HMD Global이라는 곳으로 넘어간 상 lazion.com 배터리·화면 자가수리 가능한 5G폰? 노키아 52 5G 출시! 원래 스마트폰 같은 첨단 전자제품들은 소비자들이 직접 고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제조사 보증기간까지 쓰다가 그 이후 고장나면 수리비용이 비싸 버려지기 일쑤죠. 특히 배터리 lazion.com

1억6천만대 팔린 노키아 3210 피처폰, 25년만에 부활시킨 HMD

늑돌이네 라지온|2024년 5월 9일

HMD가 25년만에 노키아의 베스트셀러 휴대폰이었던 노키아 3210(Nokia 3210)을 부활시켰습니다. 노키아 3210은 어떤 제품? 노키아 3210은 1999년에 출시되어 무려 1억 6천만대가 팔려나간 전세계적인 성공작입니다. 흑백 LCD와 다이얼패드로 구성된 GSM 피처폰 시대를 상징하는 제품이라고 봐도 좋을 정도죠. 비록 우리나라에는 그다지 유명하지 않았지만 해외에서는 휴대폰하면 이 제품을 떠올렸고, 웬만한 나라의 전자상가에 가면 이 제품을 위한 커스텀 케이스들을 볼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Human Mobile Devices의 약자를 회사 이름으로 갖고 있는 HMD Global은 노키아의 휴대폰 사업에 관한 라이센스를 갖고 있는 회사로, 지금도 노키아 브랜드의 휴대폰을 판매 중입니다. 그리고 25년만에 노키아 3210이라는 휴대폰을 부활시킨 것이죠. 말이 25년이지 4반세기입니다. 핫핫. 노키아 3210, 2024년에 왜 나왔나? 일단 그 시절의 추억을 가진 분들에게는 나름 의미가 있을 법합니다. 노키아 3210 모델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현실적으로 지금은 쓸 수 없지만 비슷한 모양에 실제로 사용 가능한 제품이라면 하나 정도 사둘 만도 하겠죠. 실용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2024년에 피처폰은 역시나 애매하긴 합니다. 독하게 전화와 문자만 하겠다는 사람들에게는 어울릴 수 있겠습니다만, 그런 경우 일정 부분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단절은 어쩔 수 없겠죠. 특별한 용도로 저렴하게 휴대폰 통화와 문자만 하겠다는 분들에게 어울리겠습니다. 참고로 이걸 홍보하는 HMD 측에서는 필요한 사람이 연락을 취할 것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2024년의 노키아 3210, 25년전과 달라진 점은? 아무리 옛날의 추억을 되살린다고 해도 노키아 3210을 25년 전과 똑같이 내놓을 수는 없겠죠. 2024년의 노키아 3210은 듀얼 SIM 지원에 4G LTE가 되고, 화면은 QVGA 해상도의 컬러 LCD입니다. 연결을 위해 3.5mm 헤드폰 단자와 함께 USB 타입 C를 내장했습니다. 블루투스는 5.0을 지원하는군요. 프로세서는 Unisoc T107, RAM은 64MB/저장소 128MB, 마이크로SD로 32GB까지 확장 가능합니다. 배터리는 1,450mAh입니다. OS는 S30+​를 운영하며, 자체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뉴스와 날씨, 그리고 유튜브 쇼츠를 볼 수 있습니다. 25년 전처럼 스네이크 게임은 내장되었으며 색상은 Y2K 골드, 스쿠바 블루, 그런지 블랙의 3종입니다. 노키아 3210이라는 브랜드가 아니면 그다지 신경 쓸만한 제품은 아니겠습니다만, 추억팔이가 성공하는 사례도 적지 않은 터라 어느 정도 팔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 들어올 가능성은 거의 없겠죠? 그래도 반가워 하실 분은 계실 것 같네요. 그러고보니 닌텐도 스위치보다 더 많이 팔렸군요. (자료 출처 : HMD Global) 관련 글 무선이어폰 품고 돌아온 익뮤의 후손 노키아 5710 XpressAudio 휴대폰 한때 세계 휴대폰 업계 1위였던 노키아지만 스마트폰의 도래와 함께 몰락했습니다. 지금 노키아 브랜드의 휴대폰 사업은 마이크로소프트한테 매각했다가 다시 HMD Global이라는 곳으로 넘어간 상 lazion.com 배터리·화면 자가수리 가능한 5G폰? 노키아 52 5G 출시! 원래 스마트폰 같은 첨단 전자제품들은 소비자들이 직접 고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제조사 보증기간까지 쓰다가 그 이후 고장나면 수리비용이 비싸 버려지기 일쑤죠. 특히 배터리 lazion.com

1억4천만대 팔린 닌텐도 스위치 후속작, 내년에 나온다!

늑돌이네 라지온|2024년 5월 8일

닌텐도 스위치의 후속작에 대한 정보를 닌텐도 측에서 올해 안에 발표한다고 합니다. 닌텐도의 대표 이사/사장인 후루카와 슌타로(古川俊太郎)가 트윗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닌텐도 스위치의 후속 기종을 이번 회계연도 안에 발표한다고 합니다. 오는 6월에 열리는 닌텐도 다이렉트 행사에서는 관련 정보가 나오지 않는다는 소식도 전하고 있네요. 정확히 말하면 올해가 아니라 이번 회계연도(fiscal year)이므로 내년까지 갈수도 있겠습니다만, 그래도 2025년이 오기 전에 발표할 가능성이 높겠죠. 닌텐도 스위치는 2017년 3월 처음 발매되어 지금까지 무려 1억 4천만대 이상 팔려나간 베스트셀러 게임기입니다. 휴대용 게임기와 콘솔 게임기의 하이브리드 형태의 게임기로 등장하여 엑스박스나 플레이스테이션 대비 저렴한 가격과 젤다의 전설이나 슈퍼마리오 등의 인기 게임들 덕택에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이 있었는데 최종적으로 2021년에는 OLED 패널을 쓴 제품도 나왔습니다만 근본적인 변화는 없었습니다. 닌텐도 스위치 후속 모델에 대한 여러가지 루머는 있었지만 닌텐도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네요. 나온지 7년이 훌쩍 넘었으니 나올 때가 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