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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샷 골프(PowerShot GOLF), 캐논 광학기술 담은 골프 거리측정기 등장

늑돌이네 라지온|2024년 5월 22일

캐논코리아가 골프 거리측정기인 파워샷 골프(PowerShot GOLF)를 공개했습니다. 전문가용 카메라로 유명한 캐논(Canon)이 만든 이 제품은 골프 라운딩시 거리 측정 뿐만 아니라 영상 촬영까지 가능한 다기능 제품입니다. 파워샷 골프는 전자식 뷰파인더(EVF)로 12배 디지털 줌 기능을 지원하며 광학으로는 약 2배 배율, 820mm의 초점 거리로 더 또렷하게 피사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거리 식별 및 측정의 정확도를 높이는 것과 동시에 야간 라운딩시에도 쓰기 편하게 만들어졌습니다. 경사가 심한 코스에서 레이저로 높낮이 차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직선거리와 경사를 고려한 슬로프 모드와 함께 거리 측정 완료를 진동으로 알려주는 졸트, 가장 앞의 피사체를 고르는 핀 락, 연속 거리 측정, 손떨림 보정 등의 기능 또한 제공합니다. 이 밖에도 파워샷 골프는 캐논 제품답게 사진 약 1100만 화소와 Full HD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으며 이때 측정된 거리 정보를 사진 및 동영상과 함께 촬영·저장할 수 있어 라운딩 후 플레이를 리뷰할 때 편합니다. 골프 라운딩시에 부담없이 휴대하기 좋도록 파워샷 골프는 크기는 신용카드와 비슷하며 무게는 약 151g에 불과합니다. 배터리는 USB 타입 C 단자로 충전할 수 있습니다. 파워샷 골프는 7월초에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캐논코리아 공식 홈페이지(https://kr.canon/)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료 출처 : 캐논코리아) 관련 글 캐논, VLOG용 1인치 센서 파워샷 V10(PowerShot V10) 출시! 백종원 카메라 빅시아(VIXIA)를 이길 수 있을까 DSLR 카메라로 유명한 캐논(Canon)에서 1인치 센서를 탑재한 VLOG 카메라인 파워샷 V10(PowerShot V10)을 출시합니다. 2023년 6월 하순 출시를 앞두고 있는 이 제품은 기존의 VLOG용 카메라와는 달리 예전 카 lazion.com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PC에 담긴 야망은 AI로 인텔에서 독립?

늑돌이네 라지온|2024년 5월 22일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5월 20일, 코파일럿+ PC(Copilot+ PC)를 발표했습니다. 빠르게 다가오는 AI 시대 속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던진 회심의 한수인 코파일럿+ PC에 무엇이 담겨있는지 지금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PC는 무엇?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Copilot)은 작년 9월 발표한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하는 인공지능 서비스의 총괄하는 브랜드입니다. 여기서 코파일럿은 부조종사라는 뜻인데, PC의 주조종사가 이용자라면, 부조종사를 AI가 맡겠다는 뜻이 되겠죠. 그리고 이 코파일럿에 PC가 합쳐진 코파일럿+ PC를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렇게 한마디로 표현했습니다. AI용으로 설계된 새로운 Windows PC 조금 더 풀어서 말하자면 기존 PC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파일럿으로 구현되는 AI를 무리없이 실행할 수 있는 개선된 윈도우용 PC 규격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는 윈도우11과 함께 코파일럿이 제공하는 AI를 무기로 한단계 더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죠. 이를 위해 코파일럿+ PC에서는 윈도우11과 통합된 AI를 활용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만, 여기까지야 이미 알고 있는 부분입니다. 코파일럿+ PC에는 한가지 더 할 이야기가 남아있습니다. 코파일럿+ PC, 윈도우를 인텔이 아닌 ARM에서 돌려? 코파일럿+ PC로 나온 새로운 서피스 프로와 서피스 랩탑 나중에 인텔과 AMD도 참여하겠지만, 현재 코파일럿+ PC로 나온 제품은 마이크로소프트와 퀄컴이 협력하여 만든 ARM 아키텍처의 퀄컴 스냅드래곤 X 엘리트/플러스를 채용한 종류 밖에 없습니다. MS에 따르면 CPU에 내장된 NPU가 40 TOPS(초당 45조회 연산, Trillion Operation Per Second) 처리 가능한 성능을 가져야 AI를 제대로 구현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그게 적절한 기준이건 아니건 간에 현재 코파일럿+ PC를 쓰려면 ARM 기반 윈도우(Windows on Arm)를 써야 한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겉으로는 기존의 x86-64 아키텍처 기반의 윈도우11과 같지만 안은 다른 윈도우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왜 이런 결정을 내린 걸까요? 코파일럿+ PC에 담긴 MS의 꿍꿍이는? 세계 최대의 소프트웨어 회사라는 영광도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인텔 x86 플랫폼은 든든한 발판이지만 족쇄이기도 했습니다. 자사의 윈도우나 오피스를 발전시키고 싶어도 인텔의 협력이 없으면 힘들었으니 말이죠. 덕분에 마이크로소프트는 꾸준하게 인텔로부터 독립하기 위해 행동했습니다. 현재 쓰는 윈도우11의 근본이랄 수 있는 윈도우NT부터 인텔 x86 이외의 알파나 MIPS 등의 프로세서를 지원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자체 개발 서피스 시리즈와 함께 등장한 일찍부터 ARM을 지원한 윈도우RT도 있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X 그 후에 마이크로소프트 SQ1(퀄컴 스냅드래곤 8cx 기반)을 채용한 서피스 프로 X 등의 제품도 있었습니다만, 이러한 시도는 가격이나 성능, 그리고 특히 호환성 때문에 외면 받아왔습니다. 잘 쓰던 애플리케이션에서 문제가 생기거나 실행해도 에뮬레이션 과정을 통하면 제 성능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가격대성능비까지 좋지 않았죠. 그래서 여전히 윈도우하면 인텔 x86 호환 플랫폼을 써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코파일럿+ PC라는 이름으로 인텔 x86이 아닌 ARM 아키텍처의 스냅드래곤 X 엘리트/플러스를 채용한 PC를 전면에 내세우는 강수를 둡니다. 그런데 코파일럿+ PC를 쓰게 되면 당연히 기존 x86-64 기반 윈도우11을 사용할 때와는 이질감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이를 줄이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그동안 팀즈, 파워포인트, 아웃룩, 워드, 엑셀, 원드라이브, 원노트 등을 자체 주요 소프트웨어들과 타사의 크롬, 스포티파이, 줌, 왓츠앱, 어도비 포토샵, 어도비 라이트룸, 블렌더, 어피니티 스윗, 다빈치 리졸브 등을 모두 인텔 x86 뿐만 아니라 Arm64를 지원하는 네이티브 코드로 개발하거나 지원함으로써 에뮬레이션으로는 구현할 수 없는 높은 최적화 성능을 달성했습니다. 여기에 더해 기존 코드로 만들어진 애플리케이션도 잘 실행할 수 있는 더 강력한 에뮬레이터인 프리즘(Prism)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인텔 x86 플랫폼 없이도 윈도우를 돌리겠다고 선언한 셈입니다. 코파일럿+ PC, 성공하면 PC 시장의 주도권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쥔다 한때 윈텔(WINdows+inTEL)로 대변되는 인텔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서로 공조할 수 밖에 없으면서도 독립을 원하는 동상이몽의 세력입니다. 인텔은 윈도우PC에서 벗어나 스마트폰이나 MID, UMPC 등 새로운 기기 쪽으로 눈을 돌렸던 적이 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앞에서 설명했던 것처럼 윈도우를 인텔이 아닌 플랫폼에서 돌리려는 시도를 반복해 왔죠. 삼성전자의 코파일럿+ PC인 갤럭시 북4 엣지 아직까지 이들의 시도는 성공적이지 못했습니다만, 코파일럿+ PC가 성공한다면 적어도 마이크로소프트는 인텔/AMD의 x86-64 플랫폼의 독점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지금이야 스냅드래곤 X 엘리트와 플러스만 써야하지만 퀄컴 프로세서의 윈도우에 대한 독점 계약도 조만간 풀린다는 이야기가 있으니 미디어텍과 같은 다른 ARM 아키텍처 라이센스를 가진 업체 또한 코파일럿+ PC용 프로세서를 만들 수 있게 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입장에서는 정말 골라먹을 수 있는 상황이 되는 셈이죠. 아니, 단순히 골라먹는 상황이 아니라 윈도우를 위한 하드웨어 플랫폼 개발을 마이크로소프트가 주도하고 프로세서 제조사들이 따라오게 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번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파일럿+ PC 발표는 겉으로 AI를 외치고 있습니다만, 그 안에는 인텔에서 독립해 마이크로소프트 스스로 PC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고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게 정말 잘 될까에 대해서는, 글쎄요. 이미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잘 끌고 가고 있는 애플이라는 훌륭한 선례가 있긴 합니다만 그들의 에코시스템은 윈도우 환경과는 달리 폐쇄적인 편이고 그런 만큼 복잡하지도 않았습니다. 서피스 X 시리즈에서 늘 비난받아온 가격대성능비 문제 또한 여전합니다. 그러니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번 시도 또한 쉬울 것 같지만은 않습니다. 그래도 지켜볼만한 가치는 충분히 있겠죠. (자료 출처 : 마이크로소프트, 삼성전자) 관련 글 삼성, 국내 최초 코파일럿+ PC로 AI 강화된 갤럭시 북4 엣지 발표 삼성전자가 스냅드래곤 X 엘리트와 코파일럿+ PC로 하이브리드 AI를 쓸 수 있는 갤럭시 북4 엣지 노트북 PC를 공개했습니다. 갤럭시 북4 엣지, 어떤 제품? 갤럭시 북4 엣지는 퀄컴 스냅드래곤 X 엘 lazion.com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PC에 담긴 야망은 AI로 인텔에서 독립?

늑돌이네 라지온|2024년 5월 22일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5월 20일, 코파일럿+ PC(Copilot+ PC)를 발표했습니다. 빠르게 다가오는 AI 시대 속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던진 회심의 한수인 코파일럿+ PC에 무엇이 담겨있는지 지금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PC는 무엇?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Copilot)은 작년 9월 발표한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하는 인공지능 서비스의 총괄하는 브랜드입니다. 여기서 코파일럿은 부조종사라는 뜻인데, PC의 주조종사가 이용자라면, 부조종사를 AI가 맡겠다는 뜻이 되겠죠. 그리고 이 코파일럿에 PC가 합쳐진 코파일럿+ PC를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렇게 한마디로 표현했습니다. AI용으로 설계된 새로운 Windows PC 조금 더 풀어서 말하자면 기존 PC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파일럿으로 구현되는 AI를 무리없이 실행할 수 있는 개선된 윈도우용 PC 규격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는 윈도우11과 함께 코파일럿이 제공하는 AI를 무기로 한단계 더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죠. 이를 위해 코파일럿+ PC에서는 윈도우11과 통합된 AI를 활용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만, 여기까지야 이미 알고 있는 부분입니다. 코파일럿+ PC에는 한가지 더 할 이야기가 남아있습니다. 코파일럿+ PC, 윈도우를 인텔이 아닌 ARM에서 돌려? 코파일럿+ PC로 내온 새로운 서피스 프로와 서피스 랩탑 나중에 인텔과 AMD도 참여하겠지만, 현재 코파일럿+ PC로 나온 제품은 마이크로소프트와 퀄컴이 협력하여 만든 ARM 아키텍처의 퀄컴 스냅드래곤 X 엘리트/플러스를 채용한 종류 밖에 없습니다. MS에 따르면 이는 CPU에 내장된 NPU가 40 TOPS 이상의 성능을 가져야 AI를 제대로 구현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그게 적절한 기준이건 아니건 간에 현재 코파일럿+ PC를 쓰려면 ARM 기반 윈도우(Windows on Arm)를 써야 한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겉으로는 기존의 x86-64 아키텍처 기반의 윈도우11과 같지만 안은 다른 윈도우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왜 이런 결정을 내린 걸까요? 코파일럿+ PC에 담긴 MS의 꿍꿍이는? 세계 최대의 소프트웨어 회사라는 영광도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인텔 x86 플랫폼은 든든한 발판이지만 족쇄이기도 했습니다. 자사의 윈도우나 오피스를 발전시키고 싶어도 인텔의 협력이 없으면 힘들었으니 말이죠. 덕분에 마이크로소프트는 꾸준하게 인텔로부터 독립하기 위해 행동했습니다. 현재 쓰는 윈도우11의 근본이랄 수 있는 윈도우NT부터 인텔 x86 이외의 알파나 MIPS 등의 프로세서를 지원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자체 개발 서피스 시리즈와 함께 등장한 일찍부터 ARM을 지원한 윈도우RT도 있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X 그 후에 마이크로소프트 SQ1(퀄컴 스냅드래곤 8cx 기반)을 채용한 서피스 프로 X 등의 제품도 있었습니다만, 이러한 시도는 호환성이나 가격, 성능 등의 이유로 이용자들에게 외면 받아왔습니다. 여전히 윈도우하면 인텔 x86 호환 플랫폼을 써야 했죠. 하지만 이번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코파일럿+ PC라는 이름으로 인텔 x86이 아닌 ARM 아키텍처의 스냅드래곤 X 엘리트/플러스를 채용한 PC를 전면에 내세우는 강수를 둡니다. 당연히 기존 x86-64 기반 윈도우11을 사용할 때와는 이질감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이를 줄이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그동안 팀즈, 파워포인트, 아웃룩, 워드, 엑셀, 원드라이브, 원노트 등을 자체 주요 소프트웨어들과 타사의 크롬, 스포티파이, 줌, 왓츠앱, 어도비 포토샵, 어도비 라이트룸, 블렌더, 어피니티 스윗, 다빈치 리졸브 등을 모두 인텔 x86 뿐만 아니라 Arm64를 지원하는 네이티브 코드로 개발하거나 지원함으로써 에뮬레이션으로는 구현할 수 없는 높은 최적화 성능을 달성했습니다. 여기에 더해 기존 코드로 만들어진 애플리케이션도 잘 실행할 수 있는 더 강력한 에뮬레이터인 프리즘(Prism)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인텔 x86 플랫폼 없이도 윈도우를 돌리겠다고 선언한 셈입니다. 코파일럿+ PC, 성공하면 PC 시장의 주도권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쥔다 한때 윈텔(WINdows+inTEL)로 대변되는 인텔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서로 공조할 수 밖에 없으면서도 독립을 원하는 동상이몽의 세력입니다. 인텔은 윈도우PC에서 벗어나 스마트폰이나 MID, UMPC 등 새로운 기기 쪽으로 눈을 돌렸던 적이 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앞에서 설명했던 것처럼 윈도우를 인텔이 아닌 플랫폼에서 돌리려는 시도를 반복해 왔죠. 삼성전자의 코파일럿+ PC인 갤럭시 북4 엣지 아직까지 이들의 시도는 성공적이지 못했습니다만, 이번 코파일럿+ PC이 성공한다면 적어도 마이크로소프트는 인텔/AMD의 x86-64 플랫폼의 독점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지금이야 스냅드래곤 X 엘리트와 플러스만 써야하지만 퀄컴 프로세서의 윈도우에 대한 독점 계약도 조만간 풀린다는 이야기가 있으니 미디어텍과 같은 다른 ARM 아키텍처 라이센스를 가진 업체 또한 코파일럿+ PC용 프로세서를 만들 수 있게 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입장에서는 정말 골라먹을 수 있는 상황이 되는 셈이죠. 아니, 단순히 골라먹는 상황이 아니라 윈도우를 위한 하드웨어 플랫폼 개발을 마이크로소프트가 주도하고 프로세서 제조사들이 따라오게 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번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파일럿+ PC 발표는 겉으로 AI를 외치고 있습니다만, 그 안에는 인텔에서 독립해 마이크로소프트 스스로 PC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고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게 정말 잘 될까에 대해서는, 글쎄요. 이미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잘 끌고 가고 있는 애플이라는 훌륭한 선례가 있긴 합니다만 그들의 에코시스템은 윈도우 환경과는 달리 폐쇄적인 편이고 그런 만큼 복잡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니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번 시도 또한 쉬울 것 같지만은 않습니다. 그래도 지켜볼만한 가치는 충분히 있겠죠. (자료 출처 : 마이크로소프트, 삼성전자) 관련 글 삼성, 국내 최초 코파일럿+ PC로 AI 강화된 갤럭시 북4 엣지 발표 삼성전자가 스냅드래곤 X 엘리트와 코파일럿+ PC로 하이브리드 AI를 쓸 수 있는 갤럭시 북4 엣지 노트북 PC를 공개했습니다. 갤럭시 북4 엣지, 어떤 제품? 갤럭시 북4 엣지는 퀄컴 스냅드래곤 X 엘 lazion.com

삼성, 국내 최초 코파일럿+ PC로 AI 강화된 갤럭시 북4 엣지 발표

늑돌이네 라지온|2024년 5월 21일

삼성전자가 스냅드래곤 X 엘리트와 코파일럿+ PC로 하이브리드 AI를 쓸 수 있는 갤럭시 북4 엣지 노트북 PC를 공개했습니다. 갤럭시 북4 엣지, 어떤 제품? 갤럭시 북4 엣지는 퀄컴 스냅드래곤 X 엘리트 프로세서가 들어있는 윈도우11 기반 노트북 PC로 기존 인텔이나 AMD의 x86-64 계열과는 다른 Windows On Arm 제품군에 속합니다. 다만 스냅드래곤 X 엘리트에 최대 45 TOPS(초당 45조회 연산, Trillion Operation Per Second)의 처리속도를 제공하는 NPU가 들어있어 AI 관련 성능이 뛰어나다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네트워크와 연결하는 클라우드 방식 AI 뿐만 아니라 온디바이스 AI까지 지원하는 하이브리드 AI 활용이 가능합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을 통해 통합형 클라우드 AI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국내 최초이자 갤럭시 북 시리즈 최초의 코파일럿+ PC(Copilot + PC)로, 클라우드 AI 기반으로만 동작하던 기존 코파일럿의 기능을 온디바이스 AI 기반으로도 누릴 수 있습니다. 갤럭시 북4 엣지의 하드웨어 최대 45 TOPS의 NPU를 내장한 퀄컴 스냅드래곤 X 엘리트 프로세서가 들어있으며, 기존 윈도우PC의 인텔/AMD 프로세서를 대체할 뿐만 아니라 AI 관련 기능을 처리합니다. 갤럭시 북4 엣지는 화면 크기 35.6cm(14형) 1종과 40.6cm(16형) 2종 등 총 세가지 모델로 출시되는데, 고해상도의 다이내믹 아몰레드(Dynamic AMOLED) 2X 터치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빛 반사를 줄여주는 안티 리플렉션(Anti-Reflection)과 명암비와 밝기를 자동으로 조정, 야외에서도 보기 편하게 해주는 비전 부스터(Vision Booster) 기능이 제공됩니다. 2880x1800의 3K 고해상도와 최대 120Hz의 주사율을 제공하며, 컬러 볼륨 120%(DCI-P3 기준)의 풍부한 색감과 깊은 명암비를 제공합니다. 는 그래픽 작업은 물론 영상 시청의 몰입도를 높여 준다. 자동 슈퍼 해상도(Automatic Super Resolution)로 게임 플레이시 그래픽의 화질과 초당 프레임 수를 실시간으로 개선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북4 엣지의 무게는 14형 기준 1.16kg, 16형은 1.55kg입니다. 배터리는 40.6cm(16형) 모델 기준 최대 22시간의 동영상 재생이 가능하며 초고속 충전 기능을 제공합니다. RAM은 16GB, 저장소는 512GB/1TB 선택가능합니다. 갤럭시 북4 엣지와 코파일럿+ PC 그런데 갤럭시 북4 엣지에서 가장 강조하는 부분은 퀄컴 프로세서도, 다이내믹 아몰레드 2X 패널도 아닌 AI입니다. 특히 국내 최초이자 갤럭시 북 시리즈 최초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파일럿+ PC입니다. 그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리콜(Recall) 사용자가 과거의 특정 시점에 어떤 작업을 했는지 자연어로 쉽게 검색할 수 있게 해줍니다. 최근 작성한 문서나 이메일은 물론, 과거에 시청했던 영상 콘텐츠도 문자나 음성으로 손쉽게 검색할 수 있습니다. 라이브 캡션(Live Captions) 실행 중인 애플리케이션과 상관없이 총 44종의 외국어 음성을 영어 자막으로 제공합니다. 페인트(Paint)의 코크리에이터(Cocreator) AI를 통해 간단한 스케치를 미술 작품으로 바꾸거나 단 몇 줄의 명령어만으로도 새로운 이미지를 생성합니다. 윈도우 스튜디오(Windows Studio)의 이펙트(effects) 는 온디바이스 AI로 구동되는 PC 카메라 필터와 배경 효과를 이용해 화상 회의에 재미를 더해주며, 음성 초점, 인물 모드, 배경 흐림, 초점 맞춤 등이 가능합니다. 이 밖에도 코파일럿의 음성 기능을 활용해 모바일 기기의 알람 설정, 연락처 검색, 메시지 전송 등의 일상 작업을 처리할 수 있으며, 키보드에는 코파일럿 전용 키가 있습니다. 갤럭시 스마트폰을 링크 투 윈도우(Link to Windows)로 연결하여 스마트폰의 갤럭시 AI를 PC 화면에서 쓸 수 있습니다. 갤럭시 북4 엣지의 AI와 보안 갤럭시 북4 엣지는 온디바이스 AI와 클라우드 AI를 동시에 혹은 개별로 활용하는 하이브리드 AI를 지원하는데, 특히 온디바이스의 경우, 오프라인 상태에서 개인 데이터의 보안을 유지하며 AI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갤럭시 북 4 엣지는 삼성전자의 보안 플랫폼인 삼성 녹스(Knox)로 보호되며, 온디바이스 AI를 통해 일부 갤럭시 AI 기능과 코파일럿+ PC의 기능은 클라우드에 데이터를 업로드하지 않고도 작업 수행이 가능하여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걱정을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코파일럿+ PC의 리콜(Recall) 기능의 모든 스냅샷은 기기 자체(온디바이스)에 보관되며, 사용자는 저장된 콘텐츠를 손쉽게 삭제, 조정, 필터링할 수 있어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한 제어권을 누릴 수 있습니다. 온디바이스를 넘어서 클라우드를 활용하는 AI 기능은 사용자가 설정을 활성화(ON) 하는 경우에만 이용이 가능하며, 사용자는 언제든 설정을 켜고 끌 수 있습니다. 갤럭시 북4 엣지의 출시시기와 가격, 제원(스펙/사양) 갤럭시 북 4 엣지의 대한민국을 포함한 글로벌 판매는 6월 18일 시작됩니다만,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출처 : 삼성전자) 관련 글 퀄컴, 차세대 x86 호환 스냅드래곤 X 엘리트 프로세서 발표 스냅드래곤 시리즈로 안드로이드 AP 시장을 주름잡고 있는 퀄컴은 마이크로소프트와 독점 계약을 맺고 ARM 기반 x86 호환 프로세서를 만들어내고 있었습니다. 2022.12 - ARM 기반 윈도우 PC의 숙제를 lazion.com

삼성, 국내 최초 코파일럿+ PC로 AI 강화된 갤럭시 북4 엣지 발표

늑돌이네 라지온|2024년 5월 21일

삼성전자가 스냅드래곤 X 엘리트와 코파일럿+ PC로 하이브리드 AI를 쓸 수 있는 갤럭시 북4 엣지 노트북 PC를 공개했습니다. 갤럭시 북4 엣지, 어떤 제품? 갤럭시 북4 엣지는 퀄컴 스냅드래곤 X 엘리트 프로세서가 들어있는 윈도우11 기반 노트북 PC로 기존 인텔이나 AMD의 x86-64 계열과는 다른 Windows On Arm 제품군에 속합니다. 다만 스냅드래곤 X 엘리트에 최대 45 TOPS(초당 45조회 연산, Trillion Operation Per Second)의 처리속도를 제공하는 NPU가 들어있어 AI 관련 성능이 뛰어나다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네트워크와 연결하는 클라우드 방식 AI 뿐만 아니라 온디바이스 AI까지 지원하는 하이브리드 AI 활용이 가능합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을 통해 통합형 클라우드 AI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국내 최초이자 갤럭시 북 시리즈 최초의 코파일럿+ PC(Copilot + PC)로, 클라우드 AI 기반으로만 동작하던 기존 코파일럿의 기능을 온디바이스 AI 기반으로도 누릴 수 있습니다. 갤럭시 북4 엣지의 하드웨어 최대 45 TOPS의 NPU를 내장한 퀄컴 스냅드래곤 X 엘리트 프로세서가 들어있으며, 기존 윈도우PC의 인텔/AMD 프로세서를 대체할 뿐만 아니라 AI 관련 기능을 처리합니다. 갤럭시 북4 엣지는 화면 크기 35.6cm(14형) 1종과 40.6cm(16형) 2종 등 총 세가지 모델로 출시되는데, 고해상도의 다이내믹 아몰레드(Dynamic AMOLED) 2X 터치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빛 반사를 줄여주는 안티 리플렉션(Anti-Reflection)과 명암비와 밝기를 자동으로 조정, 야외에서도 보기 편하게 해주는 비전 부스터(Vision Booster) 기능이 제공됩니다. 2880x1800의 3K 고해상도와 최대 120Hz의 주사율을 제공하며, 컬러 볼륨 120%(DCI-P3 기준)의 풍부한 색감과 깊은 명암비를 제공합니다. 는 그래픽 작업은 물론 영상 시청의 몰입도를 높여 준다. 자동 슈퍼 해상도(Automatic Super Resolution)로 게임 플레이시 그래픽의 화질과 초당 프레임 수를 실시간으로 개선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북4 엣지의 무게는 14형 기준 1.16kg, 16형은 1.55kg입니다. 배터리는 40.6cm(16형) 모델 기준 최대 22시간의 동영상 재생이 가능하며 초고속 충전 기능을 제공합니다. RAM은 16GB, 저장소는 512GB/1TB 선택가능합니다. 갤럭시 북4 엣지와 코파일럿+ PC 그런데 갤럭시 북4 엣지에서 가장 강조하는 부분은 퀄컴 프로세서도, 다이내믹 아몰레드 2X 패널도 아닌 AI입니다. 특히 국내 최초이자 갤럭시 북 시리즈 최초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파일럿+ PC입니다. 그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리콜(Recall) 사용자가 과거의 특정 시점에 어떤 작업을 했는지 자연어로 쉽게 검색할 수 있게 해줍니다. 최근 작성한 문서나 이메일은 물론, 과거에 시청했던 영상 콘텐츠도 문자나 음성으로 손쉽게 검색할 수 있습니다. 라이브 캡션(Live Captions) 실행 중인 애플리케이션과 상관없이 총 44종의 외국어 음성을 영어 자막으로 제공합니다. 페인트(Paint)의 코크리에이터(Cocreator) AI를 통해 간단한 스케치를 미술 작품으로 바꾸거나 단 몇 줄의 명령어만으로도 새로운 이미지를 생성합니다. 윈도우 스튜디오(Windows Studio)의 이펙트(effects) 는 온디바이스 AI로 구동되는 PC 카메라 필터와 배경 효과를 이용해 화상 회의에 재미를 더해주며, 음성 초점, 인물 모드, 배경 흐림, 초점 맞춤 등이 가능합니다. 이 밖에도 코파일럿의 음성 기능을 활용해 모바일 기기의 알람 설정, 연락처 검색, 메시지 전송 등의 일상 작업을 처리할 수 있으며, 키보드에는 코파일럿 전용 키가 있습니다. 갤럭시 스마트폰을 링크 투 윈도우(Link to Windows)로 연결하여 스마트폰의 갤럭시 AI를 PC 화면에서 쓸 수 있습니다. 갤럭시 북4 엣지의 AI와 보안 갤럭시 북4 엣지는 온디바이스 AI와 클라우드 AI를 동시에 혹은 개별로 활용하는 하이브리드 AI를 지원하는데, 특히 온디바이스의 경우, 오프라인 상태에서 개인 데이터의 보안을 유지하며 AI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갤럭시 북 4 엣지는 삼성전자의 보안 플랫폼인 삼성 녹스(Knox)로 보호되며, 온디바이스 AI를 통해 일부 갤럭시 AI 기능과 코파일럿+ PC의 기능은 클라우드에 데이터를 업로드하지 않고도 작업 수행이 가능하여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걱정을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코파일럿+ PC의 리콜(Recall) 기능의 모든 스냅샷은 기기 자체(온디바이스)에 보관되며, 사용자는 저장된 콘텐츠를 손쉽게 삭제, 조정, 필터링할 수 있어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한 제어권을 누릴 수 있습니다. 온디바이스를 넘어서 클라우드를 활용하는 AI 기능은 사용자가 설정을 활성화(ON) 하는 경우에만 이용이 가능하며, 사용자는 언제든 설정을 켜고 끌 수 있습니다. 갤럭시 북4 엣지의 출시시기와 가격, 제원(스펙/사양) 갤럭시 북 4 엣지의 대한민국을 포함한 글로벌 판매는 6월 18일 시작됩니다만,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출처 : 삼성전자) 관련 글 퀄컴, 차세대 x86 호환 스냅드래곤 X 엘리트 프로세서 발표 스냅드래곤 시리즈로 안드로이드 AP 시장을 주름잡고 있는 퀄컴은 마이크로소프트와 독점 계약을 맺고 ARM 기반 x86 호환 프로세서를 만들어내고 있었습니다. 2022.12 - ARM 기반 윈도우 PC의 숙제를 lazi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