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호화 성우진에 오프닝 엔딩 초유명 가수들로 뽑고 광고 존나 때려대는 그런것들 마음에 안들어 이래도 안봐? 이래도 이게 실패할것 같으냐? 하고 밀어붙이는거 같아서 그래서 그런 작품들이 폭망하는거 보면 기분이 좋아 반대로 하나도 기대 안해서 돈도 별로 안들이고 홍보도 별로 안된게 대박이 나면 또 기분이 좋고 말이지 물론 작품따라 케바케는 좀 있겠지만 대체로 그렇단 소리야
마 한때 이름을 말해서는 안 되는 그 사람 이 이 게임 캐릭터로 이글루스를 점령한 때가 있었다 이말이야 혹시 그 이름을 말해서는 안 되는 그 사람 주소 기억하는 사람 있나? 마지막으로 봤을 때 망한가게 안마냥 싹 초기화되어서 널부러져 있었는데 지금은 주소조차 전혀 기억이 안난다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