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받기는 발매일에 받았지만 플스는 주말에만 하기로한 약속때문에 이제야 시작입니다.(그런주제에 서울노동자는 매일 한다)기나긴 인트로가 끝나면 반가운 멤버들로 플레이를 하네요 렌은 아예 안꺼내봐서 모르겠지만 어째 다들 많이 상향된 느낌입니다버닝하트가 CP 40밖에 안먹는 로이드라든가...여기까지 하고도 서장은 반밖에 안온거니... 3 엔딩이 그랫으니 4의 스토리도 참 궁금합니다.지금 한데까지는 왠지 주인공이 유나인거같은 느낌? 3도 플래티넘까지 두달걸렸는데 이건 얼마나 걸릴지 감도 안옵니다.그냥 해도 주말만 해서 오래걸릴텐데 서울노동자도 하니까...그래도 플래티넘 따야죠. PS/근데 엘리는 참 크군요(뭐가?)옆에 에스텔이 같이있으니까 참 비교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