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러브플러스+ 인터뷰 전문](https://img.zoomtrend.com/2013/07/03/c0099229_51d3cedaafbfb.jpg)
- 전작인 'NEW 러브플러스'로부터 약 1년 반만의 후속작입니다만, 이번엔 어떤 작품이 되어가나요? 우치다 : 그야말로 타이틀 그대로네요. '러브플러스'라는 작품에 'NEW'가 붙고, 거기에 또 '+'가 붙어서, 보다 진화하고, 보다 플레이하기 쉽고, 보다 즐겨주실 수 있는 작품, 이라고 생각해 주십시오.미노타로 : 마나카, 린코, 네네 3명이 등장하고, 무대도 같은 '토와노 시'를 중심으로 하는 에리어입니다. 기본적으로 전작과 같은 인물, 시간, 장소가 이번에도 그대로 사용됩니다. - 그럼, 전작에서 어떤 부분이 '+'된 건가요? 미노타로 : 제가 담당하고 있는 2d 그래픽 부분에선, 지금 새로운 일러스트 모드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아직 자세히는 이야기하지 못하지만, 사춘기다운 모드입니다(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