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일 정도 걸린 것 같은데, 그 것도 문파원이랑 같이 할까 싶어서 서신 퀘 안하고 하루 보내서그런거니 2일, 좀 널널하게는 3~4일 정도면 45렙에서 50렙까지 찍고 4막을 다 깰 수 있습니다. 스토리는 뭐 개인차이가 있지만 괜찮았습니다. 3막 후 주인공의 활보를 보자면 좀 깨는 부분이많아서 메인 스토리 진행을 생각해보면 좀 어처구니가 없긴 하지만.. 뭐 세상을 구한 아제로스의 용사가 아웃랜드 가자마자 동물 똥이나 뒤적였던거 생각하면 하하하.. 솔직히 마도의 길을 선택해서 어둠의 다크한 길을 가는 느낌 보다는 그냥 동내 깡패와 건달사이의 어중간한 양아치의 길을 간다는 느낌이 강한게 좀 흠. 이전 막에서 던졌던 이러저러한 떡밥도 어느정도 회수하고 완결도 깔끔하게 내긴 했는데다음 이야기는 어떻게 끌어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