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랩탑을 잃어버리고 이글루에 통 들어오지를 못했더니 블로그가 어색어색... 2. 이글루는 못했지만 그동안 덕질은 틈틈히 했다ㅋㅋㅋㅋ 일단 3월에는 명수 호원이 전광판 보러 합정역과 망원역을 일부러 2번씩이나 갔다오고, 망원역을 다녀온 김에 망원시장까지 덕후투어 ㅇㅇ그리고 엘날 명수 영상회에 다녀오고 그곳에서 또 어김없이 눈물을 흘리고 옴 ㅋㅋㅋㅋ 그치만 인쭈에서 쭈꾸미 먹고 회복☆ 3. 호원이 호감 영상회는 출근을 하느라 못다녀왔고 ㅠㅠ 아쉬운대로 할리스 합정역에 호원이 진동벨 영상을 보러 갔으나 음료가 너무 빨리 나와서 보지 못했다는 슬픈 소식 ㅠㅠ 4. 그리고 그오그순(그 오빠에 그 빠순이)이라고 성규가 다친 후 다리를 접질렀다...^^태어나서 처음으로 깁스라는 것을 해보고 ㅋㅋㅋㅋ 쓸데없이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