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스칼렛 핌퍼넬의 Only Love 를 들어보세요.

덕혜옹주 (德惠翁主) 지난 2011년 덕혜옹주를 덕혜옹주 음악으로 재탄생 시킨 소프라노 가수, 허진설 교수의 "덕혜옹주" 주제가 "눈물꽃"을 소개합니다. 관련하여 다양한 버전의 영상을 검색해서 볼 수 있지만 아래 하나만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미 권비영작가와 함께 교보문고-대산재단에서 함께 주체한 낭독공감 (장소-교보생명)을 통해 세상에 소개된 크로스오버 앨범 중 "눈물꽃"으로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같은 작품을 두고 영어로 번안되어 외국에 소개된 버전은 "The rose of tears - 눈물꽃; 눈물의 장미"로 일본, 인도네시아에 주로 알려졌고 영상으로 공개는 되었으나 정식 앨범 "쉬어갈 때"엔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허진설 교수의 첫 프로젝트 앨범이었던 "덕혜옹주" 음반을 통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