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나미의 주저리 주저리

로.....로리 미쿠?!?! (스카이림을 해보신 분이라면 많은 공감을 갖을 겁니다.) 덕중의 덕은 양덕이로다... (스카이림을 모르시는 분들은 클릭) (1~2번 몹) 스카이림은 적을 죽이면 시체를 뒤질 수 있는데 이때 시체가 가지고 있는 모든 물품을 마음대로 가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적을 죽이면 막바로 루팅을 해서 자신이 가져갈만한 물건이 있나 뒤져보는거죠. 맘에 드는 물건이 있으면 슙슙 (3번 몹) 마법사형 몹 같은 경우 로브를 드랍하는데 로브에는 거의 옵이 항상 붙어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템이 로브다 싶으면 나머지 볼거 없이 무조건 슙슙 물론 로브를 뺏어가면 시체는 옷이 벗겨집니다... (4번 몹) 가끔 빡센 몹이 좀 있습니다. 이때

소나/아리가 없던 시절만 해도 LoL 최고의 색기 담당이었는데.. 과거 최강의 탑 라인캐의 위용을 자랑하면 한때 랭크 게임을 하면 무조건 필밴을 당했던 시절이 있는 아칼리 덕분에 2단 너프를 받은 후 요즘은 많이 사장되어 보기 힘들어졌지만 뭔가 닌자 치고는 이상하게 싸우는 쉔과 케넨에 비해 진짜 닌자처럼 신출귀몰하게 싸우는 아칼리의 전투 스타일을 좋아해서 저는 아직도 꽤나 사용하는 편입니다. 게다가 이번 헤카림 패치때부터 아칼리가 소폭 상향되서 이제 다시 조명받지 않을까 싶네요. 이번에는 이 아칼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하 내용은 LoL을 즐기지 않는 분이라면 여러모로 이해하기 힘든 용어들이 많이 나올테니 죄송합니다.) (클릭) LoL에 최초로 등장한 닌자인 쉔은 생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