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까마귀 한마리.

어... 그러니까 센츄리온은..

By  | 2013년 6월 4일 | 
어... 그러니까 센츄리온은..
언덕에 빌붙어 딜하는... 한 잔의 홍차... 에이스 땄습니다. 초반에 스팟 안되게 쏜게 도움이 됐는지 자주포가 거의 노리질 않았네요. 그러니 0.8.6 자주포 너프패치가 시급합니다. 이글루스 가든 - WoT

아, 게임 던지고 싶다!

By  | 2013년 5월 29일 | 
아, 게임 던지고 싶다!
할 때 포기하지 않아서 보상을 받은거 같네요. 실력이 늘었기 때문에 이런게 됐다, 라고 생각하면 좋은거고. 크롬웰은 주행거리로 말하는거 같습니다.

적을 찾는 마법의 주문

By  | 2013년 6월 4일 | 
적을 찾는 마법의 주문
말하자마자 스팟에 떠오르는 자주포각도가 안나와 부딫혔습니다.

WOT 기준에서 본 GUP의 환자들

By  | 2013년 3월 10일 | 
WOT 기준에서 본 GUP의 환자들
잠복기발견 초기발병말기시한부

WoT 5,808 경험치의 감동을 잊지 못하여

By  | 2013년 6월 4일 | 
영상으로도 만들어봤습니다. 문제는 OBS에서 Bitrate를 2500까지 올렸는데도 화질이 이상하네요.. 저 지점은 마을을 통한 진입을 막는 화력선을 구성할 수 있는 위치입니다. 좌우로 널린 약간의 둔덕이 마을을 바라볼 때의 헐다운을 보장해주고, 약간의 은신도 누릴 수 있죠. 언덕 위에서 저를 노리려고 해도 살짝 파여 들어간 부분에 있기 때문에 꽤나 몸을 노출시켜서 싸워야 한다는 부담감도 줄 수 있습니다. 문제는 자주포였는데, 아무래도 숲길 쪽에서 강하게 공격을 하다보니 자주포 신경이 전부 그쪽으로 쏠려있어서 공격을 받지 않았던거 같네요. 역시 혼자서 모든걸 해결할 수 있는 게임이 아닌건 사실입니다. 원래 팀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하려 했는데 시간이 끝나서 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