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아직도 못해 본것이 이렇게나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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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란산 이과두주 牛栏山陈酿42度
중국의 대표적인 술 중 우란산 이과두주란 술이 있습니다. 전에 글을 한번 올린 이과두주가 우란산주청에서 만든 고급 술이었죠 이번엔 여기서 만든 것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슈퍼나 식당에서 8위안 ~ 12위안(1,300원 ~ 2,000원)으로 도수는 42도입니다. 비슷한 그림으로 여러 종류의 술이 있는데.. 가격은 모두 다릅니다. 이렇게 저렴한 술을 먹는 이유에 대해서 같이 술먹는 중국분들께 물어봤더니만... 답은 "가짜가 아니라서 이 술을 마신다"고 합니다. ㅋㅋ 이런 술을 가짜로 만들려면 그 단가가 더 비싸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 술은 가짜가 없다고 ^^ 저에게도 안심하고 마시라고 하네요

중국의 커피숍 열풍 (?)
중국은 전통적으로 차 문화가 발달한 나라로 차를 마시는 방법도 상당히 어렵고 차의 종류도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많은 커피 전문 체인점들은 중국 진출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체인점이 들어가고 나서는 상당히 의외의 반응들이 나왔다고 합니다. 콩다방, 별다방을 비롯해 다양한 커피 전문 체인점들이 속속 입점해 있습니다. 한국에서 만든 커피 체인점들도 많이 체인점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물론 한국에서 보는 커피전문점의 형태와는 조금 다릅니다. 우선 Take out 전문 매장처럼 작은 커피숍은 별로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규모가 생각보단 큽니다. 대부분 중국 사람들은 오전 10시경에 커피숍에 들려서 커피를 시키던 또는 자기가 마시고 싶은 차(茶)를 직접 가져와서

베이징에서 자주 들린 북한식당 '삼송각'
업무차 베이징에 자주 들렸는데 가끔 손님들을 만나거나 입맛이 없을 때 북한 식당에 들려서 김치와 간단한 요리를 시켜 먹었습니다. 우선 북한 식당은 가격이 다른 식당에 비해 비싼 편입니다. 하지만 좋은 점은 단품 메뉴만으로 한끼 식사를 해결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저렴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베이징 왕징에는 옥류관과 대성산관과 삼송각 이렇게 3곳 정도 가보았고 다른 지역에 있는 북한 식당도 가보았는데... 제가 가본 북한 식당 중에서 삼송각의 음식이 제일 좋았습니다. 물론 복무원(여자종업원)도 친절하고 그리고 여기 온 복무원들은 대부분 1인 1기라고 해서 한가지 특별한 기술(재주)를 습득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기타, 가야금, 노래, 춤 등등 한가지 재주를 가지고 있어서

북경의 지하철 ^^
베이징의 지하철은 서울의 지하철보다 조금은 더 복잡하다 단순히 노선이 많아서 그런것보단 일단 글을 잘 모르고 전체적으로 북경의 관광지도 잘 모르고 ㅋㅋ 뭐 이런거 보단 베이징의 핵심 교통이다보니 보안도 심하고 지하철 내부도 서울의 지하철 보다 조금 작은것 같다. 그리고 일단 사람이 너무 많아서 평일 낮에도 러시아워 수준처럼 사람으로 밀리기도 한다. 가격은 한국처럼 구간별로 요금이 추가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전구간이 한금액으로 되어 있다. 2원으로 우리돈으로 계산하면 360원 정도 ^^ 이걸 현금 구매가 아니라 교통카드로 찍으면 40전인가 할인된다. 특히 베이징에 큰 회의아 행사가 있을 경우 지하철이 더 붐비는데 그 이유는 지하철에 가방 검색대가 공항처럼 되어 있어 3명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