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be Yes , Maybe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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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스텔라
상영중에 압도적 몰입감으로 이렇게 조용한 극장은 처음이었다. 상영후에 저 멀리있는 감독과 영화 스텝들에게 기립박수를 보냈다. 우리는 앞으로 영화를 통해 또 무엇을 볼 수 있을까?



컨저링
엄청 무섭다는 얘기를 들어서 정말 많이 기대하고 봤는데, 너무 기대를 했던 탓일까 개인적으로 그렇게 무섭진 않았던 것 같다. 난 군인일때 휴가나와 극장에서 봤던 엑소시스트가 제일 무서웠던 것 같다. 그땐 정말 덜덜덜 떨면서 봤었는데. 그래도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볼 만은 한 듯.

해머 오브 더 갓 (Hammer of the Gods, 2013)
-줄거리 871년 브리튼 섬. 색슨족과 맞서던 바이킹족의 왕 바그세크는 지원군을 이끌고 섬에 상륙한 막내아들 스테이나에게 왕위를 물려줄 형 하칸을 찾아오라는 명령을 내린다. 스테이나는 동료 몇 명만을 이끌고 하칸을 찾기 위한 모험을 떠나는데...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을 위해 제가 대신 봤습니다. 인생을 낭비하고 싶은 사람, 시간이 너무 많아 감당 안되는 사람 아니라면 절대 보면 안될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