博麗神社觀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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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심기루 정말 이대로 괜찮은가......
비상천&칙 이후의 간만의 동방 격투게임 신작이라 소식과 체험판 공개만으로 꽤 많은 사람들을 기대하게 만들고 이윽고 첫 공개때의 상당한 수준의 도트와 움직임, 그리고 시리즈를 새롭게 일신하려는듯한 과감한 인선 (이 점은 많은 찬반논란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완전 새로운 캐릭터 위주로 꾸린것도 나쁘지 않은 편) 으로 과연 어떤 작품이 나올까 궁금하게 만들었던 심기루. 개인적으로도 기대를 안할수가 없었습니다. (동방인걸 떠나서 황혼 프론티어 서클 자체는 초기작 EFZ 이후부터 데이브레이크등 동인임에도 불구하고 꽤나 좋은 게임을 여러개 만들어내서 꽤 신뢰도가 있기도 했고...) ...그리고 현재 나온지 한달이 안 된 상황에서 이 작품을 표현하는데 가장 적합한 단어를 꼽아보자면 "미완성 작품" 이라 주저없이

심기루 캐릭터에 대한 단평
레이무 환상향에 강림한 어딘가의 세기말 투사. 그 강함은 한때 북두의 권 토키가 생각나게 할 정도. 캐릭터 자체 설계가 특정한 버릇이나 약점없이 굴릴수 있는 무엇이든 무난하게 할 수 있는 성능... 일거라 생각했지만 실은 뭘 해도 다 쎄다. 어디가서 밀리지 않는 강력한 타격판정, 혼자서 다른게임 하고 있는듯한 사격성능에 한번 몰아붙이면 상대를 세기말까지 보내버리는 압박과 콤보데미지는 분명히 하쿠레이의 권. 현재 독보적인 NO.1 확정. 마리사 체험판때 나왔던 캐릭터라 다른 캐릭터와는 연구레벨에서 차이가 있는 캐릭터이고... 다른 두 체험판 캐릭터에 비하면 밀리는 감이 있지만 그래도 무난하게 강력한 레벨. 이건 원체 본편등장 신캐릭터들이 성능이 나사빠진점도 있지만... 현재의 밸런스로서는 그나마 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