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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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도깨비 유인나
이 원피스 입은거 대박.. 반함. 써니, 20대 중후반 혈혈단신 천애고아. 철없이 사는 여자가 세상 살기 가장 편하다는 걸 일찍부터 깨달았다. 남자의 외모는 내면으로 들어가는 창이고, 김중배의 다이아몬드는 잡는 게 당연한 거고, 진정한 사랑은 통장 잔고에서 느껴진다. 누군가의 첫사랑이 되는 게 세상에서 제일 쉬웠던 써니의 나이 곧 서른이었다. 그 남자, 저승사자를 처음 만난 건 갖고 싶은 반지를 발견했을 때였다. 그는 그녀에게 양보하지 않은 최초의 남자였다. 첫눈에 반했다고 넘겨짚기엔 너무, 슬픈 눈이었다. 시계며 차림새만 대충 훑어도 연봉 1억에 딱 봐도 연애 못해본 모태솔로인 줄만 알았는데, 만날수록 이상한 남자다. 두

드라마 도깨비 이동욱& 공유
써니를 만나고 눈물 하루야채만 마시는.. 저승사자, 30대 후반 추정 죽는다는 건, 그와 선약이 생기는 거다. 누구나 그를 보면 놀란다. 처음엔 잘생겨서, 그 다음엔 내가 죽었구나 싶어서. 생의 마지막 순간에 마중 나오면서까지 저렇게 섹시할 필요가 있을까 싶다. 도깨비인 김신과 함께 살면서 하루에 열두 번씩 바뀌는 신의 변덕에 인내심이 한계를 느낄 때마다, 전생에 뭔 큰 죄를 짓긴 지었구나 싶지만 전생에 무엇이었는지, 인간이긴 했는지, 어떻게 저승사자가 됐는지 전혀 모른다. 죽음에서 눈을 떠보니 이미 저승사자였다. 저승사자가 되고 나선 날을 세는 것을 잊어버렸다. 그가 세어나가는 것은 무수한 망자들의 혼뿐. 그러던 어느

드라마 도깨비 공유
빨간 내복처럼 보였던 그 착장.. 강동원 우산씬이 생각나는.. 도깨비(김신), 935세 추정 백성들은 그를 신(神)이라고 불렀다. 시뻘건 피를 뒤집어쓴 채 푸르게 안광을 빛내며 적들을 베는 그는 문자 그대로의 무신(武神)이었으나, 자신이 지키던 주군의 칼날에 죽었다. 영웅으로 살다 역적으로 죽어가던 김신에게 천상의 존재는 상인지 벌인지 모를 늙지도 죽지도 않는 생을 주었고, 그로부터 935년 동안 도깨비로 살았다. 심장에 검을 꽂은 채로. “오직 도깨비 신부만이 그 검을 뽑을 것이다.” 지독히 낭만적인 저주였다. 그래서 쉬울 줄 알았지만 그가 만난 어떤 여자도 검을 발견하지 못한 채 불멸을 살던 어느 날. 자신을 도깨비
달빛궁궐, 라라랜드 후기
달빛궁궐: 여자애가 자꼬 징징대는게 넘 비호감. 여주 캐릭터를 왜 이따위로 잡은거지. 성우의 문제인가? 신음소리류? 낑낑대는 소리?가 쓸때없이 많다. 물론 다른 것들도 매력적인 케릭터는 없음. 남자애가 하쿠같이 해결사 타입이나 러브라인은 없음.일본 애니를 많이 보니까 일본 전통에 관련된 건 많이 본 것 같은데 한국껄 보게되니 신선했다. 애니 자체가 노력해서 만든 것 같긴 한데 전체적으로 좀 어설픈 듯. 퀄리티가 더 업 되어서 이런 류의 애니메이션이 많이 만들어지면 좋겠다.센과 치히로를 배낀 것 같다는 말이 있어서 처음 알게되었는데 그래서 보게된 것도 없잖아서.. 어쩌면 노이즈 마케팅인가 싶기도.다른 용에 비해 얘네가 타고다니는 용은 귀여움.우리나라에 관련된 것들이 많이 나와서 좋은데 너무 재미없다. 애기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