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겜에 푹 빠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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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posts슈팅일기 50
날짜: 2019/4/12 금요일 날씨: 맑음 어제 새벽에 수원시청역 아이존팝에서 장갑을 구매한 상태로 LA 머신건을 했다. 그 결과 진동에 대한 부담감이 좀 줄어들어 지난 주에 장갑이 없는 상태보다 좀 점수가 높아졌다. 그러나 점수는 여전히 만족스럽지 않고 여기서 얻어낸 결론은 다음과 같다. 숫자가 클 수록 자신의 고득점 잠재력이 발휘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자면 진동있는 컨트롤러를 장갑없이 할 경우: 0 진동있는 컨트롤러를 장갑끼고 할 경우: 60 진동없는 컨트롤러를 할 경우: 100 결론을 짧게 말하면 처음부터 진동없는 컨트롤러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수원시청역 근처 아이존팝은 1P측 컨트롤러 진동 설정을 OFF로 맞춰놓아야만 한다.
슈팅일기 48
날짜: 2019/2/11 월요일 날씨: 맑음 오늘은 오랜만에 대구를 방문했건만 역대 최악의 대구 여행이었다. 그 이유는 롯데시네마 오락실에 남아있던 히든캐치 4가 기기 고장으로 아예 폐기처분 됐기 때문이다. 이렇게 해서 대구에서는 더 이상 히든캐치 4를 할 수 없게 됐다ㅠㅠ 그 충격으로 오늘 오퍼레이션 고스트에서 1스테이지를 100% 클리어를 한 보람도 없이 최종보스 헬기를 놓치고 말았다. 그리고 혹시나 해서 히든캐치 4가 고장난 상태로 남아있던 다른 오락실을 방문했으나 설상가상으로 아예 해당 오락실이 폐업했다. 이제는 한동안 대구를 방문할 일이 없겠지... 내가 받은 마음의 큰 상처를 치유할 다른 여행지로 내일 떠나자.
슈팅일기 47
날짜: 2019/1/11 금요일 날씨: 쌀쌀함 올해 첫 슈팅일기는 바로 라이덴 4 스팀판에 관한 내용이다. 월드 랭킹 모드(무조건 세팅이 디폴트로 강제 고정 및 컨티뉴 불가능)에 있는 아케이드 모드로 오늘은 라이덴 mk-ii로 했다. 해당 기체는 fighting thunder 와 달리 위력만 쎈 유언봄이고 속도도 느리며 초기 샷 단계도 더 낮다. 그런 고수용 기체로 내가 처음으로 노미스로 봄을 일부 보스전에서만 사용한 상태로 2주차에 진출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2-2부터 미스가 나더니 그 충격으로 2-3에서 또 다른 1UP 보너스를 먹은 보람도 없이 2-3 보스전에서 좌절을 맛봐야 했었다. 일단 리플레이를 해당 게임에다가 올렸으니 리플레이를 복습하면 내가 아케이드 모드에서 5천만점 돌파를 할 수
슈팅일기 46
날짜: 2018/12/27 목요일 날씨: 맑음 오늘은 드디어 마메로 케츠이 2주차에 A타입 기체로 진출하는데 가까스로 성공했다! 단 오모테 루트고 지금의 나로서는 오모테 루트로 진입한 것만 해도 상당한 업적이다. 1주차 4스테이지 부터 미스가 오지게 나서 까딱 잘못하면 2주차를 진출하지 못했을 거다. 그러나 2주차 2스테이지에서 완전히 털려서 게임오버 먹었다ㅠㅠ 하지만 케츠이를 시작한지 몇 년만에 생애 처음으로 2주차 진출했다는 사실에 만족할 따름이다 히히. PS4를 구하면 케츠이 PS4판도 살 거다.
슈팅일기 45
날짜: 2018/12/25 화요일 날씨: 블랙 크리스마스다 썅 오늘은 방콕하면서 라이덴 3로 원코인 클리어 도전을 여러 번 했으나 번번이 실패하고 말했다. 허나 아예 성과가 없었던 건 아닌데 1 스테이지에서 고득점을 냈다는 것이다. 그 동안 나는 여태껏 1 스테이지를 160만점대를 못 넘어섰는데 오늘은 2번이나 160만점대를 넘어섰다. 거기다 처음에 나오는 템셔틀을 플래시 샷 배율 1.9배로 드문 확률로 조질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해서 겁나 신났다. 언젠간 반드시 라이덴 3 원코인 클리어에 성공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