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네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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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떠난 칸사이 여행기 (6월24일~7월1일) - 2일차 (1)

홀로 떠난 칸사이 여행기 (6월24일~7월1일) - 2일차 (1)

타네쨩!!|2015년 9월 21일

밤새 식은땀 엄청 흘리고 자니, 이상하게(?) 아침에 컨디션이 좋았다. 하늘도 마치 내 컨디션과 같은 아주 좋았다. 도부츠엔마에역 가서 오사카 주유패스 1일치(2300엔)을 사고, 호텔 주변에 있는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 성지가 있다고 하길래 찾아다녔다. (여행의 5할 이상이 성지순례인듯...)초반에 나오는 사투리 쓰는 아저씨(다케시타 키요히코)의 공장이 주변이라고 해서 엄청 찾아다녔다...이 구도는 커녕 공장도 못 찾겠다... 저 별표주변이 공장이라는데 공장도 못 찾겠고... 구도는 더 못 찾겠다 싶어서 그냥 포기적당히 공장주변에서 통천각 나오게 하나 찍고 다음 목적지인 오사카 성으로 갔다. 에비스쵸 역에서 사카이스지센 타고 나가호리바시 역에서 나가호리쓰루미료쿠 선으로 환승 모리노미야 역에서 하

홀로 떠난 칸사이 여행기 (6월24일~7월1일) - 1일차 (2)

홀로 떠난 칸사이 여행기 (6월24일~7월1일) - 1일차 (2)

타네쨩!!|2015년 9월 10일

텐노지 역에서 조금 걷다보니 시텐노지 주변까지 도착했다. 입구가 대체 어디야...구글맵 키면 주변에 시텐노지인데... 중심가람 입구 주변까지 걸어오니까 4시쯤이었다. 입장은 다시까지라서 매표소에 관리자 아저씨가 "30분 남았는데 괜찮습니까?" 라고 묻길래 괜찮다 그러고 300엔인가 냈던 걸로 기억한다. 오층탑 내부는 촬영금지라 가볍게 둘러보고 나왔다. 아베노 하루카스 가는 길에 찍은 츠텐카쿠(통천각)아베노 하루카스 전망대인 하루카스 300에 올라가기로 했다. 가격 와....1500엔이라니... 59층에서 찍었으니, 폰카의 한계를 뼈저리게 느꼈다. 오사카 서부 방향 어느 방향인지 모르겠네... 더 찍었으니 화질이 별로다. 해가 질 때까지 있으려고 했으나 몸이 너무 안 좋아서

홀로 떠난 칸사이 여행기 (6월24일~7월1일) - 1일차 (1)

홀로 떠난 칸사이 여행기 (6월24일~7월1일) - 1일차 (1)

타네쨩!!|2015년 9월 9일

이 여행을 가게 된 이유가 6월초에 갑작스럽게 여행을 갈 수 있을 정도의 자금이 생겼다. 그래서 6월초에 마음먹고 피치항공 인천 - 칸사이 티켓을 과감하게 끊었다. 이번 겨울 처음으로 일본을 다녀온 뒤로 또 일본 가고 싶다고 마음 먹었는데 이렇게 빨리 또 갈줄이야... 아 그런데, 인천 공항 가니까 110V 돼지코 놓고온 걸 까먹었다...부랴부랴 검색했다 10시 15분 비행기라 여유있게 7시반쯤 공항에 온 게 천만다행...SKT 창구가서 하나 빌리고, 하난 8천원 주고 샀다 ㅠㅠ 음... 집에서 출발부터 숙소 체크인 까지의 사진이 없넹... 없으니 적당히 구글 을 뒤졌... 내렸다. 6월말이라 완전 습하고 그런 건 없었다. 나름 바람이 상쾌하긴 했는데, 아침 안 먹다 편의점에서 유부초밥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