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간 생활 속에서 부유영(浮流泳)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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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메가박스 <마마마 극장판 신편 반역의 이야기>참가 후기
일요일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애니플러스 개최 를 보고 왔습니다. 애니플러스가 홈페이지에서 부터 제대로 거하게 만들겠다고 선전하더니 정말 그렇게 했더군요. 규모가 이전 전편, 후편 때보다 몇 십 배는 커진 느낌입니다. 메가박스 홀을 통째로 전세낸 느낌이고 사방에 애플 직원 분들이 보이더군요.예의그녀석 대신 굿즈를 사려고 11시 10분 정도에 줄을 서서 표띠를 얻고 특전과 이치반쿠지A상 교환권 2장을 받은 후에 굿즈 줄로 달려갔습니다.제가 가기 전부터 마마마 캐릭터 코스프레를 한 직원 분들이 더러 보였다고 하던데 제가 줄 설 땐 안 보이더군요. 나중에 한꺼번에 나오셔서 깜놀.이전에 플래툰 이벤트에서 호무라 코스프레 한 분은 본적 있는데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극장판>신 편 반역의 이야기 감상
니체는 말했다. '신은 죽었다' 현대의 시대에서 신의 존재는 과거와는 다른 이미지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굳이 과학 문명 어쩌고를 들먹이지 않더라도 '마음으로 신을 느낀다'라는 게 조금은 오컬트적으로까지 느껴지는 시대가 되었죠. 신이라는 것은 인간의 심리, 화학작용으로 인한 감각의 환각, 혹은 그 외의 자연현상조차 과학으로 이해하고 그걸 신이라고 생각하고 싶어하는 시대가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그럼에도 인간은 순수하게 신의 이야기를 드라마나 컨텐츠의 소재로 쓰는 걸 여전히 좋아하고 있고 그 신이라는 것은 과학적으로 분석해야 하는 존재가 아니라 마술처럼 그저 보고 신기하게 즐기길 원하는, 배반적인 마음 역시 가지고 있죠. (그래서 여전히 문화 컨텐츠들은 신을 대중이 원하는 방식으로

마마마 극장판 특전을 양도했습니다
어제 예매권 특전 판넬으로 마도갓 축전을 받았는데 그게 오히려 화근이었네요. 신의 뜻이랄까, 예의그녀석이 영화 티켓을 4개 사서 받은 특전 판넬들이 마도갓을 뺀 4가지였습니다. 그래서 제 마도갓을 넘겨줬네요. 컴플하라고. 영화 본 증거물이자 기념품이라 아쉽긴한데 어제 도움도 크게 받았고 제가 꺼낸 말이었으니까요. 3개까지 짝 완성될 땐 혹시나 했는데... 그래도 겉포장은 제가 가진다고 안 줬네요. 콜록. 그나저나 주고나니 아쉽긴 하네요. 선예매 방식이 아니라 일반 상영이면 특전 판넬 얻기 위해서라도 한 번 더 보러 갈텐데 말이죠. 쩝.

오늘의 콘솔게임 관련 이런저런 소식 모음
기다리고 기다리던 발매일이 결정되었습니다. 발매 예정일은 12월 10일. 어제 올린 글에도 나오지만 이번엔 제작사 니혼이치 소프트 측에서도 한글화와 더불어 DLC 판매에도 신경을 쓴다고 했는데 그걸 증명하듯이 무려 기간한정 무료 캐릭터 DLC를 바로 배포하고 모든 구매자에게 특전 캐릭터 DLC도 주네요. 구매자 전원에게 디스가이아 D2 레거시 버전 「라하르&에트나&타천사 프론」과 디스가이아 D2 캐릭터 「풍제 후카&데스코」를 DL판, 패키지판 모두 기간한정(2013/12/10~2014/1/13) 특전으로 무료 제공한다. '풍제 후카 & 데스코'는 일본판에서도 기간 한정으로 나눠주던 DLC죠. 이전에 저도 일판은 사지 않았

<아키바스트립2 일판 정발>PS3와 비타 모두 현재 덤핑 중
어제 올린 글에서 일판 정발판 원데이 소식을 올렸는데 덤핑인지 아닌지 긴가민가 하시는 분이 있는 듯하여 새로 올립니다. 현재 국전에 가도 이 가격이면 사실 수 있을 겁니다. 다음 해에 한글화 정발 한다고 해서 재고 처리 중인 듯. 참고로 어제 올라온 원데이 판매가는 PS3 13,900원/비타 11,900원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