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e petite espace de La 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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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nte-Colombe (Ile-de-France)
Paris 5존 남쪽 동네에 위치한 곳으로, 친구 남자친구의 누나(아 어렵다.)의 피아노 연주회를 보러 방문. RER을 타고 갈 수 있는 줄 알았더니 기차를 타야한단다!게다가 그 기차는 지하철이 아니라 진짜 기차기 때문에 시간표가 있는데그 시간표에 맞는 시간에 만나- 결국 둘 다 지각했다는 말- 기차를 놓치고카페에 들어가서 두런두런 얘기를 나누다가 맥도날드에 가서 2유로에 치킨햄버거(!)를 사들고서피크닉 가는 기분으로 그렇게 기차를 탔다. 콘서트 시간에 딱 맞춰서 들어간 우리는 조용히 앉아서 공연을 관람."원래 클래식은 노인들만 듣는거 아니었나요?""고상한 사람들만 듣는거 아니었나요?" 가 내 기존의 생각이었다면 내가 노인이 된 것인지 고상해진 것인지 정말 쏜살같이 지나간 2시간이었다.4 piano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