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 Into The Fo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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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posts![[영화] 007 SPECTRE](https://img.zoomtrend.com/2015/11/17/b0011312_564a817f84d31.jpg)
[영화] 007 SPECTRE
한줄요약: 나쁘진 않지만 전작만은 못함. 그래도 영상미가 좋고 화려해서 보는 재미는 있다. (나는 주연배우와 감독과 작곡가를 다 좋아해서 꼭 보려고 벼르다 보러 간 인간이니 그 점을 감안해주시고...) *스포일러 주의* 사실 007 시리즈 정도 되는 블록버스터 영화는 일단 볼거리에 치중하고 만들기 때문에(그렇지 않나?) 보는 입장에서도 스토리에 집중하기는 쉽지 않다. 우와앙ㅇ아아아아 하고 재밌게 보고 나왔는데 정작 스토리는 별 기억이 난 나는 경우도 있고..(나만 그런가;) 애초에 스토리에는 별로 기대를 하지 않게 되는 경우도 있고 뭐 여하튼. 나도 사실은 스토리에는 크게 기대를 하지 않고 간 관객에 속한다. 나는 어쨌거나 스카이폴의 분위기와 영상미에 완
김나현, 2015 주니어 그랑프리 선발전 FS
안녕하세요 제가 덕통사고를 당해서 영업하러 왔습니다. 원래 이 블로그는 패뷰밸 전용으로 쓰고 있었지만 이런 영상은 진짜 나 혼자 보면 안되는거야 같이 봐야 된다고 ㅠㅠㅠㅠㅠㅠ 8월 1,2일 이틀간 태릉실내빙상장에서 열린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선발전에 다녀왔다. 무려 25명이나 출전한 여자싱글 종목에서 최다빈, 안소현 선수에 이어 3위를 차지한 김나현 선수의 프리 영상. 음악은 정확히는 모르지만 영화 '위대한 개츠비' OST로 추정. 쇼트날은 크게 기억에 남는 경기가 없었지만 프리날은 꽤나 인상적인 연기가 많이 보였는데, 그 중에서 내가 가장 감동했던 연기가 바로 김나현 선수의 프리 연기였다. 나는 김나현 선수를 1월의 종합선수권 때 처음 봤었는데, 그 때도 친구랑 같이 보면서 팔을 쓰는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나이트 퓨리의 선물: 불완전한 존재의 아름다움](https://img.zoomtrend.com/2014/03/19/b0011312_53296feac981d.jpg)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나이트 퓨리의 선물: 불완전한 존재의 아름다움
*스포일러 주의* 드래곤 길들이기 제이 바루첼,제라드 버틀러,아메리카 페레라 / 딘 데블로이스,크리스 샌더스 나의 점수 : ★★★★★ 주인공 히컵은 바이킹들의 마을 버크에 살고 있다. 히컵은 마을의 추장이자 마을에서 가장 용맹한 바이킹의 아들이지만, 그는 사실 한 사람 몫을 하지 못하는 불완전한 바이킹이다. 심지어 드래곤과 싸우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무기조차 제대로 한 손에 들지 못해 그 또래의 다른 아이들처럼 어른들이 드래곤과 싸우는 것을 도울 수도 없다. 그 때문에 히컵은 오랫동안 드래곤 사냥 훈련에 참여하는 것조차 허락받지 못했다. 히컵은 자신의 그런 불완전함을 잘 알고 있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드래곤을 상대로 싸우고 싶어 했다. 그래서 자신

올 가을 시즌 미드 짧은 감상
신작 2편, 기존작 2편. 웬만하면 보는 거 더 안 늘리려고 했는데 이번 시즌에 관심 가는 신작들이 쏟아져 나와서ㅠㅠ 관심작들 중 하나인 올모스트 휴먼은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벌써 신작을 두 개나 보기 시작하고 말았다..;(둘 다 끝까지 볼지는 미지수지만) 여하튼 간단 감상. 일단은 신작부터. Sleepy Hollow: FOX의 이번 시즌 신작. 가을 시즌에 새로 시작하는 드라마들 중에서 관심 갔던 두 편이 이거랑 올모스트 휴먼이었는데 공교롭게도 둘 다 폭스사의 드라마다. 슬리피 할로우라는 제목을 보면 바로 연상이 되겠지만 그 목 없는 기사 이야기다. 원작은 '슬리피 할로우의 전설'이라는 소설이고, 이 이야기는 지금까지도 여러 번 재창작되어 왔다. 대표적인 예로 팀버튼의 영화라
![[드라마] 특수사건 전담반 TEN 시즌1,2 (2011, 2013)](https://img.zoomtrend.com/2013/07/06/b0011312_51d76f534bcbf.jpg)
[드라마] 특수사건 전담반 TEN 시즌1,2 (2011, 2013)
이 드라마에 대한 호평을 여러 곳에서 많이 들어서 찾아 보았다. 이 TEN 말고도 OCN에서 오리지널로 제작한 수사물들은 꽤 좋은 평을 받는 모양인데, 일단 정통 수사물을 표방하고 나온 이 TEN에 가장 관심이 가서 찾아 보게 되었다. 나흘 만에 시즌2까지 쭉 달렸다.. 요즘은 계속 미드만 보고, 아주 가끔 영드나 일드를 보고 있었는데 한국 드라마는 정말 오랜만에 봤다. 사실 나에게 가장 중요한 건 드라마의 국적보다는 소재라, 어느 나라 드라마를 보든 수사물만 찾아 보는 경향이 있는데 그런 취향 때문에 이 TEN도 볼 생각을 하게 되었던 것 같다. 수사물이 아니었으면 아마 안 봤을 듯..; '특수사건 전담반 TEN'이란, 범인 검거 확률 10% 미만의 강력 범죄를 수사하는 전담팀을 의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