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mancer's place 설원의 별장

Sources

Posts

327 posts

일본 홋카이도, 자연과 덕후의 여행 (1) 칭기스칸 다루마, 후라노로.

드디어 여행기 시동입니다~!!! 이번에는 메모도 착실하게 해놓고 여행 기간도 길어서 꽤나 질질 끌게 될 것 같군요..... 기념할 만한 홋카이도 여행. 집부터 인천 국제 공항까지 무려 붕붕이로 갔습니다.... 날씨도 맑은데 인천대교를 건너려니 감탄만. 차 안에서 혼자 바다다! 다리 짱 길어! 등으로 소리지르며 소란을 피웠습니다. ....밤새고 출발한지라 잠을 깨기 위한 대책이었습니다. 공항에 도착해서 붕붕이는 장기주차장에 맡겼는데, 당시는 8월 1일.... 미칠듯한 더위를 피해 주차타워에 넣으려니 그야말로 사람으로 꽉꽉. 빠지는 사람이 없나 빙빙 돌다가 귀가하는 가족을 보고 냉큼 안착시켰습니다. 럭키! 공항에 도착해 그다지 지체하지 않고 출국장으로. 중간에 로봇이 돌아다니는 광경을 보았습니다. 점점 더

[Fate/GO, 데레스테] 여름의 오폭...?

여름 분위기 물씬 나는 게임 이벤트도 이제 대단원에 접어들 무렵! 페그오의 경우에는 수영복 이벤트... 스토리를 마무리하고 마지막 수확 중입니다. 남성 캐릭터의 영의는 모두 순조롭게 입수 완료했습니다. 입혀줄 암굴왕은 없지마뉴ㅠㅠㅠㅠ 로빈과 현왕이 근사하니 그나마 위로가 됩니다...암굴왕을 얻지 못한 처지에, 또 하나 바라는 캐릭터가 있다면 수영복 잔느.3차 재림의 지리멸렬한 디자인은 뭐 그렇다 치고~=ㅁ=저 말이죠, 쓸만한 대군보구 아처가 없어요!!!유일한 대군보구 아쳐는 홍차 뿐!!! 홍차는 좋아하긴 하지만, 아이템 파밍할 때에는 격이 딸리는 것이 사실!!!그래서 2부 2장 중 나폴레옹을 뽑으려고 시도하기도 했습니다. 일단 캐릭터도 귀엽거니와(여자에게 껄떡대긴 한데 장렬하게 실언하고는 스스로 침몰하는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3)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3)

필연적인 고통을 잊지 못하고 술을 마시고 있습니다!!!술............. 우후후후후......아니 뭐 그치만 술 이야기는 이후 하도록 하고. 평창 여행기부터 마무리짓습니다. 전망대에 다녀와 체크인을 하고 나서 얼마 후, 오래비 일행이 당도했습니다.수족구에 걸린 조카... 귀여워해주는 가족들에게 둘러싸여 씡났습니다...데리고 나가서 알펜시아 리조트의 여러 시설을 구경했는데, 실로 호화스럽더군요. 음식점과 편의점도 충실하고,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전동 리모컨 자동차라든가 가족들이 탈 수 있는 다인승 자전거까지 충실.평소같으면 일직선 돌진할 법한 조카도 몸이 아프니 마음도 약해졌는지 그저 구경할 따름이었습니다. 나중에 고모가 태워줄게~~~~~~~ 저녁은 대관령 한우를 먹으러! 소위 정육식당이라는 물건

[데레스테, Fate/GO] 이건 프렉탈...?=ㅁ=

[데레스테, Fate/GO] 이건 프렉탈...?=ㅁ=

페그오는 현재 한창 여름 이벤트 중입니다.수영복 이벤트~ 라는 플레이어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단어지만 정작 수영하는 이야기는 별로 나오지 않죠.첫 해 수영복 이벤트는 왠지 개척 테마.둘째 해는 어째선지 레이스.셋째 해인 올해는.... 동인 페스티발이로군요!? 페이트.. 라고 하는 서브컬쳐 브랜드의 장점은, 이 작품을 즐기는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2차 창작이며 엉뚱한 화제를 거리낌없이 받아들인다는 데에 있죠.여기에 '동인 이벤트'라는 배경까지 겹쳐지니 정말이지 질주한다는 느낌입니다... 아니 뭐, 제작사와 팬들이 즐거워하면 되는 거지만..... 덧붙여 저의 수확은!!! 현재까지 업!!습!!니!!다!!!첫 수영복 이벤트 무렵 게임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수영복 캐릭터 한둘은 꼬박꼬박 나와주었는데....그 이유라면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 전망대 (2)

.....일정의 착오로 공항 난민이 되었습니다...다행히 공항 호텔에 묵고자 했던 Dm양이 프론트와 교섭하여 더블룸으로 교체, 함께 묵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신치토세 공항의 온천(!)도 즐기는 등 나름대로 편안하고 즐겁고 안락했지만 곡절을 따지면 복잡한 심경....ㅠㅠㅠㅠ 뭐, 이에 대한 보고는 나중에 하도록 하고. 이번에는 지난 여행! 이 가족 여행에서 묵은 곳은 알펜시아 리조트. 평창 올림픽의 무대로, 제가 여기에서 묵을 날이 올까 싶은 곳이었으나 오래비 덕분에 발을 딛게 되었습니다.하지만 도착했을 때에는 아직 체크인할 시간에 이르지 않아 가까이에 있는 스키 점프 전망대를 관람하기로 하였습니다!스키 점프 전망대란 평창 올림픽 때에 스키 점프 경기를 한 곳을 전망대로 꾸민 장소.스키 점프야 뭐 까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