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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 posts대한민국,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2차전 승리
대한민국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2차전에서 레바논을 상대로 홈에서 3:0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달리게 되었습니다. 종편중계에 홍보까지 안되서 경기시작 10분전에야 집으로 가는 지하철 안에서 경기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됨... 당연한 얘기지만 DMB 안터지고 아프리카도 버퍼링 쩔어서 집에서 후반전부터 봄... 그런고로 김보경 선수의 2득점은 못봤지만 구자철 선수의 세번째 득점은 보게 됨 태클에 이어서 곧바로 슈팅을 때리는데 그게 들어가네요. 골키퍼도 뜬금없었는지 알고도 못막는거 같더군요. 일단 2연승으로 조1위를 달리고 있으니만큼 9월까지는 여유를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성용 선수가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는데 빨리 완쾌되었으면 하네요. 그나저나 종편이라서 안보신다는 분들은 뭘로 보셨나요?
내가 뽑은 K리그 올스타
투표링크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진출 10주년을 기념해서 7월 5일 오후 7시에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 올스타와 2002년 월드컵 멤버들이 겨루는 K리그 올스타전 2012의 투표입니다. 제가 뽑은 선수,감독은 다음과 같습니다. 클릭하면 커집니다. GK - 아직까지는 국대 부동의 골키퍼중 한명인 정성룡 DF - 골넣는 수비수 곽태휘, 그래도 역시 K리그에서 수비하면 아디, 인천빠의 빠심으로 정인환, 2009년 K리그 전체 1순위의 위엄 홍정호 MF - 믿음직한 김정우, 귀화떡밥 나왔던 에닝요, 얼빠를 몰고 다니는 윤빛가람, 나머지 뽑을만한 선수 생각 안나서 하대성 FW - 데몰리션의 조합도 좋기는 하지만 신토불이... 이동국, 이근호의 1박 2일 라인 감독 : 이건 K리그빠라면
유로 2012 D조 1경기 간단 감상평
프랑스 VS 잉글랜드 : 다들 프랑스의 우세를 점쳤지만 결과는 1:1 무승부 똑같은 1:1 무승부지만 토레스의 예능 예술 그 자체였던 스페인 VS 이탈리아와는 달리 후반부터는 약간 루즈한 감이 없지 않아 있었던게 제 생각입니다. 중계화면 중간에 지루해서 조는 불란서 아재ㅋㅋㅋ 잉글랜드는 유효슈팅 하나가 득점이었는데 프랑스는 그 많은 유효슈팅이 전부 다 망함 아... 프랑스 너희들 유로2004때는 이러지 않았었잖아... 돌아와요 지단,앙리ㅠㅠ 우크라이나 VS 스웨덴 : 개최국인 우크라이나가 2:1 역전승을 거두었습니다. 이쪽은 프랑스 VS 잉글랜드와는 반대로 후반전이 더 재미있었음 이브라히모비치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곧이어 쉐브첸코가 곧바로 동점골을 넣고 잠시후에 또다시 역전골을 기록... 스웨덴도
유로 2012 C조 1경기 간단 감상평
스페인 VS 이탈리아 : 무승부로 끝났지만 경기 자체가 예술이었다. 패스 한방에 의한 이탈리아의 득점과 정교한 패스플레이에 의한 스페인의 득점 게다가 경기 종료까지 시간가는줄 모르는 예술이 하나 가득 게다가 여기에다가 명불허전 토레스의 예능까지 결합 근데 우리 토레스한테 골 쳐먹혀서 토레스 함부로 못깜 예술과 예능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둘 다 잡은 명승부 2012년 축구 명승부 TOP10을 뽑으라고 하면 나는 한치의 망설임 없이 이 경기를 택하겠음 크로아티아 VS 아일랜드 : 이건 못봤는데 크로아티아가 3:1로 이겼군요. 꼭 내가 안볼때만 이런다니까...
유로 2012 B조 간단 감상평
역시 죽음의 조라는 이름이 아깝지 않게 한점차 경기들로 끝났습니다. 덴마크 VS 네덜란드 : 덴마크가 네덜란드에게 45년만에 이기며 이변이 일어났다고 하는데 사실 네덜란드 공격이 운도 없었던데다가 예능까지 하나 가득이었어요. 프리미어리그,분데스리가 득점왕이 있으면 뭐하냐... 골을 쳐넣어야지 게다가 슈팅숫자는 네덜란드가 월등하게 높았지만 정확도는 덴마크가 월등히 높았죠. 독일 VS 포르투갈 : 후반 중반까지는 진짜 양팀 다 이도저도 안되서 똥줄태우고 있었는데 고메즈가 결승골을 넣는데 성공하며 힘들게 승리 고메즈의 득점 이후 포르투갈이 열심히 몰아쳤지만 결국 운이 따라주지 않았죠. 다득점이 아니어서 아쉽긴 하지만 상대가 포르투갈이었으니만큼 결과에는 만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