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큐어 관련 이것저것 번역하는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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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스테를 너무 오래했나보다
게임 오픈날부터 지금까지 2년 넘게 쭉 해왔으니 질리는 건 당연한 거지만; 아무리 재미없어도 이벤트 명함만큼은 꼬박꼬박 따고 있었는데, 이번 이벤트는 아예 시작조차 안하고있다가 오늘 아침 마감을 하루 냅두고 한 번 플레이해보고 너무 재미없어서 껐다... 보통 게임을 접게 되는 계기는, 더 재밌는 게임을 발견해서 환승하는 경우였는데 데레스테는 대체할 게임도 없는 상황에서 질려버렸다. 일시적인 현상인지, 아니면 정말로 접을 각인지 모르겠지만 전자일 경우 나는 이번 이벤트 명함을 따지 않은 것에 대해 엄청난 후회를 하겠지? 이제와서 명함 따기엔 너무 늦었고 트로피만 따둘까...
![[드래곤볼 슈퍼] 3분의 벽](https://img.zoomtrend.com/2018/01/07/e0099807_5a523e6a6dc0f.jpg)
[드래곤볼 슈퍼] 3분의 벽
9시 21분 야채행성의 왕자님 간지대사와 극장판급 작화빨을 받으며, 자신만만하게 지렌에게 도전! 교전 시작! 9시 24분 전투 종료! 교전시간 약 3분 오늘도 컵라면 타이머의 왕자님 수고하셨습니다. 언젠가 3분의 벽을 넘을 수 있기를...
![[마호프리]그녀도 분명 이해해줄 거야](https://img.zoomtrend.com/2018/01/06/e0099807_5a513db0710ca.jpg)

마호프리 재탕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저런 사정이 있기에 얼마전부터 마호프리를 하루에 1~2화 정도 꼬박꼬박 챙겨보고 있습니다. 방영 당시에 봤을 때는 솔직히 고프리 후유증이 너무 커서 별로라고 생각했었는데, 2년동안 마음을 정리하고 다시 보니까, 예전에 미처 몰랐던 매력들을 느끼고 있습니다. 미라이는 귀엽고 리코는 호구고 하쨩은 귀엽네요. 어...별로 달라진 건 없네... 근데 왜 예전엔 재미없고 지금은 이렇게 재밌게 느껴지는 걸까? 키라프리를 보고 프리큐어에 대한 기대치가 밑도 끝도 없이 낮아진 덕분일까요? 키라프리에게 감사해야겠군요. 일단 마호프리 재탕은 매우 즐겁게 시청중이니 가볍게 굿즈 충동구매 해 주시고... 어? 아마존에서 마호프리 인형 4개 합쳐서 8천엔도 안하네? 주섬주섬 마호프리 뽕
![[아이카츠] 독백 (1/2)](https://img.zoomtrend.com/2018/01/06/e0099807_5a50fa31e521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