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침략자 프놀의 Retro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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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posts![페어리 팬서 F [한글판]](https://img.zoomtrend.com/2014/05/06/e0348171_536847b3ac99b.jpg)
페어리 팬서 F [한글판]
페어리 팬서 F 한글판. 좀 뒷북이지만, 물건너서 오늘 드디어 받았습니다. 예판 특전으로 비주얼 북과, 리미티드 에디션 교체 커버, 그리고 사진에는 없지만 PSN 5000 원 권... 비주얼 북은 캐릭터를 하나 하나 소개 하는 식으로 나와 있더군요. 사실 아직 넵튠도 끝내지 못했지만, 여러모로 평이 좋아서 구매하게 되었는데, 어서 플레이해 봐야 겠군요.

봄의 마법석 - 모험의 시작
안녕하세요. 전에 말씀드린 대로 기행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게임 소개는 여기 : http://retrogamer.egloos.com/1992874 사악한 마녀, Siriadne 로 부터 봄의 마법석을 되찾기 위한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게임은 숲속에 있는, 작은, [초록마을] 주위에서 시작합니다. 일단 새로 만든 파티라면, 장비가 전무하니 마을에 들려서 챙겨 줍시다. 무기 파는 집은 두군데 있는데, 일단 제일 가까운(?) [강철검] 가게에 들려 가지고 있는 스킬에 맞게 무기를 사줍니다. 단검은 누구나 쓸 수 있으므로, 무기 스킬이 없는 마법사들은 단검을 사줍니다. 그리고 돈이 남는 대로 방어구도 사도록 합니다. 마을에는 그외에도 힐러집, 여관, 잡화점 등이 있는데, 잡화점에서 파는 거라고는 횃불이나

봄의 마법석 (Shard of Spring)
봄을 맞아 오랜만에 고전 RPG 게임을 하나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1986 년에 SSI 에서 발매한 Shard of Spring 입니다. 나름대로 [봄의 마법석] 이라고 한글제목을 붙여 보았는데요. 뭔가 동화책 같은 분위기가 되어 버렸네요. 일단 배경 스토리는 이렇습니다. 200 여년동안 다른 대륙들이 찌는듯한 더위와 얼어붙은 겨울의 칼바람에 고생하고 있었으나, Ymros 라는 작은 섬은 영원한 봄을 누리고 있었습니다. 바로 생명석 조각으로 만든 봄의 마법석(Shard of Spring) 때문이었는데요. 이 마법석은 숲속의 작은 수정으로 만들어진 사원에서 보호되고 있었지요. 그러던 어느날 사악한 마녀 Siriadne (앞에만 읽으면 Siri..) 악의 무리들을 몰고 나타나서 봄의 마법석을 가로채 갔습니다.

드래곤퀘스트8 IOS
드래곤 퀘스트 8 IOS 판입니다. 어제(12일)에 공개가 되었더군요. 일아이튠 카드 구매하고, 거금 2800엔을 들여 구입했습니다 .. (쿨럭...)안드로이드 버전도 동시출시 입니다만, 플레이스토어는 그놈의 지역제한 때문에 ㅜㅜ 일단은 이런느낌. 알려진 대로 세로 화면 모드로 작동하고 방향키로 이동, 밑에 카메라 아이콘이 있는 슬라이더로 시점을 조작합니다. 조사할 수 있는 물건 주위에는 그림처럼 느낌표가 떠서 직접 터치하면 되고, 아니면 방향키 가운데에 원이 만능버튼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그걸로도 OK. 전투화면은 이런 느낌. 기본적으로 상황에 알맞은 작전이 선택되어 있기 때문에, 이걸로 싸움 을 터치해서 간편하게 전투할 수도 있고, 종래 처럼 캐릭마다 명령을 내려 줄 수도 있습니다. 화면 오른쪽 위에

Forgotten Worlds
오늘의 게임은 캡콤의 CPS-1 기판 첫 슈팅 게임, Forgotten Worlds 입니다.기본적으로는 Side arms 와 비슷한 횡스크롤 이지만, 스틱을 돌려서 360도로 발사 방향을 바꿀수 있고,쇼핑이 생겼다는 점도 재미를 더해 줍니다.다양한 기기로 포팅이 되었으나, 여기서는 아케이드판에 가장 가깝다고 알려진 PC엔진 슈퍼시디롬 버전으로 플레이해 보았습니다. 얘기는 이렇다. 어느날 전쟁의 신이 나타나서 - 아마도 지구에 문명을 전해준 외계인 으로 추정됩니다 - 지구를 멸망시키려 하고, 이미 지구는 반 이상 파괴되어 wasteland 가 되었습니다. 이때 (우주를 떠돌던?) 우주 해병 둘이 나타나서 지구를 구하기 위해 전쟁의 신과 싸운다는 이야기.. 스테이지 배경에 이집트 문명이나, 동양 문화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