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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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식샤를 합시다. 공감에 초점이 맞춰진 드라마.

에르이안|2015년 1월 4일

꽤 가벼운 소재로 시작해서 무리수 없이 풀고 깔끔한 마무리. 물론 (슈퍼스타k식)편집이나 대사 낚시가 꽤 많이 배치되있었지만... 아마 그마저도 없었으면 소재는 신선하지만 좀 지루하게 보였을지도..그래도 가벼운 기대감을 가지고 부담없이 볼수있는 드라마였다. 1인가구라는 소재에서 생각할수 있는 보편적인 사건들을 캐릭터성과 연관시켜 마무리 짓는게 좋았다. 예를 들어 묻지마 폭행사건이라던가, 식사..라던가? 소재자체는 꽤 고무적이다. 예전부터 사회전반에 은근히 흐르다 요새들어서 주목받고 있는 소재를 잘 캐치해내서 활용한거같다. 덕분에 공감이 간다. 질리지 않는다. 게다가 은근한 교훈까지 준다. 배우들이 만든 캐릭터성도, 살짝 심심할수 있는 플롯을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캐릭터성이 잘 살려주었다